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2026년 열린어린이집 사전 설명회 개최

어린이집 개방과 부모 참여 확대로 안심 보육 환경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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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수원특례시, ‘2026 열린어린이집 사전 설명회’ 개최 (수원시 제공)



[PEDIEN] 수원시가 2일 수원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2026년 열린어린이집 사전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어린이집의 공간과 프로그램 운영 정보를 개방하고, 부모가 일상적으로 보육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열린어린이집' 제도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하반기 열린어린이집 선정에 앞서 어린이집 관계자들에게 개방성, 참여성, 다양성 등 세부 선정 기준과 신청 절차를 상세히 설명했다.

설명회에서는 어린이집 관계자들이 자주 실수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맞춤형 교육이 진행됐다. 열린어린이집을 통한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 방안도 함께 안내하여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3일에는 줌을 활용한 비대면 교육도 진행될 예정이다.

열린어린이집은 2015년 아동 학대 예방과 보육 현장 투명성 강화를 위해 도입된 제도다. 현재 수원시 전체 어린이집 660개소 가운데 열린어린이집은 264개소로 40%에 이른다.

석은숙 수원시 가족정책과장은 “열린어린이집은 부모가 보육 과정에 직접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대표적인 안심보육 제도”라고 강조했다. 수원시는 10월에 신규 160개소와 유지 44개소 등 총 204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시는 앞으로도 아동이 안전하고 보호자가 신뢰할 수 있는 보육 환경을 만들어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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