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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대한불교조계종 흥천사 주지 각밀스님이 지난 4월 1일, 성북복지재단에 500만원을 기부하며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이번 기부는 각밀스님이 성북복지재단 이사로서 지역 주민들의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비롯됐다. 전달식은 성북구청에서 진행됐으며, 기부를 통해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각밀스님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했다”며 지속적인 나눔을 약속했다. 그는 앞으로도 나눔이 이어지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성북복지재단은 각밀스님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이사장 명의의 감사장을 전달했다. 윤재성 이사장은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이 지역사회를 더욱 건강하게 만든다”고 강조했다.
기부금 전달식 후에는 차담회가 이어져 지역 사회 복지와 나눔 문화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경험과 생각을 나누며 향후 협력과 나눔의 방향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성북복지재단은 기부자의 뜻을 반영해 지역 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각밀스님의 기부는 성북구의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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