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덕양구보건소, 장애인 재활 프로그램 '스마일 건강플러스' 본격 운영

뇌병변·지체장애인 대상, 건강 증진 및 자립 지원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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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고양시 덕양구보건소, 장애인 재활 프로그램 ‘스마일 건강플러스’ 운영 (고양시 제공)



[PEDIEN]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가 뇌병변, 지체장애인의 건강 증진을 위한 '스마일 건강플러스' 프로그램의 상반기 수업을 시작했다. 2026년까지 운영되는 이 프로그램은 단순한 재활을 넘어, 건강 관리와 정서적 안정까지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덕양구는 행신종합사회복지관, 다병원, 경기북부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등 지역사회 자원과의 연계를 통해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을 구축했다. 대상자 발굴부터 건강 재활 서비스 제공까지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갖춘 셈이다.

프로그램 첫날에는 참여자들의 건강 상태를 사전에 평가하고, 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됐다. 특히 구강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올바른 칫솔질 방법 등 실질적인 교육도 함께 이루어졌다.

상반기 수업은 4월과 5월에 걸쳐 총 7회 진행된다. 근력 및 유산소 운동, 만성질환 예방 교육, 영양 관리, 스트레스 완화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는 간호사, 물리치료사, 운동지도사 등 전문 인력이 투입되어 수준 높은 재활 및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덕양구보건소 관계자는 “뇌병변, 지체장애인의 신체 기능 회복과 일상생활 자립을 돕는 재활 중심의 건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스마일 건강플러스'는 단순한 프로그램 참여를 넘어, 장애인들이 지역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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