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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아산시가 지난 17일 온천동 초등학교 인근에서 '제367차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진행했다.
어린이 안전 문화 확산과 시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서다. 이번 캠페인은 특히 '2025~2026 충남 아산 방문의 해'와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 홍보를 병행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캠페인에는 시 안전총괄과와 안전보안관, 자율방재단 등 약 30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교통안전과 식품 환경안전을 중심으로 현장 홍보를 진행하며 시민들의 안전 의식을 고취했다.
횡단보도 앞 일시 정지 및 건강한 먹거리 제공 등 '아이 먼저'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활동이 두드러졌다. 어린이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홍보물 배부도 이루어졌다.
아산시는 시민안전보험 제도 안내도 잊지 않았다. 각종 재난 사고 발생 시 시민 보호 제도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며 시민들의 안전망 구축에 힘썼다.
장윤창 안전총괄과장은 "어린이 안전은 우리 모두의 작은 배려에서 시작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속 안전문화 인식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도 안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시민과 방문객이 함께 만드는 안전 도시 이미지를 구축하고, 지역 축제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독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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