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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공약 이행력 높이기 위한 역량 강화 교육 실시
논산시가 민선 8기 공약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과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공약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18일 시청 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공약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공약 추진 과정과 이행 관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공약은 시민과의 소중한 약속”이라고 강조했다.교육에는 민선 8기 공약사업 담당 부서 팀장과 담당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강사로는 이광재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사무총장이 초청됐다. 그는 ‘공약의 실행 가능성 확보와 체계적 관리방안’을 주제로 강연했다.이광재 사무총장은 공약 수립 단계에서의 실행 가능성 검토, 공약 사업 추진 과정의 관리 체계 구축, 이행 점검 및 평가 대응 방안 등 공약 관리에 필요한 다양한 사례와 실무 전략을 공유했다.특히 공약 사업의 현실적 추진 여건을 고려한 실행 전략과 체계적인 관리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논산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약 이행의 투명성과 실효성을 높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공약 담당자들의 역량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논산시는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 이행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논산딸기, 디저트로 재탄생…미식 경쟁력 강화 나선다
대한민국 대표 딸기, 논산딸기가 다채로운 디저트로 변신을 꾀한다. 논산시는 'K-논산 딸기'의 미식 경쟁력 강화를 위해 '딸기 디저트 개발 과정' 용역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지난 2월 23일부터 3월 18일까지 총 7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교육은 데이스교육컨설팅, 김단아 요리 연구가, 이석영 셰프가 협력했다. 논산문화관광재단과 농업기술센터의 심사를 거쳐 선발된 관내 휴게음식업체 10곳이 참여했다.성과 공유회에는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해 농업기술센터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 개발된 디저트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새롭게 선보인 디저트는 논산베리스타즈 딸기정원 크레페케이크, 베리논산브라우니, 말차 딸기테린느, 핑크딸기크랙쿠키, 베리트러플 젤리케이크, 딸기 사브레쿠키 등이다.참여 업소들은 이번 과정을 통해 기존 디저트 레시피를 업그레이드하고 역량을 강화했다. 논산의 '딸기 디저트'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교육 과정에 참여한 한 업체 관계자는 “서로 응원하고 격려하며 성장할 수 있었다”며 “딸기축제와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라는 큰 행사를 준비한다는 자부심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논산시는 제28회 논산딸기축제에서 '딸기 디저트' 부스를 운영, 교육 과정에서 개발된 다양한 디저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축제 방문객에게 특별한 먹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백성현 논산시장은 “딸기시장은 해를 거듭할수록 크게 성장하고 있다”며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는 세계 시장을 선점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세계 최고 품질을 자랑하는 논산딸기와 이를 활용한 디저트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시는 2027년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대비, 미식 관광 자원 개발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
충남콘텐츠진흥원, AI 딥테크 생태계 구축 위해 14개 기관과 손잡다
충남콘텐츠진흥원이 지역 AI 딥테크 스타트업 육성과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지난 17일, 호서대학교 아산캠퍼스에서 열린 'AI 딥테크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업무협약'에 참여하여 14개 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했다.이번 협약에는 호서대학교를 비롯해 충청남도, KAIST, SK에코플랜트, SK증권,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천안과학산업진흥원 등이 참여했다. 서울 충남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플래티넘기술투자 등 총 14개 기관이 함께한다.협약을 통해 참여기관들은 AI 딥테크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공동 운영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 AI 기반 스타트업 발굴 및 성장 지원, 투자유치 연계, AI 전문인재 양성 등에 상호 협력한다.진흥원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내 콘텐츠 및 융복합 분야 기업의 AI 기반 기술 활용과 사업화 가능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도내 기업의 성장 기반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김곡미 진흥원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 기업, 연구기관, 투자기관이 함께 지역 AI 딥테크 생태계 조성을 위해 협력하는 뜻깊은 출발점”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지역 기업의 기술혁신과 사업화 역량 강화를 위해 유관기관과의 연계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충남평생교육진흥원, 교육부 성인 문해 교육 지원 사업 2년 연속 선정 쾌거
