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포천시가 사회복지사의 날을 맞아 기념행사를 개최, 지역 사회 복지 증진에 힘쓰는 사회복지사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지난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제7회 포천시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행사는 포천시사회복지사협회와 공동으로 주관했다.
사회복지사의 날은 사회복지사의 처우 개선과 지위 향상을 위해 지난 2011년 법률 제정을 계기로 매년 3월 3일을 법정기념일로 지정, 사회복지사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있다.
이번 기념식에서는 사회복지사 윤리선언문 낭독을 통해 사회복지사들이 가져야 할 윤리 기준을 되새겼다. 인간 존엄성 존중과 사회 정의 실현이라는 가치를 다시 한번 마음에 새기며 도덕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다짐의 시간도 가졌다.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 대한 표창도 진행됐다. 사회복지 각 분야에서 묵묵히 헌신한 사회복지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남명구 포천시사회복지사협회장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하는 사회복지사 동료 여러분들을 위한 자리가 마련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항상 감사하다는 인사도 잊지 않았다.
포천시는 사회복지사들의 처우 개선과 사기 진작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처우개선위원회를 구성 운영하고 장기근속수당과 처우개선비 등을 지원하는 것이 대표적이다.
뿐만 아니라 사회복지종사자 역량강화 교육 및 심리치료비, 독감예방접종비 지원 등도 아끼지 않고 있다.
포천시 관계자는 "포천시 사회복지사 여러분들의 헌신이 시민의 삶을 지탱하는 중요한 기반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사회복지사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는 약속도 덧붙였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