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2026년 성실납세자 23명 선정…표창 및 혜택 제공

지역사회 공헌한 시민들 격려, 건전한 납세 문화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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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파주시, 2026년 지방세 성실납세자 선정 표창장 수여 (파주시 제공)



[PEDIEN] 파주시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한 시민 23명을 '2026년 파주시 성실납세자'로 선정하여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번에 선정된 성실납세자들은 단순한 납세를 넘어 기부와 봉사,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해왔다. 파주시는 이들의 노고를 기리고 건전한 납세 문화를 확산하고자 이번 표창을 진행했다.

‘파주시 성실납세자’는 지방세 체납이 없어야 하며, 최근 5년간 매년 3건 이상의 지방세를 납부 기한 내에 전액 납부한 시민 중 연간 일정 금액 이상의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한 시민을 대상으로 한다.

대상자는 읍·면·동장의 추천을 받아 파주시 지방세심의위원회의 심의와 공적심사위원회의 엄정한 검증 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되었다. 선정된 성실납세자에게는 성실납세자 인증서와 표창장이 수여된다.

특히 1년간 파주시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면제 혜택이 주어지며, 법인의 경우 3년간 지방세 세무조사를 면제하는 등 실질적인 특전이 함께 부여될 예정이다. 이러한 혜택은 성실납세에 대한 보상과 더불어 기업 활동을 지원하는 효과도 기대된다.

파주시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묵묵히 납세의 의무를 다해주신 모든 납세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성실납세자가 존중받고 우대받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해 더욱 공정하고 신뢰받는 납세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파주시는 앞으로도 성실납세자에 대한 다양한 우대 정책을 통해 건전한 지방재정 기반을 강화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책임 있는 세정 행정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성실납세자 선정 및 표창은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파주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적극적인 납세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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