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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구립풍물단, 제15회 정기연주회 개최
인천서구립풍물단이 오는 11월 15일 오후 5시, 인천서구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제15회 정기연주회 ‘서구유희 세 번째 이야기 : 선물’을 개최한다.2013년 창단된 인천서구립풍물단은 정기연주회, 지역행사 및 축제, 찾아가는 공연은 물론 강릉단오제 초청공연 등 대내 · 외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인천 서구 전통문화의 정체성을 알리고 있다.이번 정기연주회는 전통 풍물과 미디어아트, 한국무용 등 다양한 장르를 결합한 융복합 공연으로 꾸며진다.특히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초청 공연단체 ‘생동감’과의 협연을 통해 예술적 교류와 상생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공연은 △취타대의 힘찬 행진으로 서막을 열고 이후 △ 명창 이경아의 소리공연 ‘배 띄워라’, ‘쑥대머리’를 비롯해 △ 서구립풍물단의 소고춤, 사물놀이, 고깔 설장구, 상생의 풍물판굿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진다.특히 △ 초청공연단체 생동감의 미디어 퍼포먼스 작품 ‘오방색’과 ‘화관무’는 전통과 첨단기술의 만남으로 탄생한 새로운 예술적 감동을 선사한다.인천서구립풍물단은 이번 정기연주회를 통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예술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며 서구민에게 문화예술로 선물 같은 하루를 전할 계획이다.인천서구립풍물단 제15회 정기연주회는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엔티켓을 통해 사전 예약하거나, 공연 당일 현장예매도 가능하다. -
인천 서구 검단동,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
인천 서구 검단동 자생단체연합회는 서구 김장대축제를 맞아 관내 저소득 가정 및 독거노인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가졌다.이날 이른 아침부터 검단동 소속 단체회원들이 제작한 김장김치 100박스에 서구자원봉사센터의 50박스, 검단로타리클럽 제작 김치 50박스를 추가로 후원받아 총 200박스의 김치를 관내 저소득 가정 및 독거노인 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김명진 검단동장은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하는 검단동 단체원들과 함께할 수 있어 기쁘고 오늘 담근 이 김장김치와 많은 분들의 정성이 함께 전달되어 우리 이웃들이 올해 겨울도 따뜻하게 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가정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50세대에 겨울나기 김장김치 전달
인천 서구 가정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2일 겨울철을 맞아 관내 저소득 취약 계층에게 김장 김치를 전달했다.‘김장나누기 지원 사업’은 가정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연간사업으로 작년에 이어 ‘제2회 서로 나눔 김장 대축제’에 참여해 위원들이 직접 담근 김치를 가정3동 취약계층 50세대에 전달했다.특히 거동이 불편하거나 장애로 내방이 어려운 대상자들은 직접 가정 방문해 생활 실태를 살피고 안부를 확인하는 등 여느 때보다 따뜻한 정이 오가는 나눔의 시간이 됐다.이숙희 위원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이명숙 가정3동장은 “항상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앞장서 주시는 협의체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올해는 특히 더 많은 분들이 함께해 주신만큼 위원님들의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가좌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로 따뜻한 온정 전달
가좌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2일 김장철을 맞이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든든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저소득층 50세대를 대상으로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사업을 진행했다.‘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는 가좌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연간사업으로 김장김치, 양념갈비, 국세트 등을 마련해 추운 겨울을 대비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이날 행사는 가좌2동 협의체 위원들이 김장김치를 버무리고 포장했으며 동 행정복지센터로 내방이 어려운 가정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도 함께 살폈다.오귀남 민간위원장은 “김장김치를 담그지 못하는 이웃이 올겨울을 따뜻하게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김치를 준비했으며 작은 정성이지만 김치와 함께 이웃사랑도 전달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박송배 가좌2동장은 “매년 다가오는 겨울을 앞두고 이웃에게 온정을 전해드리고자 김장김치 사업을 지속해오고 있으며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앞장서는 가좌2동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
인천 서구 가정2동, ‘제2회 서로 나눔 김장 대축제’통해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
인천 서구 가정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비롯한 관내 자생 단체 연합은 지난 12일 ‘제2회 서로 나눔 김장 대축제’에 참여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80세대에 김장김치를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지역 내 여러 단체가 함께 참여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김장김치를 전달하고 마음을 나누고자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 가정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민자치회, 통장자율회 등과 협력해 김장 준비 및 배부 과정에 적극 동참하며 이웃사랑의 의미를 더했다.자원봉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진행된 이날 활동에서 정성껏 마련된 김치는 홀몸 어르신, 한부모가정, 장애인 세대 등 도움이 필요한 80세대에 전달됐다.김지연 공동위원장은 “지역의 여러 단체와 주민들이 마음을 모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나눔 활동을 통해 모두가 행복한 가정2동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가정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과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민·관이 협력하는 복지공동체 구현에 앞장설 계획이다. -
