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농촌 크리에이투어 2년 연속 선정…농촌 관광 1번지 꿈꾼다

지난해 방문객 16.6%, 매출 11.3% 증가…국비 확보로 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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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청양군, ‘농촌 크리에이투어’ 공모 2년 연속 선정… 농촌관광 1번지 굳힌다 (청양군 제공)



[PEDIEN] 청양군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농촌 크리에이투어 지원사업' 공모에 2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선정으로 청양군은 농촌 관광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한다.

특히 2년 연속 선정은 청양군의 차별화된 농촌 관광 콘텐츠와 사업 운영 능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풀이된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농촌 관광 활성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농촌 크리에이투어는 농촌 관광의 자생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농촌체험휴양마을과 여행 전문가가 협력, 특화된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고 홍보 마케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청양군은 지난해에도 이 사업을 통해 민간 여행사와 협력, 다양한 테마 관광 콘텐츠를 개발했다. 그 결과, 농촌체험휴양마을의 방문객은 16.6%, 매출액은 11.3%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올해 청양군은 '유토피아 청양'이라는 주제로 다채로운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 계절별 행사와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입체적인 관광 상품을 개발할 예정이다.

MZ세대를 겨냥한 감성 트레킹 상품, 가족 단위 여행객을 위한 스탬프 투어, 예비 귀농귀촌인을 위한 현장 탐방형 임장 투어 등 맞춤형 상품이 준비되어 있다.

청양 고추구기자 축제, 칠갑산 얼음분수 축제 등 지역 축제와 연계한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SNS 서포터즈, 인플루언서와 협력, 온라인 홍보 마케팅도 강화한다.

군 관계자는 "지난해 사업의 성과 덕분에 2년 연속 선정될 수 있었다"며 "농촌체험휴양마을과 협력, 청양군만의 매력적인 관광 콘텐츠를 개발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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