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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청양군이 군민들의 개별공시지가 관련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감정평가사 현장 상담제를 운영한다.
토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개별공시지가 산정 결과에 대해 전문 감정평가사로부터 직접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지가 산정에 대한 불신을 해소하고 공시지가의 객관성과 신뢰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번 상담제는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접수 기간인 3월 18일부터 4월 14일까지 진행된다. 상담을 원하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군청 행복민원과 부동산관리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유선 또는 방문 상담이 가능하다.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열람 대상은 총 16만 8120필지다. 그동안 토지 특성 조사와 지가 산정 후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마친 필지들이다.
지가 열람 및 의견 제출은 군 홈페이지,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군청 행복민원과, 각 읍 면사무소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우편이나 팩스로도 접수할 수 있다.
제출된 의견에 대해서는 토지 특성과 인근 토지와의 가격 균형 등을 재조사한다. 감정평가사의 재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4월 30일 최종 결정 공시될 예정이다.
김미영 행복민원과장은 “개별공시지가 열람과 의견 제출은 지가 결정 전 객관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매우 중요한 절차”라고 강조했다. 이어 “기간 내에 반드시 지가를 확인하고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경우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적극 활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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