석남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사랑담은 김장김치 나누기’
인천 서구 석남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은 지난 12일 ‘제2회 서로 나눔 김장 대축제’에 참가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사랑담은 김장김치 나누기’행사를 가졌다.이번 행사는 관내 취약계층의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김장김치를 지원하는 석남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석남3동 주민자치회와 통장자율회가 함께 참여해 직접 김장을 담그고 독거노인 및 장애인 가구 등 저소득 64세대와 관내 지역아동센터 4개소 및 경로당 8개소에 김장김치 100박스를 전달했다.특히 거동이 불편한 세대에는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방문해 김치를 전달하며 추운 겨울 불편 사항이 없는지 살피는 등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복지서비스 지원에서 소외되는 주민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김종권 석남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웃들을 돕기 위해 김장 행사에 참여해 준 협의체 위원들과 자생단체원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따뜻한 마음을 담아 준비한 김치가 이웃들에게 건강한 겨울을 지낼 수 있도록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관내 어렵고 소외된 이웃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원당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170가구에 ‘사랑의 김장김치’지원
인천 서구 원당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2일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170세대에 김장김치 170박스를 지원하는 ‘사랑의 김장김치’전달식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이날 전달된 170박스 중 50박스는 원당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제2회 서로 나눔 김장대축제’에 참가해 정성껏 담근 김치를 지원했고 나머지 120박스는 관내 업체에서 구입해 지역 상권을 살리는 데도 일조했다.또한, 김장김치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 가정에 직접 방문해 전달하면서 건강 상태와 안부를 확인하는 따뜻한 나눔 활동을 실천했다.이현순 민간위원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함께 애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원당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우리 주변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우재 원당동장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번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해 주시는 협의체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김장김치 지원이 우리 소중한 이웃들의 따뜻하고 넉넉한 겨울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인천 중구, 2026년 유기질비료 지원 사업 추진…농가 경영 부담 완화 기대
인천 중구가 2026년도 유기질비료 지원 사업을 시행하며, 11월 10일부터 12월 12일까지 신청을 받는다.이번 사업은 양질의 유기질비료를 공급하여 작물 생육에 적합한 토양 환경을 만들고, 친환경 농산물 생산을 장려하는 데 목적을 둔다. 중구는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특히, 유기질비료 지원은 농가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는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단가는 비료 종류와 등급에 따라 20kg 포대당 2,400원에서 5,500원까지 차등 적용된다.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영종지역의 경우 중구 제2청사 별관 3층 농업지원팀, 용유지역은 동 주민센터 종합민원실 농축산팀을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신청 자격은 '농어업경영체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경영체에 한한다. 단, 농업경영체 정보에 등록된 중구 농지에 한해서만 지원이 이루어진다.중구는 접수된 신청을 바탕으로 농가별 신청량, 희망 비료 종류, 토지 면적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공급량을 결정할 계획이다. 이후 2026년도 유기질비료 공급 계획을 수립하고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자세한 사항은 중구청 도시농업과 농축산팀 또는 농업지원팀에 문의하면 된다. -
인천 중구, 무의동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회 열고 발전 방향 논의
인천 중구가 무의동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회를 개최하여, 마을 운영의 주요 실적을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대무의도 복지회관에서 열렸으며, 지역사회와의 연계 및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중요한 의사결정들이 이루어졌다.회의에서는 치매 고위험군 및 치매 환자 발굴, 치매안심센터와의 연계 방안, 치매 안심 가맹점 확대를 통한 지역사회 치매 안전망 구축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다.무의동은 2019년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된 이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치매 예방 활동과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써왔다.올해는 찾아가는 치매 조기 검진, 치매 예방 프로그램 운영, 치매안심마을 안전 환경 조성, 용유·무의 주민의 날 연계 치매 인식 개선 홍보 등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구체적으로, 위원회는 치매 환자와 가족, 그리고 지역 주민이 함께 안전하고 자유롭게 살아갈 수 있는 마을을 만들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정한숙 보건소장은 운영위원회의 의견을 반영하여 치매안심마을에 특화된 치매 관리 사업을 추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 주민이 더불어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남동구, 토지이동 처리 결과 휴대폰·이메일로 즉시 통보…민원 편의성 극대화