충남평생교육진흥원이 교육부의 2026년 성인 문해 교육 지원 사업 공모에서 2년 연속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선정으로 진흥원은 광역 문해 교육 기반 구축과 찾아가는 AI 디지털 문해 교육, 총 2개 사업을 통해 국비 1억 600만원을 확보했다.진흥원은 확보된 국비에 더해 도비 2억 7800만원을 추가 투입, 총 3억 8400만원 규모의 문해 교육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언어학습기를 활용한 충남형 부교재 개발과 보급에 힘쓸 예정이다.'광역단위 문해 교육 기반 구축 사업'은 충남형 부교재 개편, 성인 문해 교육 현황 조사, 문해 교육 교원 연수 등을 통해 비문해 성인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충남 문해 교육 한마당도 개최하여 교육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찾아가는 AI 디지털 문해 교육 사업'은 디지털 교육 기기와 교재를 갖추고 문해 교육 기관 접근이 어려운 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것이 특징이다. 키오스크 사용법, 스마트폰 활용법, AI 기반 정보 활용 등 실생활에 필요한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을 제공, 디지털 문해력 향상과 교육 격차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황환택 원장은 "충남문해교육센터로서 지역 문해 교육을 이끄는 핵심 기관 역할을 수행해 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기초 문해와 디지털 문해 교육 지원을 확대, 도민 누구나 학습 기회를 누리는 평생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충남콘텐츠코리아랩, ‘2026 스타트업 사업화 마케팅 지원사업’ 추진
충남콘텐츠진흥원의 충남콘텐츠코리아랩이 도내 유망 문화콘텐츠 스타트업을 발굴하기 위해 '스타트업 사업화 지원사업', '스타트업 마케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스타트업 사업화 지원사업'은 예비창업자와 초기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사업화 자금지원과 전문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연계해 콘텐츠 기업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이다.올해는 지난해보다 개별 지원 규모를 최대 3천만원까지 확대 지원해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기업을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도내 주소지를 둔 예비창업자 또는 본사를 둔 창업 3년 이내 콘텐츠 기업으로 캐릭터 웹툰 애니메이션 음악 게임 실감콘텐츠 등 콘텐츠산업 분야에서 8개 팀을 선정한다.'스타트업 마케팅 지원사업'은 콘텐츠 스타트업의 시장 진출과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총 5개 팀을 선정해 팀당 1500만원의 마케팅 지원금을 제공한다.전시 박람회 참가와 홍보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지원해 기업들이 보유한 콘텐츠를 국내외 시장에 효과적으로 선보일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3월 31일 오후 4시까지 보조금통합포털 'e나라도움'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충남콘텐츠진흥원 또는 충남콘텐츠코리아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지난해 충남콘텐츠코리아랩 육성기업인 '클라우디오'는 AI 기반 국악 가상악기 개발로 '제13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왕중왕전'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그로윗'은 자율주행 로봇 기술과 데이터 기반 수질 관리 기술을 결합한 스마트 워터 솔루션을 개발해 세계 최대 ICT 혁신기술 전시회인 'CES 2026 충남 공동관'에 참가하는 등 글로벌 시장 진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김곡미 진흥원장은 "콘텐츠 아이디어가 창업과 사업화로 이어지고 나아가 시장 진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단계별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충남콘텐츠코리아랩을 중심으로 유망 창업팀을 발굴하고 지역 콘텐츠 기업의 성장과 시장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아산 한들지웰어린이집, '만원의 행복' 나눔으로 보호아동 자립 돕는다
아산시 국공립 한들지웰어린이집이 보호대상 아동의 자립을 위해 써달라며 학부모 후원 수익금 100만원을 기탁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이번 후원금은 한들지웰어린이집 원아,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참여한 나눔 활동으로 마련됐다. 특히 여름 가족 물놀이 캠프 '만원의 행복' 행사에서 피자 판매 수익과 동지 축제 커피 후원 수익금을 모아 의미를 더했다.김미정 한들지웰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이 기부 활동을 넘어 직접 참여한 행사 수익으로 누군가를 도울 수 있다는 경험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배우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아이들과 함께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어린이집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안금선 아산시 아동보육과장은 “아이들의 고사리 손으로 모은 소중한 수익금을 기부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는 금액의 크기를 떠나 '우리도 누군가를 도울 수 있다'는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고 강조했다.기탁된 성금은 관내 보호시설에 지정 기탁돼 보호대상 아동의 생활 안정과 자립 준비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한편 아산시는 보호대상 아동 140명을 대상으로 가족기능 강화 프로그램 '마음, 가족'을 운영, 아동의 정서적 안정과 가족 간 유대감 증진을 돕고 있다. 더불어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Only 온' 사업을 통해 진로, 생활 자립 등 자립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
서산시, 33만 필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접수 실시
