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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부평구문화재단이 4월부터 부평문화사랑방에서 '수요일에 만나는 내 집 앞 예술의전당'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재단 출범 20주년을 기념하여 기획된 이번 프로그램은 구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서울 예술의전당의 우수 공연을 영상으로 담은 'SAC ON SCREEN'을 통해 수준 높은 공연을 지역 주민들이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게 된다.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가 있는 날' 확대 운영에 발맞춰, 매월 두 차례 수요일에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상영한다. 연극, 음악회, 발레, 뮤지컬, 오페라, 국악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4월 15일에는 '피노키오' 상영을 시작으로 12월까지 총 18편의 작품이 관객을 만난다. 모든 상영은 무료로 진행되며, 매월 1일 오전 11시부터 부평구문화재단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예약을 받는다.
부평문화사랑방 관계자는 “공연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아티스트의 섬세한 표정과 역동적인 움직임을 고화질 영상으로 생생하게 전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이 주는 감동을 경험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는 기대감도 나타냈다.
자세한 상영 정보는 부평구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단체 관람 문의는 전화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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