인천 남동구가 토지이동 처리 결과 통보 방식을 개선하여 구민 편의를 높인다.기존 우편 통보 방식의 지연 및 분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휴대폰과 이메일을 활용한 신속 통보 서비스를 도입, 민원 만족도를 크게 향상시킨 것으로 나타났다.토지이동이란 토지의 표시를 새로 정하거나 변경, 말소하는 것을 의미하며, 신규 등록, 등록 전환, 지목 변경, 분할 및 합병 등이 이에 해당한다.남동구는 그동안 토지이동 처리 결과를 우편으로 보내면서 배송 지연이나 분실 등의 문제가 발생했던 점을 개선하고자, 지난 5월부터 휴대폰 공문 발송 서비스를 시범 운영했다.그 결과, 5월부터 10월까지 처리된 149건의 토지이동 민원 중 145건이 휴대폰을 통해 처리 결과를 통보받았다.이는 민원 처리 기간 단축은 물론, 구민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한 것으로 분석된다.남동구 관계자는 휴대폰과 이메일을 통해 빠르고 정확하게 결과를 안내함으로써 민원인의 편의성을 높이고 대민 행정의 신뢰도를 향상시켰다고 밝혔다.남동구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토지이동 외 다른 민원 처리 결과 통보에도 신속·간소화 시스템을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작은 행정 변화가 구민 생활의 편의를 크게 높일 수 있다며, 앞으로도 구민 중심의 친절하고 효율적인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강화 양도면, 금창동과 농특산물 직거래…17년 우정 빛났다
강화군 양도면이 자매결연 도시인 금창동 주민들을 대상으로 농특산물 직거래 행사를 열어 훈훈함을 더했다.이번 직거래 장터는 양도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주관하여 금창동 주민자치위원회와 함께 마련했다. 강화군의 우수 농산물을 알리고, 지역 농가의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행사에서는 양도면에서 생산된 순무김치, 고구마, 쌀, 버섯 등으로 구성된 농특산물 꾸러미 80박스가 판매됐다. 금창동 주민들은 강화의 신선한 농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어 큰 호응을 보였다.양도면과 금창동은 2006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꾸준히 교류를 이어왔다. 농산물 직거래 장터 운영뿐 아니라 농촌 일손 돕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두 지역 간의 우의를 돈독히 다져왔다.김혜경 양도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행사가 양도면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강화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금창동 주민들에게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자매 결연지와의 협력을 통해 주민자치 활성화와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조현미 양도면장은 "양도면 주민자치위원회의 지속적인 교류 활동이 지역 농가 소득 증대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감사를 표했다. 또한 "행정에서도 지역 특산물 판로 확대와 교류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이번 직거래 행사는 단순한 농산물 판매를 넘어, 도시와 농촌이 서로 협력하며 상생하는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앞으로도 양도면과 금창동의 끈끈한 관계가 더욱 발전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강화군 화도면 이장단, 영농폐비닐 집중 수거로 환경 정화 앞장
강화군 화도면 이장단이 지난 12일, 영농폐비닐 집중 수거 활동을 펼치며 깨끗한 화도면 만들기에 앞장섰다.이번 활동은 가을철 수확 후 발생하는 영농폐비닐로 인한 환경 오염을 막고, 마을 곳곳에 방치된 쓰레기를 함께 처리하여 쾌적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화도면 이장단은 이번 집중 수거 활동을 통해 영농폐비닐뿐만 아니라 방치된 생활 쓰레기 및 폐기물까지 동시에 수거하는 효율성을 높였다.김종환 이장단장은 “이장단이 솔선수범하여 마을 환경을 지키고, 주민들과 힘을 합쳐 깨끗한 화도면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조순이 화도면장은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이장단에 감사를 표하며, “이번 활동을 통해 화도면이 더욱 살기 좋은 고장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번 영농폐비닐 집중 수거 활동은 화도면 이장단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통해 지역 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
박용철 강화군수, 수능일 맞아 수험생 격려
박용철 강화군수가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 아침, 관내 수험장을 찾아 수험생과 학부모를 격려했다.박 군수는 강화고와 강화여고 두 곳의 수능 시험장을 방문하여 '여러분의 노력이 오늘 빛날 것이다'라는 피켓을 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학부모들에게는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박 군수는 “강화군의 인재들이 더 높은 곳을 향해 도전하는 날”이라며 수험생들의 선전을 기원했다. 그는 “평소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해 달라”고 응원했다.수험생 자녀와 함께 온 한 학부모는 “군수께서 직접 격려해 주셔서 아이에게 큰 힘이 되었다”며 감사를 표했다.강화군은 수능 당일 수험생들의 편의를 위해 시험장 주변 소음 민원을 사전에 점검했다. 등·하교 시간대 교통안전 인력을 배치하고, 돌발 상황에 대비해 구급차와 소방서 비상 연락망을 가동하는 등 지원 체계를 운영했다. 또한 교통 수요 급증에 대비하여 공무원 출근 시간을 10시로 조정했다.박 군수는 “수능은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라며 “아이들의 다음 발걸음을 위해 군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한편, 강화군은 급변하는 입시 제도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고3 수험생을 대상으로 대학 입시 설명회를 개최하고, 1:1 대입 진로 상담 컨설팅을 운영하는 등 실질적인 입시 전략 수립을 지원하고 있다. -
영종지역 어린이집 4개소, 인천 중구에 성금 332만 6,060원 기탁
인천시 중구는 영종지역 어린이집 4개소가 지난 11일 중구청을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이웃사랑 성금’총 332만 6,060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금은 지난 10월 2일 영종지역 어린이집 4개소가 연합으로 진행한 ‘사랑의 아나바다’을 통해 모은 수익금이다.참여 어린이집은 영종자이어린이집, 영종수자인어린이집, 우미파크어린이집, 우미아이숲어린이집 총 4곳이다.성금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중구 관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김정헌 구청장은 “어린이집 4개소와 학부모들이 보여준 따뜻한 나눔의 마음에 감사하다”며 “도움이 절실한 구민들에게 정성과 함께 성금을 소중히 전달하는 등 모두가 행복한 중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