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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복개천 상인회, 따뜻한 겨울 캠페인에 300만원 쾌척
인천 남동구 복개천 상인회가 저소득 가구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300만원을 기탁했다.상인회는 최근 구월복개천 일대에서 열린 '빈트로 페스타' 행사에서 성금을 전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기탁금은 남동구 저소득 가정의 난방비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전인흥 복개천 상인회장은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게 지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상권 활성화와 함께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상인회의 따뜻한 나눔에 감사를 표하며 “민관이 협력하여 더욱 따뜻한 남동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구월4동 복개천 일대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복개천 상인회는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상인과 주민이 상생하는 지역 분위기 조성에 힘쓰고 있다. -
강화군 새마을회, 사랑의 고추장으로 800세대 온정 나눠
강화군 새마을회가 지난 4일, 읍·면 남녀 새마을회장 및 임원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고추장 담그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 공동체가 함께 참여하여 나눔으로써 서로의 정을 나누고 소통하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강화군 새마을회는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 만들기'라는 목표 아래,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힘을 합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사랑과 정성으로 직접 담근 고추장은 관내 독거 어르신, 차상위계층 등 소외계층 800가구에 전달되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강화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 대해 깊은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새마을회가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강화군 새마을회는 매년 사랑의 여름 김치 나누기, 보금자리 사업, 연탄 나누기 행사 등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
양도면 의용소방대, 건평리 해안도로 가로화단 단장
강화군 양도면 의용소방대는 지난 4일 쌀쌀한 늦가을 날씨 속 건평리 도로변 가로화단을 가꾸는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고 전했다.이날 봉사에는 의용소방대원 30여명이 참여해 차가운 바람에도 밝은 표정으로 구슬땀을 흘리며 화단을 정비했고 플라밍고셀릭스 45그루를 식재해 거리 경관을 한층 아름답게 단장했다.윤무천 대장은 “이른 아침부터 함께해 주신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우리의 작은 정성이 지나가는 이들에게 따뜻한 늦가을의 정취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조현미 양도면장은 “의용소방대의 꾸준한 봉사와 노력이 지역을 더욱 아름답게 가꾸고 있다”며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쾌적하게 머물 수 있는 양도면을 만들기 위해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교동면 새마을부녀회, 정성 담은 고추장으로 따뜻한 겨울 선물
강화군 교동면 새마을부녀회가 지난 4일, ‘이웃과 함께하는 고추장 나눔 행사’를 통해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이번 행사에서 새마을부녀회 회원 10여 명은 직접 담근 고추장 70여 통을 관내 저소득층과 독거노인 가구에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 정성껏 준비한 고추장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나인숙 새마을부녀회장은 “교동면 부녀회원들의 사랑과 정성이 담긴 고추장이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최동관 교동면장은 나눔과 봉사 문화 확산에 기여한 교동면 새마을부녀회에 감사를 표하며, 면 차원에서도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번 고추장 나눔 행사는 지역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불어넣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다. -
강화군 양사면 새마을회, 정성 담은 고추장으로 이웃사랑 실천
강화군 양사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가 직접 담근 고추장을 지역 어르신과 취약계층에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지난 4일, 양사면 주민자치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새마을 남녀지도자들이 정성을 모아 담근 전통 고추장을 각 마을에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더하고자 마련됐다.회원들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들은 이웃 간의 소통을 통해 공동체의 가치를 되새겼다.이상덕 회장은 회원들의 손길로 만들어진 고추장이 어르신들에게 작은 기쁨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갈 것을 약속했다.이명숙 부녀회장 또한 정성으로 만든 고추장이지만 마음만은 크게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이지영 양사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새마을 남녀지도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함께 소통하고 나누는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남동구, 도림동에 '빛의 거리' 조성…밤을 밝히는 새로운 명소
