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민정원사, 농업생태원 전시정원 관리하며 시민 참여 정원 문화 확산

매주 봉사활동 통해 쾌적한 정원 경관 조성, 꽃나들이 행사 참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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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평택시민정원사, 전시정원 가꾸며 ‘시민 참여형 관리’ 실천 (평택시 제공)



[PEDIEN] 평택시민정원사들이 평택시 농업생태원 전시정원의 사후관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시민 참여형 정원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이들은 매주 정원 봉사활동을 통해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정원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난 4월 3일에는 올해 네 번째 정원 봉사활동이 진행됐다. 시민정원사 10명이 참여하여 오횡묵 평택군수 정원, 시민정원, 꼬마정원 등에서 봄맞이 정원관리 작업을 실시했다.

시민정원사들은 마른 그라스 제거 작업과 둥근 소나무 및 관목 전정 등 정원의 생육 환경을 개선하는 데 힘썼다. 겨울철 동안 묵은 잔재를 정리하고 수목의 형태를 다듬어 쾌적한 정원 경관을 조성하는 데 기여했다.

봉사에 참여한 원동일 시민정원사는 “지난달부터 정원 봉사에 참여하며 정원을 가꾸고 있다”며 “우리가 관리한 수목과 초화들이 새순을 내고 생기롭게 변해가는 모습을 볼 때마다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꾸준히 참여하여 더 많은 시민이 아름다운 정원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평택시민정원사회는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평택시 농업생태원에서 열리는 꽃나들이 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들은 정원해설, 행사장 주변 정원 화단 정비 봉사, 정원사진관 운영 등 다양한 시민참여형 정원문화 활동을 추진하여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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