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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부평구 갈산1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2일, 세종시로 선진지 견학을 다녀왔다. 주민자치 역량 강화와 지역 활성화를 위한 여정이다.
이번 벤치마킹에는 주민자치회 위원 2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국립세종수목원과 베어트리파크를 방문, 자연환경을 활용한 관광 자원화와 주민 참여형 공간 운영 사례를 집중적으로 살펴봤다.
국립세종수목원에서는 도심 속 친수공간 조성과 시민 참여 프로그램 운영 노하우를 배웠다. 베어트리파크에서는 수목원과 관광을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 모델을 연구했다.
이번 견학을 통해 얻은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갈산근린공원 등 지역 내 유휴공간 활용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주민들이 주도하는 실효성 있는 자치사업을 발굴하겠다는 의지다.
이기수 갈산1동 주민자치회장은 “벤치마킹을 통해 주민이 주도하는 실효성 있는 자치사업을 발굴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사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노력을 계속하겠다는 다짐이다.
김형조 갈산1동장은 “이번 활동이 주민자치회 위원들의 역량을 한층 높이고 지역 실정에 맞는 다양한 자치사업을 발굴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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