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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아산시가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정신을 기리는 ‘제3회 충무공 이순신장군배 전국 노젓기 대회’를 5월 1일부터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읍면동부 경기를 시작으로 5월 3일 기관 단체부 경기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참가자 모집은 3월 27일까지 진행된다.
아산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이순신 장군의 정신을 널리 알리고, 아산시를 대표하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올해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150여 팀, 약 20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평택 주한미군, 해군, 소방 등 다양한 기관 선수들의 참여도 예정되어 있어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총 1300만원 상당의 상금이 걸려 있으며, 참가 신청은 아산시청 홈페이지 공지 사항을 통해 가능하다.
대회 기간 동안 곡교천 일원에서는 다채로운 수상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파티보트, 카약 등 다양한 체험 행사가 마련되어 대회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킬 전망이다.
아산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불굴의 정신과 격군들의 헌신을 기리는 뜻깊은 행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대회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아산시를 대표하는 행사로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가 아산시를 넘어 전국적인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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