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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청년새마을연대, 고덕면 감자밭서 구슬땀
예산군청년새마을연대가 지난 17일 고덕면 오추리 일대에서 농촌 일손 돕기에 나섰다. 본격적인 영농철,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위해 청년들이 팔을 걷어붙였다.이번 봉사활동은 청년들이 지역사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계기를 만들고자 기획됐다.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밭 고르기와 씨감자 심기에 힘을 보탰다.회원들은 구슬땀을 흘리며 농가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노력했다. 김동구 회장은 “농번기를 맞아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했다”고 밝혔다.청년새마을연대는 회원들 간의 협력을 통해 농촌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나눴다. 앞으로도 청년새마을연대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새마을정신을 실천해나갈 계획이다.김 회장은 “앞으로도 예산군 청년새마을연대는 지역사회에 필요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하며, 새마을 정신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
서산시, 미래 인재 양성 아카데미 성료…고려대 캠퍼스 투어 진행
서산시가 미래를 이끌어갈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미래인재양성 아카데미'를 개최, 고려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캠퍼스 투어를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아카데미는 서산시 중고등학생과 학부모 25명이 참여, 학생들이 명문대 캠퍼스를 직접 경험하며 학업 동기를 고취하고 진로를 탐색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캠퍼스 투어에 앞서 자유롭게 캠퍼스를 둘러보며 대학 생활의 분위기를 미리 느껴보는 시간을 가졌다. 새 학기를 맞은 활기찬 캠퍼스의 모습은 학생들에게 긍정적인 자극을 줬다.이후 고려대학교 홍보대사와 함께 캠퍼스 내 주요 시설을 탐방하고, 입시 및 대학 생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평소 궁금했던 점들을 질문하며 적극적으로 참여했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청소년들이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꿈을 키워나가길 바란다”며 “오늘의 경험이 학생들이 서산의 미래를 이끌 인재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시는 앞으로도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지역 학생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
예산군, 밴드 '여섯줄안에서'·'재미밴드' 따뜻한 기부금 전달
예산군에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졌다. 직장인 밴드 ‘여섯줄안에서’와 청소년 밴드 ‘재미밴드’가 지역사회에 기부금을 전달하며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17일, 예산군청에서 열린 기탁식에서 두 밴드는 그동안의 공연 활동을 통해 마련한 소중한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 기부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복지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여섯줄안에서’는 예산군 행복나눔콘서트와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문화 활동으로 지역 주민과 소통해왔다. 청소년 밴드 ‘재미밴드’ 역시 각종 가요제와 페스티벌에 참가하며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조병석 ‘여섯줄안에서’ 회장과 조은혜 ‘재미밴드’ 회장은 “음악을 통해 받은 사랑을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돌려드리고 싶었다”고 입을 모았다. 앞으로도 다양한 공연과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군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두 밴드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러한 나눔 문화가 예산군에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이번 기부를 통해 ‘여섯줄안에서’와 ‘재미밴드’는 음악으로 희망을 전하고,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불어넣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다. 앞으로 두 밴드의 활발한 활동이 더욱 기대된다. -
예산군, 10억 투입해 도시가스 공급 확대…에너지 복지 실현
예산군이 2026년까지 도시가스 공급 보조사업에 총 10억 8200만원을 투입한다. 8개 구간, 143세대를 대상으로 2675m 규모의 도시가스 배관망 공사를 추진해 에너지 복지를 실현한다는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도시가스 공급이 어려운 지역 주민들의 연료비 부담을 줄이고, 에너지 분야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지난 2월 말 예산읍 서부교회 일원에서 도시가스 공급 공사를 시작했다.4월부터는 예산성당 일원과 충일맨숀 일원에서 도시가스 공급관 공사를 추가로 시행할 예정이다. 이후 오가면 역말1길 일원, 예산읍 충남농약사 일원, 군청로3길 일원, 고려떡집 일원, 예산종합병원 일원 등 8개 구간을 순차적으로 시공한다.예산군은 오는 12월 말까지 모든 공사를 완료한다는 목표다. 이번 도시가스 보급사업이 완료되면 주민들의 연료비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에너지 정주 여건 개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시가스 공급 소외지역에 대한 보급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군민의 에너지 비용 절감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
