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경로당 프로그램 강사 간담회 개최…어르신 웃음꽃 활짝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 강사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애로사항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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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어르신 웃음 뒤엔 강사들의 헌신"…동대문구, 간담회 열어 (동대문구 제공)



[PEDIEN] 서울 동대문구가 어르신들의 웃음꽃을 피우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구는 지난 2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경로당 프로그램 강사 간담회'를 열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번 간담회는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여가 생활을 지원하는 강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을 비롯해 웃음치료, 실버체조, 노래교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16명의 강사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경로당이라는 특수한 공간에서 겪는 다양한 경험담을 공유했다. 강사들은 현장에서 겪는 고충과 함께 강사 처우 개선, 교육 환경 발전을 위한 건의사항 등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았다.

한 노래교실 강사는 "처음에는 소극적이던 어르신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건강과 웃음을 되찾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어르신들의 변화된 모습에 감동했다는 소회를 밝혔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어르신들이 경로당에서 웃음과 활력을 찾고 건강한 일상을 유지하는 것은 강사들의 헌신 덕분"이라며 감사를 표했다. 그는 "강사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도 덧붙였다.

동대문구는 앞으로도 경로당 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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