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정신건강복지센터, AI 시대 부모 교육 실시…자녀의 뇌와 마음 이해 돕는다

인천의료원 선우영경 과장 초빙, 5월 8일 부평구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특별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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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부평정신건강복지센터, 부모교육 ‘AI 시대, 아이의 뇌는 자라고 마음은 흔들린다’ 진행 (부평구 제공)



[PEDIEN] 부평정신건강복지센터가 오는 5월 8일 부모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AI 시대에 아동과 청소년의 뇌 발달과 정서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부모의 역할을 재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오전 10시부터 부평구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진행되며, 인천의료원 소아청소년 정신건강의학과 선우영경 과장이 강사로 나선다. ‘AI 시대, 아이의 뇌는 자라고 마음은 흔들린다’라는 주제로 강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선우영경 과장은 이번 강연에서 AI 시대 아동 청소년의 뇌 발달과 정서 변화에 대한 부모의 역할,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 방안, 청소년기 뇌 발달과 정신건강의 중요성에 대해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

부모뿐만 아니라 유관기관 관계자도 참여할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5월 4일까지 전화 또는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부평정신건강복지센터 청년위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허휴정 부평정신건강복지센터 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디지털 환경 속에서 성장하는 아동 청소년의 뇌 발달과 정서적 특성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정신건강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참여자들에게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번 교육이 부평구 학부모들에게 자녀 교육에 대한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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