충남 서산시가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한 33만 8821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접수를 시작한다.이번 열람은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진행되며, 토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자는 서산시 토지관리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에서 해당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만약 열람 후 의견이 있다면, 의견서를 작성해 서산시 토지관리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서산시는 제출된 의견에 대해 토지 특성과 인근 토지와의 가격 균형 여부 등을 재확인한다는 방침이다.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서산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4월 30일 개별공시지가를 최종 결정, 공시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열람 기간 동안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감정평가사 상담제도 운영한다. 신청자는 감정평가사로부터 개별공시지가 산정 방법과 토지 특성 반영 여부 등에 대한 전문적인 안내를 받을 수 있다.상담 신청은 서산시 토지관리과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조주형 서산시 토지관리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조세와 부담금 등의 산정 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열람 기간 내 반드시 확인하고 의견이 있을 경우 기간 내 제출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경기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 위해 시군과 협력 강화
경기도가 도내 시군과 손잡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총력을 기울인다. 도는 18일 도청에서 시군 복지보훈 담당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열고 복지정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생계가 어려운 도민에게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먹거리 기본보장' 사업의 신속한 확대를 위해 시군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별도 신청 없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해 복지 접근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도는 위기가구 발굴 및 복지서비스 연계 강화 계획도 발표했다. 사회복지시설 대체인력 지원, 긴급돌봄 지원, 취약계층 입원생활비 지원 등 다양한 정책에 대한 홍보도 강화할 것을 강조했다.보훈 분야에서는 보훈대상자 생필품 할인 한도 상향, 국가유공자 우선주차구역 확대 등 보훈가족 예우 강화 방안이 논의됐다. 시군 과장들은 보훈수당 등 지원 기준의 형평성 확보와 보훈단체 활동 지원 확대를 건의했다.성만제 도 보건복지국장은 “고령화 심화와 복지 수요 증가에 따라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해 도-시군 간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위기가구 발굴과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을 모아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
아산시, 안전 캠페인과 이순신 축제 홍보 '겹경사'
아산시가 지난 17일 온천동 초등학교 인근에서 '제367차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진행했다.어린이 안전 문화 확산과 시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서다. 이번 캠페인은 특히 '2025~2026 충남 아산 방문의 해'와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 홍보를 병행해 눈길을 끌었다.이번 캠페인에는 시 안전총괄과와 안전보안관, 자율방재단 등 약 30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교통안전과 식품 환경안전을 중심으로 현장 홍보를 진행하며 시민들의 안전 의식을 고취했다.횡단보도 앞 일시 정지 및 건강한 먹거리 제공 등 '아이 먼저'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활동이 두드러졌다. 어린이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홍보물 배부도 이루어졌다.아산시는 시민안전보험 제도 안내도 잊지 않았다. 각종 재난 사고 발생 시 시민 보호 제도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며 시민들의 안전망 구축에 힘썼다.장윤창 안전총괄과장은 "어린이 안전은 우리 모두의 작은 배려에서 시작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속 안전문화 인식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시는 앞으로도 안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시민과 방문객이 함께 만드는 안전 도시 이미지를 구축하고, 지역 축제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독려할 방침이다. -
충남도, 계층별 찾아가는 참여예산 교육 첫 선…도민 참여 확대
충남도가 도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계층별 맞춤형 참여예산 교육을 처음으로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18일 충남사회서비스원과 충남북부상공회의소에서 각각 여성 아동 지원기관 종사자와 중소기업 소상공인 등 북부권 도민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도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 기간 중 특강, 제도 홍보, 제안사업 발굴 현장 접수가 동시에 이루어졌다.조재학 강사는 사례 중심의 도민참여예산제를 소개하며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사업 아이디어 발굴 및 제안서 작성 실습을 통해 도민들이 지역 현안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제안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참석자들은 그룹 토의를 통해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이론 중심의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소통을 통해 정책 아이디어를 결집하는 시간을 가졌다.충남도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청소년, 청년 대학생, 장애인, 농어업인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도민참여예산사업 공모 신청은 5월 27일까지 도 누리집과 충남서로e음 누리집에서 가능하다.양승찬 도 자치안전실장은 “도민참여예산의 본질은 도민이 문제의식을 가지고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발굴해 나가는 과정”이라고 강조했다. “올해 처음 시행하는 계층별 참여예산교육을 통해 도민의 참여와 우수한 제안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당진시, 중동사태로 어려움 겪는 기업에 지방세 지원 추진
