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생생장수마을 운동'으로 어르신 낙상 예방

마을회관에서 펼쳐지는 맞춤형 운동… 건강한 노년 생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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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청양군, "노년기 낙상 예방이 건강의 시작"… 생생장수마을 운동 프로그램 호응 (청양군 제공)



[PEDIEN] 청양군이 초고령사회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낙상 예방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군은 '행복한 4건강마을'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매주 수요일 마을회관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정기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노년기 신체 활동 감소는 근력 약화와 균형 감각 저하를 불러와 낙상 사고의 주요 원인이 된다. 특히 노인 낙상은 골절 및 합병증을 유발하여 일상생활을 위협한다.

이에 청양군은 보건의료원 소속 전문가들을 현장에 투입, 1:1 맞춤형 운동을 제공한다. 작업치료사와 운동치료사가 어르신들의 신체 상태를 고려한 맞춤형 동작을 지도한다.

프로그램은 유연성 스트레칭, 하체 근력 강화, 균형 감각 향상 운동 등으로 구성됐다. 실생활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동작 중심으로 안전 교육도 병행한다.

군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근골격계 질환 예방은 물론, 만성질환 악화와 합병증 위험을 낮추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김상경 보건의료원장은 “어르신들이 가까운 마을회관에서 꾸준히 운동하며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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