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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하남시가 장애인 재활 지원을 위해 지역 사회와 손을 잡았다. 하남시보건소는 보바스병원, 라이프요양병원, 하남시장애인복지관과 함께 장애인 재활지원 역량 강화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4월 1일부터 이틀간 하남시장애인복지관에서 진행됐다. 활동지원사 약 240명이 참여하며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교육은 활동지원사들이 장애 유형을 이해하고, 현장에서 필요한 대응 능력과 안전한 돌봄 기술을 익히도록 구성됐다.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유형별 특성, 현장 적용 중심의 대응 방법 등이 다뤄졌다. 환자 이동 시 효율적인 방법과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한 운동 방법 등 실무 중심 내용도 포함됐다.
특히 라이프요양병원 민경재 원장과 보바스병원 신성규 물리치료부장이 강사로 참여해 교육의 전문성을 높였다. 이론 교육과 더불어 실습을 병행한 현장 중심 교육은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을 직접 지원하는 활동지원사의 장애 이해도를 높이고 유형별 특성에 따른 맞춤형 지원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안전한 돌봄 기술을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서비스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뿐만 아니라 낙상사고 등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활동지원사의 전문성이 한층 강화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은 보건소와 병원, 복지관 등 지역 내 공공 민간 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추진됐다. 기관 간 연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향후 장애인 재활지원 및 건강관리 사업의 지속 가능한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는 분석도 나온다.
하남시보건소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장애인 재활지원 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건강관리 및 재활지원 사업을 계속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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