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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서산시가 2026년 상반기, 현업 근로자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관리감독자 집합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현업 업무 담당 부서장 및 팀장 등 45개 부서 148명을 대상으로 한다. 3월 16일, 18일, 24일 총 3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대한산업안전협회 충남서부지회가 교육을 주관하며,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8시간 동안 진행된다. 교육은 이론과 현장 체험을 결합한 방식으로 운영된다.
오전에는 대한산업안전협회 교육장에서 안전보건 체계의 중요성과 중대재해 관련 위험성 평가를 중심으로 이론 교육이 진행된다.
오후에는 양대동에 위치한 자원회수시설에서 현장 체험 교육이 이뤄진다. 교육 대상자들은 소각동, 주민편의시설, 전망대 등을 방문하여 위험 요인을 직접 발견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실무 중심의 교육을 받는다.
서산시는 이론과 현장 실습을 병행한 이번 교육이 관리감독자들의 안전보건 업무 역량을 향상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호선 서산시 안전총괄과장은 “관리감독자들이 안전보건 관리 역량을 한층 강화하여 직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업무에 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을 통해 서산시는 사업장 내 안전 문화 정착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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