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제81회 식목일 기념 자작나무 3000본 식재

안흥동 일대, 기후 위기 대응 및 산림 가치 증진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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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동두천시, 제81회 식목일 기념행사 개최 (동두천 제공)



[PEDIEN] 동두천시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특별한 행사를 개최했다. 기후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숲의 소중함을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나무 심기 행사를 진행한 것이다.

지난 4월 2일 오후 2시, 안흥동 산185-3번지 일대에서 행사가 열렸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을 비롯해 시청 공무원, 그리고 여러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200명이 함께했다.

이들은 자작나무 3000본을 심으며 구슬땀을 흘렸다. 자작나무는 추위에 강하고 목재로서 가치도 높아 고산지대에서도 잘 자라는 특징을 가진다. 아름다운 수형은 덤이다.

특히 자작나무는 흰색 껍질이 매력적이다. 경관을 아름답게 개선하는 효과가 뛰어나 등산 환경을 개선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나무 심기를 넘어, 지구온난화와 황사 등 심각한 환경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켰다. 산림 보호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녹지 공간 확대의 필요성을 알리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식목일 기념행사를 꾸준히 개최하여 친환경 생태도시를 만드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동두천시의 노력이 결실을 맺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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