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희근린공원, 4월부터 11월까지 산림치유 프로그램 운영

숲길 걷기, 명상 등 통해 시민 마음 건강 챙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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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인천광역시 제공)



[PEDIEN] 인천시가 오는 11월까지 연희근린공원에서 시민들을 위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계양공원사업소는 숲이라는 자연환경을 활용, 시민들이 몸과 마음의 안정을 찾도록 돕는다는 취지로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최근 자연 속 치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공공 치유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올해 프로그램은 '희망의 숲'과 '채움의 숲'으로 나뉜다. '희망의 숲'은 숲길 걷기, 맨발걷기, 오감 자극 활동, 명상, 차 마시기 등으로 구성돼 있다.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이완을 돕는 것이 목표다.

반면 가족 대상 '채움의 숲'은 가족이 함께 숲을 걷고 놀이와 체험, 감정 나누기 활동 등에 참여한다. 가족 간 유대감과 정서적 안정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각 프로그램은 회당 2시간 동안 진행되며 1회 참여 인원은 15명 내외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인천의 공원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연희공원 산림치유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박은지 계양공원사업소장은 "시민들이 숲에서 몸과 마음을 돌보며 건강한 삶의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덧붙여 "앞으로도 누구나 가까운 공원에서 산림복지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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