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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자살 유족 원스톱 지원 확대…78개 기관 협력 체계 구축
충남도가 자살 유족을 위한 원스톱 서비스 지원을 강화한다.도는 법무사, 운구업체 등 3개 기관과 업무 협약을 체결, 민간 협력 업체를 총 78곳으로 늘렸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유족들이 겪는 법률, 행정 절차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신속한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협약에는 법무사채경희사무소, 법무사한조희사무소, 당진특수여객이 참여한다. 이들 기관은 충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유족에게 심리, 행정, 일상 회복 등 통합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충남도는 2023년부터 자살 유족 원스톱 서비스 지원 사업을 추진해왔다. 이번 협약으로 노무사, 법무사, 특수청소업체, 숙박업소, 운구업체 등 다양한 분야의 민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게 됐다.김은숙 충남도 건강증진식품과장은 “자살 유족은 심리적 고통과 더불어 행정, 법률, 장례 등 복잡한 문제에 직면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사회와 협력을 강화하여 자살 유족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일상 회복을 돕는 촘촘한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3월 18일 청양군에서 열리는 충남기후환경교육원 개원식에 참석한다. -
소방시설공사 변경 기준, 충남 어디서나 동일하게 적용
충남 도내 소방서마다 달랐던 소방시설공사 관련 민원 처리 기준이 통일된다. 충남소방본부는 소방 민원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법령 해석 기준 표준화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소방시설공사 착공 변경 시 '변경 적용 기준일' 산정 방법 등에 대한 명확한 기준을 제시하기 위함이다. 그동안 일부 민원인들은 소방서마다 다른 법령 해석으로 혼란을 겪어왔다.충남소방본부는 우선 민원 유형별 최종 법령 해석 기준을 확정할 계획이다. 확정된 기준은 '소방민원 법령 해석 사례집'으로 제작돼 각 소방서에 배포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새로운 민원 사례 발생 시 실무 회의를 통해 법령 해석 기준을 지속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 도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소방 행정을 구현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성호선 충남소방본부장은 “도민이 신뢰하는 소방 행정의 핵심은 명확하고 공정한 기준 집행에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표준화 회의를 통해 관서 간의 법령 해석 차이를 최대한 해소하고 도민 누구나 어느 소방서에서든 균등하고 수준 높은 민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아산시먹거리재단, 2026 로컬푸드 소비자 산지투어 시동
아산시먹거리재단이 4월부터 '2026년 로컬푸드 소비자 산지투어'를 본격 운영한다.시민들이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생산자와 교감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이번 투어를 통해 아산시 로컬푸드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도시와 농촌이 상생하는 먹거리 문화를 조성한다는 목표다.참가자들은 아산시 관내 주요 산지를 방문, 제철 농산물 수확 과정을 체험한다. 생산자로부터 직접 재배 방식과 로컬푸드의 중요성에 대한 설명을 듣는 시간도 갖는다.주요 프로그램은 다채롭게 구성됐다. 딸기, 샤인머스켓, 방울토마토, 브로콜리, 배, 감자, 고구마, 옥수수, 사과대추 등 다양한 농산물 수확 체험이 준비되어 있다. 당근머핀 만들기, 블루베리 아이스크림 만들기, 귀리강정 만들기 등 농산물을 이용한 가공 체험도 즐길 수 있다.유지원 아산시먹거리재단 상임이사는 “로컬푸드 산지투어를 통해 시민들이 지역 농산물의 안전성과 우수성을 직접 확인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건강한 먹거리 생태계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2026년 로컬푸드 소비자 산지투어'는 아산시에서 단체급식을 시행 중인 기관, 법인, 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 부녀회, 시민단체 등 아산시민이면 신청 가능하다. -
충남도, 중동발 경제 위기 대응 체계 본격 가동
충남도가 중동발 경제 위기에 따른 지역 경제 충격 최소화와 민생 안정을 위해 총력 대응 태세에 돌입했다.도는 지난 17일 경제기획관 주재로 '중동지역 위기 관련 비상경제대응 TF 회의'를 열어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중동 상황 관련 경제 동향 보고와 분야별 진행 상황 보고 등이 이뤄졌다.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국제 유가와 환율이 급등하면서 도내 기업과 서민 경제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 도내 피해 접수 현황에 따르면 수출 지연 및 취소를 겪은 기업은 5개사, 원자재 수급 차질을 빚은 기업은 4개사로 파악됐다.이에 충남도는 유동성 위기를 겪는 기업을 위해 총 500억원 규모의 '긴급 경영안정자금'을 신설했다. 피해 기업당 최대 5억원을 지원하고 1년간 3.0%의 이자를 보전한다. 충남경제진흥원에 긴급지원센터를 설치해 기업의 애로사항을 실시간으로 청취하고 있다.도는 치솟는 기름값을 잡기 위해 정부의 '석유제품 최고가격제' 시행에 발맞춰 도내 주유소에 대한 품질 및 정량 검사, 가격표시제 집중 점검을 진행한다. 지난 17일에는 전형식 정무부지사가 홍성군 내 주유소 점검에 직접 참여하기도 했다.도는 지방공공요금 상반기 동결, 수출 피해 기업 가점 부여, 무역보험공사 신속 보상 연계 등의 추가 조치를 추진 중이다.충남도 관계자는 "중동 위기 상황의 장기화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도내 피해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있다"며 "기업과 도민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지원 대책을 지속 보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앞으로 도는 중앙정부 비상대응반과 긴밀히 협력해 24시간 관리 관찰 체계를 가동하고 상황 변화에 따라 추가 대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
