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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홍성군 광천읍에서 헌혈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따뜻한 캠페인이 펼쳐졌다.
광천청년회의소와 한국유신청년회가 지난 16일 광천읍행정복지센터에서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개최,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지역사회가 힘을 모아 헌혈 문화를 확산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특히 저출산과 고령화, 계절적 요인 등으로 혈액 확보가 더욱 어려워진 시점에서 이번 캠페인의 의미가 크다.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과의 협력을 통해 진행됐다.
캠페인에는 광천청년회의소와 한국유신청년회 회원뿐 아니라 광천읍 기관 단체 관계자 및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이들은 헌혈을 통해 소중한 생명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광천읍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는 대한적십자사 이동헌혈 차량이 배치됐다. 안전한 환경 속에서 헌혈이 진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했다. 헌혈 참여자들은 헌혈 전 문진과 건강 상태를 꼼꼼히 확인한 후 헌혈에 동참했다.
광천청년회의소 정동식 회장은 "헌혈은 작은 실천이지만 누군가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가장 의미 있는 나눔"이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유신청년회 원만재 회장은 헌혈 캠페인을 추진해 준 지역 단체들에 감사를 표하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주민들이 헌혈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지속적인 참여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광천청년회의소와 한국유신청년회는 이웃돕기, 어린이날 행사 개최, 초등학생 지원사업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꾸준히 기여하고 있다. 이번 사랑의 헌혈 캠페인 역시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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