인천 남동구가 도림동에 약 200m 길이의 '빛의 거리'를 조성하고, 오봉근린공원에서 이를 기념하는 문화공연을 개최했다.이번 '빛의 거리' 조성은 도림동 일대를 새로운 야경 명소로 만들고, 주민들에게 활력과 힐링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복숭아나무가 많아 향기로운 마을'이라는 도림동의 이름에 착안, 화사한 꽃밭을 거니는 듯한 조명 디자인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점등식 이후에는 어쿠스틱 밴드와 포크송 가수의 공연이 이어져 가을밤의 낭만을 더했다. 빛과 음악이 어우러진 공연은 가족, 연인, 친구 등 다양한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남동구는 이번 '빛의 거리'가 주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야간 산책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더불어 문화와 예술이 살아 숨 쉬는 지역 명소로서의 역할도 수행할 것으로 전망된다.박종효 남동구청장은 “도림동 빛의 거리는 도림동의 고유한 분위기와 주민들의 바람을 담아 조성된 특별한 공간”이라며, “주민들에게는 휴식과 힐링의 장소, 관광객에게는 머물고 싶은 야간 명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남동구는 앞으로도 지역 특색을 살린 빛의 거리 조성과 다양한 문화공연을 통해 지역 경제와 문화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2025년에는 소래포구와 도림동에 새로운 빛의 거리를 조성하고, 기존 거리를 새롭게 개편하는 사업도 추진한다. -
강화군 교동면, 화재 안전 캠페인…주민 대피 요령 숙지
강화군 교동면이 11월 안전 점검의 날을 맞아 화재 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 주민들이 화재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캠페인이 진행됐다.이번 캠페인은 교동면 이장단이 적극 참여하여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특히 경로당 등 주민 이용 시설에 화재 발생 시 대피 요령을 안내하고, 관련 정보를 담은 안내문을 부착했다.주요 내용은 소화기 사용법, 대피 경로 확인, 비상 연락처 등이다. 교동면은 주민들이 긴급 상황 발생 시 당황하지 않고 대피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집중했다.최동관 교동면장은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캠페인”이라며, “화재 발생 시 침착하게 대처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교동면은 앞으로도 안전 점검과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남동구, 고위직 대상 성매매·가정폭력 예방 교육…솔선수범으로 조직 문화 개선
인천 남동구가 구청장과 5급 이상 고위 공무원을 대상으로 성매매 및 가정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공공기관 내 양성평등 인식을 높이고 폭력 예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해피앤힐링코칭연구소 문지윤 대표가 여성가족부 추천 콘텐츠를 활용해 실제 사례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문 대표는 성매매와 가정폭력의 사회적 영향과 공직자의 책무성을 강조하며, 고위직의 리더십이 조직 내 성인지 감수성 확산에 중요하다고 설명했다.남동구는 지난 5월 성희롱·성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한 데 이어 이번 교육을 통해 성매매·가정폭력 예방에 대한 이해를 심화하고 조직 내 건전하고 존중하는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구 관계자는 “리더의 인식 변화가 조직문화 전반을 바꾸는 첫걸음”이라며, 직원 모두가 안전하고 존중받는 공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예방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양도면, 김장김치 나눔 행사로 훈훈한 겨울맞이
강화군 양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했다.협의체 위원들은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정성껏 김장김치를 직접 담가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가구 80세대에 전달했다.이번 행사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하여 진행되었으며, 위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김치는 어려운 이웃들이 겨울을 나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전춘흠 위원장은 “김장 나눔 행사를 통해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돕겠다”고 밝혔다.조현미 양도면장은 “이번 김장 나눔을 통해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양도면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번 김장김치 나눔 행사는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 사회 구성원 간의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서로를 격려하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는 평가다. -
강화군 길상면, '3따 3고' 캠페인으로 깨끗한 환경 조성
강화군 길상면이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3따 3고'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길상면은 면사무소 전광판을 활용하여 '3따 3고' 캠페인 문구를 홍보하며 주민과 관광객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3따 3고'는 올바른 분리배출 습관을 통해 생활 쓰레기를 줄이자는 취지의 군민 실천 캠페인이다.'3따 3고'는 병, 캔, 페트병을 각각 분리 배출하고, 라벨과 테이프를 제거하며, 이물질을 깨끗이 씻어 배출하고, 박스를 접어서 배출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길상면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위해 자체 제작한 분리배출 홍보물을 배포하고, 마을회관을 방문하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현장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서광석 길상면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이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숙지하고 일상생활에서 쓰레기 감량을 실천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누구나 쉽게 '3따 3고'를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실용적인 홍보 방안을 마련할 것을 약속했다. 길상면은 앞으로도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
간석4동, 육교 위 갤러리로 밝고 안전한 통행로 조성