서산시대산도서관, '읽으면 봄이 와요' 도서관 주간 행사 개최
서산시대산도서관이 도서관 주간을 맞아 특별한 문화 행사를 준비했다. 3월 17일부터 29일까지 '읽으면 봄이 와요'라는 주제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독서를 넘어, 도서관을 복합문화공간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대가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강좌가 마련되어 있다.초등학생을 위한 '도서관 쫀득 베이커리', 청소년 대상의 '하루종일 책만 읽냐고요? : 사서 직업특강'이 눈에 띈다. 가족 단위 참여자를 위해 '매직버블쇼 글 담는 봄' 강좌도 준비되어 있다.모든 연령대를 위한 프로그램도 있다. 과월호 잡지 나눔 행사 '어서오슈 도서관 첫 방문데이', 연체 제로 이벤트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수강 신청은 도서관 누리집 또는 전화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 받는다. 수강료는 무료이지만, 일부 강좌의 재료비는 본인 부담이다.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도서관 주간 행사를 통해 도서관이 책만 읽는 공간이 아닌, 오감을 만족시키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인식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많은 시민들이 도서관에서 따뜻한 봄날의 즐거움을 만끽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도서관에 문의하면 된다. -
대산읍 체육회장 이·취임식, 사랑의 쌀 기탁으로 훈훈함 더해
서산시 대산읍 체육회장 이·취임식이 지난 13일 대산분관에서 열렸다. 지역 사회단체장과 체육인 15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이날 행사는 이상빈 전임 회장의 노고를 격려하고, 정백순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는 자리였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행사장 입구를 가득 채운 '사랑의 쌀'이었다.정백순 신임 회장은 일회성 화환 대신 어려운 이웃을 돕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그는 축하 화환 대신 쌀을 기부받아 지역 사회에 환원하기로 했다.정 회장은 올해 대산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활동하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의 사연을 접했다. 그는 자신의 취임식을 계기로 '사랑의 쌀' 나눔을 실천하고자 했다.정백순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과거 체육회장 역임 당시 받았던 축하에 보답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그는 그 정성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고 싶었다며 나눔에 동참해 준 모든 이에게 감사를 표했다.기부받은 쌀은 대산읍 행정복지센터에 기탁됐다. 한상호 대산읍장은 정백순 회장에게 감사를 표하며 기탁받은 쌀을 어려운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정백순 회장은 “뜻깊은 나눔에 동참해 주신 모든 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대산읍 체육회는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홍성군, 대학생 전입신고 '원스톱' 지원…찾아가는 접수 창구 운영
홍성군이 관내 대학생들의 전입을 장려하고 학생 전입 축하금 신청 편의를 대폭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학생 전입 축하금 접수 창구'를 운영한다.이번 현장 접수는 24일 혜전대학교 협동관, 25일 청운대학교 희망관에서 각각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학생들은 복잡한 절차 없이 현장에서 바로 전입신고와 축하금 신청을 할 수 있다.홍성군은 학업을 위해 홍성군에 거주하지만, 아직 주민등록을 옮기지 않은 대학생들을 적극적으로 유치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 정착을 돕는다는 계획이다.현장 접수 창구에서는 홍성군 인구전략담당관과 홍성읍 총무팀, 민원팀 담당 공무원들이 직접 전입 요건을 확인한다. 복잡한 서류 준비 없이 간편하게 전입신고와 축하금 신청이 가능하다.군은 찾아가는 접수 창구 운영에 앞서 대학 입학식 등 각종 행사에서 홍보 활동을 펼쳤다. 교내 현수막과 포스터를 게시하는 등 사전 홍보에도 적극적으로 나섰다.이화선 인구전략담당관은 “찾아가는 접수 창구를 통해 학생들이 더욱 편리하게 전입신고와 축하금 신청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덧붙여 “앞으로도 학생들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 인구 증가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인구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홍성군의 학생 전입 축하금 지원사업은 학생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관내 대학 재학생이 홍성군으로 전입할 경우 즉시 20만원을 지급한다. 졸업 시까지 주소를 유지하면 6개월마다 20만원씩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
예산군보건소, '아이든든 이유식 영양교실' 참여자 모집
