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2026년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확인조사…부정수급 방지 총력

취약계층 지원 강화, 7천여 건 대상 소득·재산 집중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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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은평구, 2026년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확인조사 실시 (은평구 제공)



[PEDIEN] 서울 은평구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2026년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확인조사에 돌입한다. 6월 6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조사는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등 총 13개 복지사업, 약 7천 건의 지원 대상자와 부양의무자를 대상으로 한다.

이번 조사의 핵심은 복지 급여의 적정성을 높이고 부정수급을 철저히 예방하는 데 있다. 은평구는 20개 공공기관과 141개 금융기관으로부터 확보한 68종의 방대한 소득, 재산, 인적 정보를 활용해 수급 자격과 급여의 적정성을 꼼꼼히 따질 계획이다.

조사 과정에서 수급자의 권리 보호에도 만전을 기한다. 조사 결과와 소명 방법을 신속하게 안내하고, 이의신청 절차를 보장하여 불이익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정기조사를 통해 공정한 복지대상자 관리를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급여가 중지되는 가구에 대해서는 “실질적으로 생활이 어려운 경우, 맞춤형 지원으로 연계해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은평구는 이번 확인조사를 통해 복지 재정 누수를 막고, 꼭 필요한 사람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 구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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