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수동면, '쓰담데이'로 쾌적한 봄맞이

주민과 함께 학교 주변, 하천변 대청소… 깨끗한 수동면 조성에 힘 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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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남양주시 수동면, 봄맞이‘쓰담데이’환경정화 활동 전개 (남양주시 제공)



[PEDIEN] 남양주시 수동면이 지난 1일, 봄을 맞아 '쓰담데이'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수동중학교 인근 도로변과 구운천 일대에서 진행된 이번 활동은 3일 밝혀졌다.

본격적인 봄철을 앞두고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확보하고, 구운천의 생태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이번 행사가 기획됐다. 주민 참여를 통해 환경정화 문화를 확산시키는 것도 중요한 목표다.

이날 행사에는 수동면 직원뿐 아니라 수동면 주민자치회, 수동 살림여성연대, 두리원 복지시설 관계자 등 약 30여 명의 지역 주민이 참여하여 힘을 보탰다. 이들은 수동중학교 주변부터 구운천 하천변에 이르기까지 꼼꼼하게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장기간 방치된 쓰레기와 하천변의 생활 폐기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하여 지정된 집하장으로 운반했다. 깨끗해진 환경에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이진춘 수동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정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지역 단체와 주민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깨끗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수동면은 앞으로도 주민자치회 등 지역 단체와 꾸준히 협력하여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쾌적한 수동면을 만들기 위한 노력이 계속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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