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LX이천지사와 지적측량 정확도 높인다

실무협의 통해 시민 재산권 보호 및 행정 서비스 개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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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이천시-L 이천지사, ‘정확한 지적측량 재산권 보호’ 위해 실무협의 개최 (이천시 제공)



[PEDIEN] 이천시가 LX한국국토정보공사 이천지사와 손잡고 지적측량 정확도를 높여 시민들의 재산권 보호에 나선다.

지난 4월 2일, 양 기관은 지적측량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한 실무협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이천시 지적업무 담당자와 LX 이천지사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의는 지적측량 수행 과정 전반에 대한 점검 결과를 토대로 마련됐다. 측량성과 관리와 결과도 작성 기준 정비 등을 통해 실무 처리의 완성도를 높이고 업무 효율성을 제고하는 데 목적을 뒀다.

주요 안건으로는 지적측량 결과도 작성 기준 정비, 지상경계와 도상경계의 부합성 확보, 지적확정측량 누락 방지 등이 논의됐다. 실질적인 행정 개선 방안 모색에 집중했다는 평가다.

이천시는 이번 실무협의를 통해 지적측량 오류를 최소화하고 토지 경계 분쟁을 예방한다는 방침이다. 민원 처리의 신속성과 정확성을 높여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개선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적측량의 정확성은 시민의 재산권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협력을 통해 신뢰받는 지적행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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