예산군보건소가 임신부와 영유아 가정을 위해 '아이든든 이유식 영양교실' 참여자를 모집한다. 올바른 이유식 시작과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이다.접수 기간은 3월 18일부터 23일까지다. 대상은 예산군에 거주하는 임신부와 15개월 이하 영유아를 둔 가정이다.이번 영양교실은 온라인 화상회의를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가정에서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참여 가정에는 신선한 유기농 요리 재료가 배송된다.교육은 4월 매주 금요일,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단계별 이유식 기초 다지기, 영양소별 식재료 활용법 등을 배울 수 있는 영양 교육이 준비되어 있다.닭고기애호박죽, 두부야채죽, 완두대구살진밥, 된장야채리조또 등 영유아 성장 발달에 필요한 영양소를 고려한 메뉴 중심의 이유식 조리 실습도 진행될 예정이다.보건소 관계자는 “영유아기는 생애주기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라며, “균형 잡힌 영양 섭취가 중요하며, 이번 프로그램이 올바른 영양 지식과 조리 방법을 배우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임신부와 영유아 가정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영유아기 균형 잡힌 식습관 형성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
당진시,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모집…지역 관광 활성화 기대
당진시가 지역 관광을 이끌어갈 관광두레 주민사업체를 모집한다.시는 지난 1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모집 사업설명회'를 개최,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이 주도적으로 관광사업을 기획, 운영하는 사업체를 육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모집 분야는 식음, 체험, 숙박, 여행, 기념품 등 관광 분야 전반이다. 신규 창업 또는 경영 개선을 희망하는 3인 이상 주민으로 구성된 사업체 및 공동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모집 기간은 이달 31일까지다. 접수된 사업체는 서류 심사, 현장 실사, 발표 평가 등 종합 심의를 거쳐 6월 5일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선정된 주민사업체는 성장 단계별로 최장 5년간 최대 1억 10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역량 강화 교육, 전문 컨설팅, 파일럿 사업, 법률·세무 서비스 등 다양한 지원이 제공될 예정이다.당진관광두레 박향주 PD는 “관광두레 사업은 지역 주민이 주도하는 지속가능한 관광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이어 “당진만의 자원을 발굴하고 주민들이 함께 성장하는 관광 모델을 만들기 위해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덧붙였다.시는 이번 사업설명회를 통해 지역 주민이 주도하는 관광사업 기반을 확대하고 지역 자원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 발굴에 힘쓸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관광 생태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자세한 사항은 관광두레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홍성군, AI돌봄인형 서비스 만족도 91%…어르신 말벗 역할 톡톡
홍성군이 독거 치매 어르신을 대상으로 제공하는 'AI 돌봄인형' 서비스가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이 서비스는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고립 예방에 기여하며, 치매 악화 방지 및 자립 생활 지원을 목표로 한다.특히 온라인 접근성이 낮은 노인들을 위해 음성 및 터치 방식으로 작동하는 AI 돌봄인형은 초고령화 사회의 돌봄 인력 부족 문제에 대한 효과적인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AI 돌봄인형은 어르신들의 말벗이 되어 식사, 복약, 체조 알림 등 건강 생활 관리를 돕는다. 애교, 쓰다듬기, 토닥이기 등 정서적 지지 기능도 제공한다.또한, 부착된 센서를 통해 어르신의 동작을 감지, 안전 관리 서비스도 제공한다.보호자와 홍성군 보건소는 전용 앱을 통해 기기의 충전 상태, 약 복용 여부, 활동 현황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군 보건소 치매전담인력은 매월 가정을 방문, 대면 관리 서비스도 병행 제공하고 있다.홍성군보건소에 따르면 서비스 도입 후 만족도 조사 결과, 지속 사용 희망률은 평균 91.2%로 나타났다. 인지 기능 및 우울감 개선 효과도 확인됐다.실제 서비스 이용자인 최OO 어르신은 "돌봄인형 덕분에 혼자 있어도 외롭지 않고 건강한 생활 리듬을 챙길 수 있어 든든하다"고 말했다.정영림 보건소장은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치매 노인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소외된 노인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실효성 있는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정 소장은 "AI 기반 돌봄 기술을 적극 활용하여 어르신 돌봄 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
홍성군, 홍성-홍북 통합생활권으로 미래 도약…2040 군기본계획 발표
