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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인천시가 시민과 관광객에게 몸과 마음의 휴식을 제공할 '2026년 인천 웰니스 관광지' 7곳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선정은 2026년 4월 치유관광산업법 시행에 발맞춰 진행, 관광업계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웰니스 콘텐츠의 적정성, 관광객 유치 노력, 발전 가능성 등을 평가해 최종 결정했다.
새롭게 선정된 웰니스 관광지는 류양조장, 스토너리 호텔앤리조트, 랑이네, 이음 정미소, 농업회사법인 문가숲길, 아트팩토리참기름 강화 등 5곳이다. 이들 관광지는 지역의 역사와 자연경관, 도심 속 숲 등 다양한 자원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류양조장은 전통주 체험과 함께 숙박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며 문가숲길은 자연 속에서 명상과 산책을 통해 심신을 달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아트팩토리참기름 강화에서는 참기름을 직접 짜는 체험을 통해 건강한 식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
이 외에도 고순도 지하 암반 해수 스파 체험이 가능한 인천조탕과 순무 김치 만들기 체험을 제공하는 핑크김치가 예비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됐다.
한편 기존 웰니스 관광지인 스티라요가, 차덕분, 더위크앤리조트, 인스파이어 리조트는 재지정 평가를 통해 지속적인 품질 관리를 인정받았다. 이들 관광지는 차별화된 프로그램과 서비스로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인천시는 이번에 선정된 관광지들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전문가 컨설팅과 홍보 마케팅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2021년부터 지정된 기존 관광지들과 연계, 강화, 영종, 송도, 도심을 잇는 '인천형 웰니스 관광 코스'를 체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김영신 시 국제협력국장은 "단순한 관광을 넘어 몸과 마음의 건강을 함께 돌볼 수 있는 체류형 웰니스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인천을 세계적인 치유 관광 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도 웰니스 관광 자원을 적극 발굴, 인천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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