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 백년추어탕, 3년째 이어온 따뜻한 나눔…경로당 어르신에 ‘사랑 한 그릇’

월송동 소재 백년추어탕, 금흥2통 어르신 초청해 추어탕 나눔 행사 진행…2026년까지 지속

인쇄
기자
온라인 뉴스팀




공주시 월송동 ‘백년추어탕’, 경로당 어르신 식사 나눔 실시 (공주시 제공)



[PEDIEN] 공주시 월송동의 백년추어탕이 3년째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백년추어탕은 금흥2통 경로당 어르신들을 초청, 정성껏 준비한 추어탕을 대접하며 훈훈한 시간을 선물했다.

백년추어탕의 나눔은 지난해부터 시작됐다. 지역 경로당 어르신들을 초청해 추어탕과 갈비탕을 대접하는 등 꾸준한 선행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 11일에는 금흥2통 남녀 경로당 어르신들이 함께 자리해 따뜻한 추어탕을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백년추어탕은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어르신들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영숙 금흥2통 여자경로당 회장은 "백년추어탕의 꾸준한 관심과 나눔이 어르신들의 삶에 큰 활력이 되고 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 회장은 "올해 첫 식사 나눔 행사도 어르신들에게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덧붙였다.

백년추어탕은 앞으로도 매달 경로당을 선정해 어르신들을 초청, 식사 나눔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올해 3월 첫 지원을 시작으로 2026년까지 나눔을 이어갈 예정이다.

임기호 백년추어탕 대표는 "올해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임 대표는 "어르신들이 따뜻한 식사를 통해 건강을 챙기고 지역사회도 더욱 따뜻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자체의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