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파주시가 도시정보센터의 노후화된 보안 장비를 최신 환경에 맞춰 교체하며 사이버 공격 대응력을 강화했다.
총 3억 6천만원이 투입된 이번 사업은 국가 정보보안 기본지침 등 관련 법령에 따라 보안 적합성 인증을 받은 장비를 도입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보안 취약점을 사전에 차단하고 안정적인 도시정보 운영 기반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교체된 주요 장비는 망 연계 시스템, 아이피섹 브이피엔, 네트워크 접근제어 등이다. 이러한 장비들은 비인가 접근을 차단하고 안전한 정보 전송을 담당하는 핵심 보안 시설로 꼽힌다.
이번 교체를 통해 행정망, 교통망, 재난상황망, 경찰망 등 파주시의 주요 통신망 보안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서로 다른 통신망 간 안전한 자료 전송을 지원하는 망 연계 장비와 통신 구간 암호화를 위한 VPN 장비 도입은 외부 침입 및 사이버 공격에 대한 효과적인 방어 체계를 구축하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파주시 도시정보센터는 방범, 교통 등 도시 기반 시설을 통합 관리하는 핵심 시설이다.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만큼, 이번 보안 장비 교체는 스마트 도시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고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필수적인 조치다.
파주시 관계자는 “급변하는 사이버 위협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보안 적합성 인증 장비로 전면 교체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보안 강화와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안전한 스마트 도시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