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산업 국제 협력 기반 다져

스탠퍼드 의대 마이클 림 교수 협력의향서 전달,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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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2026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 성공적 개최 (파주시 제공)



[PEDIEN] 파주 경제자유구역이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국제 협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파주시는 최근 '2026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를 성공적으로 개최, 바이오산업 발전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파주시가 주최하고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후원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스탠퍼드대학교 의과대학 마이클 림 교수가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의향서를 파주시에 전달하며 향후 협력 의지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파주시는 마이클 림 교수의 협력의향서 전달을 계기로 바이오 글로벌 연구 협력 기반을 확대했다. 지난해 미국 MIT-하버드 공동연구기관인 브로드 연구소와의 업무협약에 이은 쾌거다.

글로벌 생명과학 장비 기업 '에질런트 테크놀로지스' 한국법인, 첨단 바이오 분석 기술 기업 '신셀', 인공지능 기반 신약개발 기업 '온코크로스'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 바이오 산업 성장 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있다.

컨퍼런스에서는 마이클 림 교수, 김재경 한국과학기술연구원 교수, 이상민 포항공과대학교 교수가 연사로 참여해 차세대 바이오산업 발전 방향과 바이오 인공지능 융합 기술 등에 대해 발표했다.

'바이오 인공지능 융합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여한 토론에서는 바이오산업의 기술 혁신 방향과 국제 협력 전략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뤄졌다.

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파주가 국제적 바이오산업 거점으로 성장하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바이오산업 투자유치를 통해 파주 경제자유구역 조성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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