청양군, 개별공시지가 감정평가사 현장 상담 운영
청양군이 군민들의 개별공시지가 관련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감정평가사 현장 상담제를 운영한다.토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개별공시지가 산정 결과에 대해 전문 감정평가사로부터 직접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지가 산정에 대한 불신을 해소하고 공시지가의 객관성과 신뢰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이번 상담제는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접수 기간인 3월 18일부터 4월 14일까지 진행된다. 상담을 원하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군청 행복민원과 부동산관리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유선 또는 방문 상담이 가능하다.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열람 대상은 총 16만 8120필지다. 그동안 토지 특성 조사와 지가 산정 후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마친 필지들이다.지가 열람 및 의견 제출은 군 홈페이지,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군청 행복민원과, 각 읍 면사무소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우편이나 팩스로도 접수할 수 있다.제출된 의견에 대해서는 토지 특성과 인근 토지와의 가격 균형 등을 재조사한다. 감정평가사의 재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4월 30일 최종 결정 공시될 예정이다.김미영 행복민원과장은 “개별공시지가 열람과 의견 제출은 지가 결정 전 객관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매우 중요한 절차”라고 강조했다. 이어 “기간 내에 반드시 지가를 확인하고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경우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적극 활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청양군, 봄철 농기계 사고 '제로' 위해 총력…안전 교육 강화
청양군이 봄철 농번기를 맞아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 농기계 사용이 급증하는 시기에 군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청양군농업기술센터는 농기계 사고 예방을 위해 집중 홍보 및 교육에 돌입했다. 농기계 사고는 일반 교통사고보다 치사율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특히 경운기나 트랙터는 사고 시 치명적인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겨울 동안 묵혀둔 장비를 충분한 점검 없이 가동하거나 춘곤증으로 인한 집중력 저하가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농기계 사고의 80% 이상이 운전자의 부주의, 음주운전, 교통법규 미준수에서 발생하는 만큼 안전 의식 강화가 중요하다는 것이 센터 측의 설명이다. 센터는 실질적인 사고 감소를 위해 마을 곳곳을 찾아가는 순회수리 교육을 강화한다.농기계 자가 정비 요령 교육과 함께 야간 반사판 부착, 교차로 일시 정지, 음주 운전 금지 등 현장 중심의 안전 교육을 병행한다. 고령 농업인이 많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1:1 집중 지도도 시행할 예정이다.현재 청양군 농기계 임대사업소는 모든 기종의 정비를 마쳤다. 류원균 소장은 “농기계는 농촌의 소중한 손발이지만, 자칫 방심하면 날카로운 흉기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장비 임대 시 기기 조작법과 주의사항을 재차 교육하여 사고 발생 가능성을 원천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청양군 농업인들이 올 한 해 사고 없이 수확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
서산시, 해미국제성지 순례객 맞이 기반 강화에 총력
서산시가 2027년 서울 세계청년대회를 앞두고 해미국제성지 순례객 방문 기반 강화에 나섰다.신필승 서산시 부시장은 17일 해미국제성지를 찾아 순례방문자센터와 문화교류센터 조성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웨이크업 국제청소년센터 관계자와 만나 세계청년대회 대비 프로그램 준비와 국제 청년 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해미국제성지 순례방문자센터는 연면적 1343.64㎡,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지어진다. 대강당, 회의실, 다국어 지원 공간 등을 갖출 예정이다. 시는 2026년 8월 개관을 목표로 지난해 8월 공사에 착수, 올해 3월 기준 공정률 45%를 기록 중이다.해미국제성지 문화교류센터는 연면적 1546㎡, 지상 2층 규모다. 국내외 청년들이 머물며 소통하는 리트릿 공간과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 시설이 들어설 계획이다. 2027년 6월 준공을 목표로 현재 설계가 진행되고 있다.신필승 부시장은 “세계청년대회를 계기로 해미국제성지가 세계 청년들이 찾는 국제 순례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세계청년대회는 전 세계 가톨릭 청년들이 모이는 국제 행사로 교황이 참석하여 주요 미사를 집전하는 세계적인 청년 축제다.2027년 7월 29일부터 8월 2일까지 전국 교구에서 교구 대회가 열린다. 8월 3일부터 8일까지는 본대회가 서울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서산시는 해미국제성지를 중심으로 세계적인 청년 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
청양군, 농촌 크리에이투어 2년 연속 선정…농촌 관광 1번지 꿈꾼다
