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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서산시가 지역 농가의 안전 농산물 생산 역량 강화를 위해 우수농산물관리제도 기본 교육을 추진했다.
이번 교육은 GAP 제도에 대한 농가의 이해도를 높이고 안전한 농산물 생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3월 13일과 16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지난 13일에는 서산시농업기술센터에서 블루베리연구회 회원과 GAP 인증 준비 농가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이 진행됐다. 이시도르 지속가능연구소 최해령 팀장이 강사로 나서 GAP 제도의 이해와 관리 기준, 위해요소 관리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16일에는 대산농협에서 뜸부기작목반, 감자공선출하회, 로컬푸드출하회 등 110여 농가가 참석한 가운데 교육이 이어졌다. 서산시 소속 담당자가 GAP 제도의 필요성과 농약 안전 사용 요령 등을 안내하며 현장 중심의 사례를 소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우수농산물관리제도는 농산물의 재배 환경과 과정, 수확 후 관리 과정에서 농산물에 잔류할 수 있는 농약, 중금속 등의 위해요소를 제거해 국가에서 정한 허용 기준치 이하로 관리하는 제도다.
서산시는 GAP 교육과 더불어 인증 컨설팅을 병행하여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농산물 생산 기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2월에는 GAP 인증 컨설팅을 위한 생산자단체 모집을 완료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GAP 인증은 단순한 품질관리 단계를 넘어 소비자 신뢰를 높이는 첫걸음”이라며 “지역 농산물의 안전성과 경쟁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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