인천 남동구 간석4동의 낡고 어두운 육교가 주민들의 손길을 거쳐 새로운 문화 공간으로 탈바꿈했다.간석4동 통장협의회는 최근 마을 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육교 위 갤러리'를 조성,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 환경과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주원철도육교의 어둡고 삭막한 분위기를 개선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시작됐다. 통장협의회는 육교 상부에 LED 조명이 설치된 전시 공간을 마련하고, 학생 및 주민자치 프로그램의 우수 작품들을 전시하여 육교를 따뜻하고 매력적인 문화 공간으로 변화시켰다.박재임 통장협의회장은 “작은 정성이 모여 지역사회를 긍정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마을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한윤정 간석4동장은 “육교 위 갤러리 조성에 헌신적으로 참여해주신 통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간석4동을 더욱 안전하고 아름다운 마을로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이번 육교 갤러리 조성은 단순한 환경 개선을 넘어, 주민들의 참여를 통해 지역 사회의 소통과 문화적 교류를 활성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인천서구문화재단, K-POP 아카데미 결과발표회 ‘꿈을 꾸는 무대’ 개최
인천서구문화재단은 오는 11월 9일 오후 12시 30분, 인천서구문화회관 소공연장에서 ‘K-POP 아카데미 결과발표회 ‘꿈을 꾸는 무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올해 재단이 추진한 아동청소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K-POP 아카데미’의 교육성과를 공유하고 참가 아동청소년들의 무대 경험을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K-POP 아카데미’는 국내 대표 댄스 크루인 원밀리언 댄스 스튜디오의 전문 안무가들과 함께 운영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참여 학생들은 K-POP 댄스의 창작과 표현, 무대 경험을 아우르는 과정을 통해 예술적 표현력과 자신감을 키워왔다.이번 결과발표회는 ‘댄스에 진심’을 주제로 진행되며 초등반과 중·고등반 수강생들의 교육 결과 퍼포먼스뿐 아니라, 원밀리언 댄스 스튜디오 강사진의 특별 공연이 함께 펼쳐진다.또한 관객이 함께 참여해 안무를 배워볼 수 있는 참여형 워크숍 프로그램과 랜덤 플레이 댄스 등 다채로운 순서가 준비되어 있어 참석자 모두가 춤을 통해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형 무대로 꾸며질 예정이다.행사에 앞서 진행되는 ‘꿈의 무용단 ‘인천 서구’’사업설명회에서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 꿈의 예술단’예비 거점기관으로 선정된 인천서구문화재단의 향후 계획이 소개된다.‘꿈의 무용단 ‘인천 서구’’는 K-pop 기반 스트릿댄스를 중심으로 한 무용단으로 지역 아동청소년들이 협동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몸짓으로 표현하고 예술적 성취를 경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재단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무용단의 사업 방향과 사전 참여 의향 접수 관련 내용을 안내할 예정이다.인천서구문화재단 관계자는 “K-POP 아카데미 결과발표회와 꿈의 무용단 사업설명회는 서구 청소년들이 예술을 통해 성장하고 스스로를 표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의 문화예술교육을 기반으로 아동청소년들이 예술로 빛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인천서구문화재단 홈페이지 또는 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하점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소외 이웃을 위한 사랑의 고추장 나눔
강화군 하점면 남녀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지난 4일 관내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80가구를 방문해 정성껏 준비한 고추장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이번 나눔은 일상에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새마을지도자는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해 고추장과 달걀을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유영선 회장과 이귀연 부녀회장은 “비록 작은 나눔이지만 우리의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와 나눔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철호 하점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전해주신 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하고 연대하는 모습이 매우 뜻깊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
극단 아토, 창작극 '오이디푸스의 딸-안티고네' 남동소래아트홀 무대에
인천 남동구 소재 극단 아토가 소포클레스의 고전 '오이디푸스 왕'과 '안티고네'를 재해석한 창작극 '오이디푸스의 딸-안티고네'를 11월 14일과 15일 남동소래아트홀 소래극장에서 공연한다.이번 공연은 법의 가치와 인간 본연의 가치가 충돌할 때 인간이 마주하는 선택의 기로를 심도 있게 다룬다. 고전 작품이지만, 현대 사회에서도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메시지를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극단 아토는 2025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에 선정된 전문 예술 단체다. 국내외 명작을 새로운 시각으로 재창작하고, 다양한 예술 교육 활동을 통해 지역 공연 예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극단은 '2025 NPAF: 남동공연예술페스타'에서 남동문화재단과 협력하여 시민 대상 예술 교육 프로그램 발표회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또한, 야외 뮤지컬 갈라 콘서트를 통해 남동구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혔다는 평가를 받는다.'오이디푸스의 딸-안티고네'는 11월 14일 저녁 7시 30분, 15일 오후 3시에 공연되며,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예매는 엔티켓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