청양군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농촌 크리에이투어 지원사업' 공모에 2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선정으로 청양군은 농촌 관광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한다.특히 2년 연속 선정은 청양군의 차별화된 농촌 관광 콘텐츠와 사업 운영 능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풀이된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농촌 관광 활성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농촌 크리에이투어는 농촌 관광의 자생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농촌체험휴양마을과 여행 전문가가 협력, 특화된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고 홍보 마케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청양군은 지난해에도 이 사업을 통해 민간 여행사와 협력, 다양한 테마 관광 콘텐츠를 개발했다. 그 결과, 농촌체험휴양마을의 방문객은 16.6%, 매출액은 11.3%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다.올해 청양군은 '유토피아 청양'이라는 주제로 다채로운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 계절별 행사와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입체적인 관광 상품을 개발할 예정이다.MZ세대를 겨냥한 감성 트레킹 상품, 가족 단위 여행객을 위한 스탬프 투어, 예비 귀농귀촌인을 위한 현장 탐방형 임장 투어 등 맞춤형 상품이 준비되어 있다.청양 고추구기자 축제, 칠갑산 얼음분수 축제 등 지역 축제와 연계한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SNS 서포터즈, 인플루언서와 협력, 온라인 홍보 마케팅도 강화한다.군 관계자는 "지난해 사업의 성과 덕분에 2년 연속 선정될 수 있었다"며 "농촌체험휴양마을과 협력, 청양군만의 매력적인 관광 콘텐츠를 개발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청양군, 하천 수해 복구 속도… 농번기 전 완료 '총력'
청양군이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하천 복구에 속도를 내고 있다. 본격적인 농번기가 시작되기 전, 모든 사업을 완료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는 모습이다.이번 사업은 수해로 인해 불안감을 느끼는 지역 농민들을 위로하고, 일상으로 빠르게 복귀를 돕기 위해 추진되는 국고보조사업이다. 총 321억 원의 복구비가 투입된다.복구 대상은 지방하천 16개소와 소하천 69개소, 총 85개 하천이다. 특별재난지역 지정에 따라 신속하게 설계가 진행됐고, 곧바로 공사에 착수했다.현재 전체 사업 대상지 중 55개소의 준공이 완료됐다. 영농철 용수 공급과 농기계 이동에 불편함이 없도록 나머지 사업지도 속도감 있게 진행 중이다.다만, 농소소하천과 양지소하천 등 피해 규모가 큰 곳은 근본적인 개선 복구를 위해 정밀 시공을 거쳐 내년 말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이순형 안전총괄과장은 “재해 지역 주민들의 영농 활동과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추가 피해가 우려되는 재해 위험 하천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과 유지관리에도 힘써 군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청양군은 기후변화로 집중호우의 빈도와 강도가 높아짐에 따라 하천의 치수 능력을 높이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고려한 생태계 보전 및 수질 개선 등 친환경적인 하천 정비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
청양군, '생생장수마을 운동'으로 어르신 낙상 예방
청양군이 초고령사회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낙상 예방에 적극적으로 나섰다.군은 '행복한 4건강마을'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매주 수요일 마을회관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정기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노년기 신체 활동 감소는 근력 약화와 균형 감각 저하를 불러와 낙상 사고의 주요 원인이 된다. 특히 노인 낙상은 골절 및 합병증을 유발하여 일상생활을 위협한다.이에 청양군은 보건의료원 소속 전문가들을 현장에 투입, 1:1 맞춤형 운동을 제공한다. 작업치료사와 운동치료사가 어르신들의 신체 상태를 고려한 맞춤형 동작을 지도한다.프로그램은 유연성 스트레칭, 하체 근력 강화, 균형 감각 향상 운동 등으로 구성됐다. 실생활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동작 중심으로 안전 교육도 병행한다.군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근골격계 질환 예방은 물론, 만성질환 악화와 합병증 위험을 낮추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김상경 보건의료원장은 “어르신들이 가까운 마을회관에서 꾸준히 운동하며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
공주시 유구읍, 2026년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본격 개강
