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학교폭력대책지역협의회 신규 위원 위촉…지역사회 협력 강화

학부모 4인 위촉, 학교폭력 예방 및 청소년 보호 정책 논의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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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인천 중구, ‘학교폭력대책지역협의회’ 신규 위원 위촉 (인천중구 제공)



[PEDIEN] 인천 중구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학부모 중심의 협력체계를 강화한다.

중구는 학교폭력대책지역협의회 신규 위원 4명을 위촉하고, 지난 2일 구청장실에서 위촉식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위촉은 '학교폭력으로부터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새롭게 위촉된 위원은 박영희, 김명성, 서경미, 전영아 등 총 4명의 학부모다. 이들은 앞으로 지역사회 기반의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학교폭력 예방 활동과 청소년 보호 정책 논의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위촉을 통해 학교폭력대책지역협의회는 총 17명의 위원으로 구성, 학부모의 생생한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학교폭력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학교폭력은 지역사회가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야 하는 중요한 과제”라며 “협의회가 중심이 돼 예방 중심의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이바지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구는 앞으로도 관계기관, 지역 주민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학교폭력 예방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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