당진시는 최근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 고조로 수출 차질, 물류비 상승, 대금 결제 지연 등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관내 기업을 대상으로 지방세 지원 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피해를 본 기업의 세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경영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시는 지방세 신고 납부기한 연장, 징수유예, 체납처분 유예 등 다양한 세정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먼저 취득세, 지방소득세 등 신고 납부 세목에 대해 최대 6개월 범위 내 신고 납부 기한을 연장하며 추가 연장이 필요한 경우 최대 1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또한 지방세 고지유예, 분할고지, 징수유예, 체납액에 대한 징수유예도 6개월 범위에서 실시하고 필요시 최대 1년까지 연장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아울러 기업의 정상적인 경영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체납자의 재산 압류나 압류재산 매각 등 체납처분도 최대 1년 범위에서 유예할 수 있다.이는 체납처분 유예를 통해 기업이 사업을 정상적으로 운영해 체납액을 납부할 수 있다고 인정될 때 적용한다.이와 함께 피해 기업에 대한 지방세 세무조사를 한시적 보류하고 지방세 납부 부담을 줄이기 위한 납부금 분납, 관허사업 제한 등 행정제재 유보, 지방세 환급금 조기 지급 등 다양한 행정 지원도 적극 추진한다.김인식 세무과장은 “중동 정세 불안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이 이번 지방세 지원을 통해 경영 부담을 덜고 위기를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세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아산시 온양3동 행복키움추진단, 두드림데이 운영
온양3동 행복키움추진단은 매월 '두드림데이'운영을 통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정기 안부 확인 및 모니터링을 시행하고 있다.'두드림데이'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 위기 취약계층과 1:1 결연을 맺어 매월 정기적으로 안부를 확인하고 위기 징후를 점검하는 인적안전망 운영의 날이다.이번 달에도 추진단원들이 1:1 결연 취약계층 31가구를 방문해 후원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 및 생활 현황을 확인했다.임승근 온양3동장은 "단원들의 헌신적인 봉사에 감사드리며 민 관이 협업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조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박충서 온양3동 행복키움추진단장은 "직접 가정을 방문해 대상자들의 안부를 확인하는 의미 있는 활동인 만큼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아산, 이순신 정신 잇는 ‘전국 노젓기 대회’ 5월 개최
아산시가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정신을 기리는 ‘제3회 충무공 이순신장군배 전국 노젓기 대회’를 5월 1일부터 개최한다.이번 대회는 읍면동부 경기를 시작으로 5월 3일 기관 단체부 경기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참가자 모집은 3월 27일까지 진행된다.아산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이순신 장군의 정신을 널리 알리고, 아산시를 대표하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특히 올해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150여 팀, 약 20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평택 주한미군, 해군, 소방 등 다양한 기관 선수들의 참여도 예정되어 있어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총 1300만원 상당의 상금이 걸려 있으며, 참가 신청은 아산시청 홈페이지 공지 사항을 통해 가능하다.대회 기간 동안 곡교천 일원에서는 다채로운 수상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파티보트, 카약 등 다양한 체험 행사가 마련되어 대회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킬 전망이다.아산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불굴의 정신과 격군들의 헌신을 기리는 뜻깊은 행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대회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아산시를 대표하는 행사로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이번 대회가 아산시를 넘어 전국적인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
홍성군, 지속가능발전협의회 11기 출범…군정 전반으로 확대
홍성군이 지속가능발전협의회를 새롭게 출범시키며 군정 전반으로 정책 영역을 확대한다.군은 지난 16일 군청 대강당에서 이용록 홍성군수를 비롯한 제11기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홍성군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제11기 위원 발대식’을 개최했다. 2005년 ‘청정홍성21’로 시작한 협의회가 20여 년의 활동을 통해 군정 전반을 아우르는 지속가능발전 체계로 역할을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최근 홍성군은 지속가능발전 기본 조례를 전면 개정하고 관련 업무를 환경 부서에서 기획감사담당관으로 이관했다. 이는 지속가능발전을 특정 분야 정책이 아닌 군정 전반의 핵심 가치로 삼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이날 발대식에서는 ‘홍성군 지속가능발전 서약식’도 함께 진행됐다. 각 분과위원장들은 군민을 대표하여 복지 사각지대 해소, 지역 자원 기반 경제 생태계 육성, 탄소중립 실천 등 6가지 핵심 과제를 낭독하며 지속가능발전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제11기 협의회는 박지연 회장과 이경수 사무장의 연임을 결정했으며, 이국권 운영위원장을 새로 선출했다. 협의회 측은 새롭게 개편된 분과를 통해 군정 전 분야를 유기적으로 연결, 정책 제안과 실천 활동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용록 홍성군수는 “지속가능발전은 우리 세대가 미래 세대에게 물려줄 수 있는 가장 소중한 유산”이라며 “제11기 협의회가 홍성의 100년 미래를 설계하는 데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