홍성군이 2040년 군기본계획을 확정하며 홍성읍과 홍북읍을 통합생활권으로 묶어 미래 성장의 발판을 마련한다.이번 계획은 홍성군의 장기적인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최상위 공간계획으로, 군은 이를 통해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군민계획단의 의견을 적극 반영, ‘다 있는 홍성, 다 잇는 홍성’이라는 미래상을 설정하고 4대 추진전략을 제시했다.특히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서부면 골프장 개발 등 대규모 개발 수요에 발맞춰 7.927㎢의 시가화 예정용지를 확보했다. 2040년 목표 인구 11만 4천 명을 수용할 수 있는 도시 공간 구조와 기반 시설 계획도 꼼꼼히 담았다.홍성읍과 홍북읍은 도심 생활권으로 설정, 통합생활권으로서 기능하도록 발전 방향을 설정했다. 서해선 철도 이용객 증가에 대비, 홍성역 역세권 복합시설 개발도 함께 검토 중이다.군은 이번 계획에 지역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국가산업단지 조성 계획을 포함했다. 현재 관련 사업들이 구체적으로 추진되고 있다.교통, 공원, 환경 등 각 분야별 계획에서는 향후 도시계획 수립 시 활용 가능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 서해선 개통에 따른 도시 발전 전략과 홍성읍-내포신도시 상생 발전 전략 등 주요 이슈별 전략도 포함됐다.주민과 방문객들을 위한 10만㎡ 이상 규모의 공원을 조성하고, 서부 해양권 관광벨트 구축을 위한 유원지 개발 기반도 마련한다. 이를 통해 관광 휴양 기능을 강화한다는 복안이다.이한건 홍성군 도시계획팀장은 “이번 군기본계획은 홍성군의 미래 성장 기반을 다지고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공간 전략을 담은 종합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 군관리계획과 각종 정책사업을 통해 계획을 단계적으로 실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한편, ‘2040년 홍성 군기본계획’의 자세한 내용은 홍성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아산 둔포면, 라이온스클럽 등 3단체 정월대보름 맞아 대청소
아산시 둔포면에서 둔포라이온스클럽, 한마음라이온스클럽, 둔포면자율방범대가 정월대보름을 맞아 '깨끗한 둔포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 이들은 14일, 둔포면 관내에서 대대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3개 단체 회원 50여 명이 참여했다. 무단 투기로 몸살을 앓고 있는 관대리 IC 인근 도로변과 둔포리 시내를 중심으로 묵은 생활 쓰레기를 수거했다.특히, 이번 정화 활동은 고질적인 민원이 끊이지 않았던 국도변 무단 투기 구간에 집중됐다.김기영 둔포라이온스클럽 회장은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회원들이 참여하여 의미 있는 환경 정비 활동을 펼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깨끗한 둔포 만들기에 앞장설 것을 약속했다.한편, 청소 활동 후 참여 회원들은 클럽 사무실에 모여 척사대회를 열며 회원 간의 유대를 돈독히 했다. 둔포라이온스클럽, 한마음라이온스클럽, 둔포면자율방범대는 앞으로도 꾸준한 지역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화합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
아산 도고면 사계쭈꾸미, 매월 5만원 정기 후원으로 지역사회 온정 더해
아산시 도고면에 위치한 사계쭈꾸미가 도고면 행복키움추진단과 손을 잡고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한다.사계쭈꾸미는 매월 5만원을 정기적으로 후원하기로 약속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16일에 체결됐다.사계쭈꾸미 이정옥 대표는 지역 주민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후원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식당 운영을 통해 얻은 수익을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하겠다는 의미다.후원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과 위기가구를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갑작스러운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정옥 대표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속적인 나눔 실천 의지를 밝혔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정미경 행복키움추진단장은 “지역 상인이 직접 나서 정기 후원을 약속해 주셔서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도움이 전달될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다짐했다.김진회 도고면장은 사계쭈꾸미의 후원에 대해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았다. 그는 “따뜻한 마음이 모일 때 지역 복지 안전망도 더욱 촘촘해진다”며 “사계쭈꾸미의 정기 후원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홍성군 서부면, 통합돌봄 현장 행정으로 어르신 행복 지킨다
홍성군 서부면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노후를 위해 통합돌봄 현장 행정을 펼쳤다.서부면 맞춤형복지팀은 지난 13일, 군청 가정행복과, 국민건강보험공단 통합돌봄 담당자와 함께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 가정을 방문하여 실제 생활 실태를 꼼꼼히 확인했다.이번 방문은 단순한 안부 확인을 넘어, 어르신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서부면은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편안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특히 이번 현장 방문에서는 어르신의 주거 환경과 건강 상태를 세심히 살피고, 각 기관 담당자들이 머리를 맞대 즉석에서 맞춤형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13일 방문을 통해 통합돌봄의 효과를 극대화했다는 평가다.서부면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다양한 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서부면 맞춤형복지팀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평소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서부면은 통합돌봄 시행에 발맞춰 지역사회의 다양한 자원을 적극 활용하고 있으며 어르신들이 평소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