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중장년 부부 워크숍으로 '사랑' 되찾기

소통 교육과 체험 활동, 1박 2일 강릉에서 특별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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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과천시, ‘중장년 부부워크숍’ 참여자 모집 (과천시 제공)



[PEDIEN] 과천시가 중장년 부부의 관계 개선을 위한 특별한 워크숍을 개최한다. 40~60대 부부 16쌍을 대상으로 5월 15일부터 16일까지 1박 2일간 강릉 정동진 일대에서 진행되는 '중장년 양성평등 부부워크숍'이다.

이번 워크숍은 부부 간의 소통을 증진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과천시는 이 워크숍을 통해 양성평등한 가족문화 확산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참가 신청은 과천시여성비전센터 누리집에서 진행 중이다. 참가비는 부부당 6만원이며, 과거 참여자는 재참여가 제한된다.

워크숍에서는 '마음의 문을 여는 대화법'을 주제로 소통 교육이 진행된다. 또한, 부부들은 함께하는 체험활동과 감사 편지 교환 등을 통해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과천시 관계자는 "지난 3년간 참여자 만족도가 높게 나타난 프로그램"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워크숍이 부부가 서로를 이해하고 관계를 되돌아보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번 사업은 과천시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하며, 과천시 양성평등기금의 지원을 받아 운영된다. 과천시는 앞으로도 중장년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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