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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평택시 송탄보건소가 국제대학교 간호학과 봉사 동아리와 손잡고 '제8기 청년 생명다리 서포터즈' 위촉식을 지난 2일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은 지역 사회의 자살 예방 및 정신 건강 안전망을 더욱 튼튼히 구축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송탄보건소는 생명 존중 문화 확산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신규 단원 38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더불어 자살 위험 신호를 인지하고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여 전문 기관에 연계할 수 있도록 돕는 생명지킴이 교육 '보고 듣고 말하기'를 진행했다.
'청년 생명다리 서포터즈'는 2019년부터 국제대학교 간호학과 봉사활동 동아리 '누리보듬' 학생들을 대상으로 매년 위촉해 왔다.
서포터즈는 앞으로 생명 존중 문화 조성을 위한 캠페인을 펼치고 지역사회 내 자살 예방 및 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청년들이 주도하는 생명 존중 활동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마음이 힘든 이웃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서포터즈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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