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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가 금연아파트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금연클리닉'을 4월부터 6월까지 시범 운영한다.
평일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금연을 희망하는 직장인과 학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보건소는 토요일에 금연아파트를 직접 찾아가 맞춤형 금연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문 금연상담사가 1:1 상담을 통해 금연 계획을 수립하고, 니코틴 패치와 같은 금연보조제, 가글, 손지압기 등 다양한 금연 물품을 지원한다. 이와 더불어 체성분 검사와 혈압, 혈당 측정 등 기초 건강 상담도 제공해 주민들의 건강 관리에도 도움을 줄 계획이다.
금연아파트로 지정된 단지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입주민들이 편리하게 금연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금연아파트를 신청하면 다양한 금연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이번 '찾아가는 금연클리닉'이 지역 사회 금연 분위기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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