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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부평구 청년공간 유유기지 부평이 4월 22일 지구의 날을 기념하여 특별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바로 청년 예술 문화 프로그램 '재잘재잘 클래스, 한 걸음 플로깅'이다. 15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청년들에게 문화 예술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한 관계 형성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환경 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일상 속 작은 실천을 장려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한 걸음 플로깅'은 오는 18일 오전 10시부터 3시간 동안 진행된다. 먼저 다큐멘터리 영화 '문명의 끝에서'를 상영한다. 이후 임기웅 감독과의 대화 시간을 통해 환경 문제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를 나눌 예정이다.
2부에서는 갈산천, 굴포천, 청리단길 일대에서 플로깅 활동을 펼친다. 참가자들은 직접 쓰레기를 주우며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체험하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은 유유기지 부평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유유기지 부평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환경 보호와 플로깅에 관심 있는 청년들이 일상 속 작은 실천의 의미를 느끼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유유기지 부평은 앞으로도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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