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2026년 농촌현장포럼 본격 추진…주민 주도 발전 '기대'

3개 마을 리더와 함께 미래 비전 공유, 9월까지 사업 완료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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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당진시, 2026년 농촌현장포럼 사전 설명회 성료 (당진시 제공)



[PEDIEN] 당진시가 주민 주도의 지속 가능한 마을 만들기를 위한 '2026년 농촌현장포럼'의 시작을 알렸다. 당진시농촌활성화지원센터는 지난 16일 사전 설명회를 열고 참여 마을 리더 및 주민들과 함께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당진시 관내 3개 마을의 리더와 주민들이 참석하여 열띤 논의를 벌였다. 2026년도 사업 목표와 방향성을 공유하고, 단계별 세부 추진 내용과 주민 역할을 안내했다. 마을별 추진 일정 조율과 질의응답을 통해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참석자들은 현장 포럼의 단계별 과정을 이해하고 마을 단위 사업의 효과적인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마을의 숙원 사업에 대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제시하며 마을 발전에 대한 높은 관심과 참여 의지를 드러냈다.

이일순 당진시농촌활성화지원센터장은 “농촌 활성화의 진정한 동력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목소리에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단순한 계획 수립에 그치지 않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마을 변화를 위해 센터 차원의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설명회에서 수렴된 3개 마을의 현장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마을별 맞춤형 발전계획을 확정할 계획이다. 주민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본격적인 포럼 일정을 추진하고 오는 9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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