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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부평구 주민자치협의회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협의회는 지체장애인협회에 쌀 360kg을 전달하며 훈훈한 온정을 더했다. 이번에 전달된 쌀은 지난 3월 23일 진행된 협의회장 이·취임식에서 축하 화환 대신 받은 쌀 화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구청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양 단체 회원들이 참석하여 그 의미를 더했다. 기부된 쌀은 지체장애인협회를 통해 등록된 회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정하주 주민자치협의회 회장은 “제2·3대 협의회장 이·취임을 축하해 주신 마음을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고 싶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전경천 지체장애인협회장은 따뜻한 나눔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도움이 필요한 회원들에게 소중하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쌀 기증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서로를 지지하고 돕는 따뜻한 마음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부평구 주민자치협의회의 지속적인 나눔 활동이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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