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 후계농업경영인, 전국 농업인들과 교류하며 역량 강화

제20회 한국후계농업경영인 가족수련대회 참가, 정보 공유 및 화합 다져

인쇄
기자
온라인 뉴스팀




옹진군 후계농업경영인, 제20회 한국후계농업경영인 가족수련대회 참가 (옹진군 제공)



[PEDIEN] 옹진군 후계농업경영인들이 제주에서 열린 전국 규모의 행사에 참여하여 다른 지역 농업인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옹진군은 농업경영인옹진군연합회 소속 회원 및 가족 30명이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새벽오름에서 개최된 제20회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전국대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전국 농업인들과 만나 농업 정보와 경험을 공유하며 네트워크를 쌓았다.

이번 행사는 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가 주관했다. 후계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자긍심 고취를 통해 대한민국 농업의 미래를 이끌고, 전국 농업인 간의 영농기술과 정보 공유, 교류와 화합을 다지는 것이 목적이다.

3월 31일에는 환영 리셉션과 식전 공연, 개막식과 환영의 밤이 진행됐다. 4월 1일에는 학술 심포지엄, 체육대회, 가족 음악회가 이어졌다. 마지막 날인 2일에는 폐막식을 끝으로 모든 일정이 마무리됐다.

최영빈 회장은 "급변하는 농업 환경 속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농업을 이어가고 있는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박현주 옹진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전국대회가 농업인 간 경험과 지혜를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옹진군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기술 지원과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서울특별시

경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