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가정성통합상담센터,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으로 안전망 강화

충남도민 대상 무료 폭력예방 교육 확대…디지털 성범죄 대응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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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충청남도 논산시 시청



[PEDIEN] 논산가정성통합상담센터가 충청남도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2026년부터 2028년까지 도민을 위한 폭력예방 교육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 사업은 충남도민에게 무료로 폭력 예방 교육을 제공하며, 성평등가족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중앙폭력예방교육지원기관이 함께 추진하는 전국 단위 사업이다. 특히, 최근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디지털 성범죄를 포함한 다양한 폭력 유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상황에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춘다.

교육은 가정폭력, 성폭력, 성희롱, 성매매, 디지털 성범죄, 교제 폭력 등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는 폭력의 양상을 심층적으로 다룬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폭력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고, 예방의 중요성을 깨닫게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센터는 3월 17일 논산물빛복합문화센터에서 '2026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 강사 간담회 및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한다. 위촉 강사 40여 명이 참석하여 사업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정박은자 강사를 초청하여 '디지털시대에 변화하는 성매매'를 주제로 전문성을 높이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전반에 폭력예방 교육의 효과를 높이고, 서로 존중하는 안전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민경은 논산가정성통합상담센터장은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여성폭력 없는 안전한 일상과 인권이 존중되는 충남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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