공주시 유구읍 주민자치회가 지역 주민들의 활기찬 여가 생활과 건강한 공동체 문화 형성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3월부터 2026년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에 운영되는 프로그램은 난타, 줌바댄스, 건강체조, 어린이 축구, 그리고 ‘우리 동네 놀자’까지 총 5개의 다채로운 과정으로 구성됐다. 각 프로그램은 주 1회, 총 40회 과정으로 연중 내내 진행될 예정이다.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줌바댄스 프로그램에 박원규 유구읍장이 직접 참여한다는 점이다. 박 읍장은 주민들과 함께 땀 흘리며 운동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주민들과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성인제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이 주민들이 서로 어울리며 활력을 되찾는 소중한 공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 더 많은 주민들이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유구읍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수요에 맞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운영할 계획이다.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더욱 힘쓸 예정이다. -
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경력단절예방 지원사업 본격 추진
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여성 인력의 고용 유지를 돕고 기업 내 일 가정 양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경력단절예방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재직 여성의 경력단절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직장문화 개선 부문에서는 기업 경영진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고용 현안과 경력단절 예방의 필요성을 공유하는 ‘새일 CEO 간담회’인턴 참여기업과 참여자를 대상으로 유공 표창 수여와 특강을 진행하는 ‘새일과 함께하는 기업 워크숍’을 운영한다.또한 채용 기업의 우수 여성 종사자를 대상으로 2박 3일간 숙박과 공유사무실 이용, 직장 적응 특강 등을 제공하는 ‘새일과 함께하는 워케이션’가족친화인증 및 인사 노무 체계를 진단하는 ‘새일우수기업 컨설팅’직장 내 소통 교육과 법정의무교육 등 기업 맞춤형 교육을 지원하는 ‘함께 같이 편안한 직장생활’도 추진한다.여성 고용 유지 지원 부문에서는 새일센터를 통해 취업에 성공한 재직 여성을 대상으로 취업 축하와 직장 적응, 경력 개발을 지원하는 ‘행복한 일터’를 운영한다.아울러 ‘새일여성인턴’제도를 통해 기업에는 채용 장려금을, 인턴에게는 근속 장려금을 지원해 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완화하고 고용 안정성을 높일 계획이다.이와 함께 ‘구인 구직 만남의 날’을 통해 현장 중심의 일자리 연계를 추진하고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한 ‘경력단절 예방 캠페인’도 연중 운영할 예정이다. -
공주 백년추어탕, 3년째 이어온 따뜻한 나눔…경로당 어르신에 ‘사랑 한 그릇’
공주시 월송동의 백년추어탕이 3년째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백년추어탕은 금흥2통 경로당 어르신들을 초청, 정성껏 준비한 추어탕을 대접하며 훈훈한 시간을 선물했다.백년추어탕의 나눔은 지난해부터 시작됐다. 지역 경로당 어르신들을 초청해 추어탕과 갈비탕을 대접하는 등 꾸준한 선행을 실천하고 있다.지난 11일에는 금흥2통 남녀 경로당 어르신들이 함께 자리해 따뜻한 추어탕을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백년추어탕은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어르신들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기여하고 있다.이영숙 금흥2통 여자경로당 회장은 "백년추어탕의 꾸준한 관심과 나눔이 어르신들의 삶에 큰 활력이 되고 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 회장은 "올해 첫 식사 나눔 행사도 어르신들에게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덧붙였다.백년추어탕은 앞으로도 매달 경로당을 선정해 어르신들을 초청, 식사 나눔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올해 3월 첫 지원을 시작으로 2026년까지 나눔을 이어갈 예정이다.임기호 백년추어탕 대표는 "올해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임 대표는 "어르신들이 따뜻한 식사를 통해 건강을 챙기고 지역사회도 더욱 따뜻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
공주시 신관동, 하천 불법 점용 예방 교육으로 주민 협력 강화
공주시 신관동이 하천 구역 내 불법 점용 행위 근절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관내 주요 단체를 대상으로 불법 행위 예방 교육과 홍보를 집중적으로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하천 무단 경작, 시설물 설치 등 불법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주민들의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상호 신관동장이 직접 교육을 진행하며 하천 구역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신관동은 지난 7일 신관동 단체장협의회를 시작으로 새마을협의회, 부녀회, 통장단협의회, 주민자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을 잇따라 방문했다. 하천 구역 내 불법 점용 행위 일제 조사 및 단속 계획을 상세히 안내하고, 주민 홍보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특히, 신관동은 하천 구역 내 주요 위반 사례와 점검 대상 구역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며, 마을 주민들에게 관련 내용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줄 것을 당부했다. 불법 점용은 하천 관리뿐 아니라 재해 예방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진상호 신관동장은 “하천 구역 내 불법 점용 행위는 하천 관리와 재해 예방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관내 단체와 긴밀히 협력하여 불법 행위 예방을 위한 교육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