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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시민 행복 캠페인 '인천시민이라서 행복하다' 전개
인천시가 시민들의 행복 증진을 위한 '인천시민이라서 행복한다' 캠페인을 시작했다.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이 직접 정책 변화를 체감하고 행복을 느끼는 순간들을 공유하며 공감대를 넓히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캠페인에는 주부, 직장인, 은퇴자, 외국인 주민 등 다양한 계층의 시민 61명이 참여하여, '무엇 때문에 인천시민이라서 행복한가'라는 질문에 손글씨로 답변하고 사진 촬영을 통해 자신만의 행복을 표현했다.시민들은 1,500원으로 섬을 여행하는 '인천i바다패스', 2023년생 아이부터 연 120만원을 지급하는 '천사지원금', 천원으로 즐기는 공연문화 '천원티켓' 등 인천시의 주요 정책들을 통해 삶이 변화된 경험을 진솔하게 담아냈다.인천시는 이번 캠페인을 '굿모닝인천' 11월호 특집으로 발간하여 시민들의 이야기를 소개하고, 12월에는 단행본 출간과 사진전을 통해 캠페인의 메시지를 더욱 확산할 계획이다.'굿모닝인천' 11월호는 '나는 인천시민이라서 행복한다'를 주제로 6페이지 분량의 특집을 구성하여 61명의 얼굴 사진, 손글씨 메시지, 개별 인터뷰를 사진 중심으로 편집해 시각적인 스토리텔링을 강화했다.12월에 출간될 단행본 '인천시민이라서 행복한다 : 오늘을 바꾸는 약속'은 '정책이 삶을 바꿨고 시민이 행복해졌다'는 주제를 담아 인천의 변화를 시민의 시선으로 기록하고, 캠페인 참여자 61명의 손글씨와 사진을 부록으로 함께 실을 예정이다.같은 달 인천시청 본관 중앙홀에서는 '시민의 얼굴, 도시의 기억' 사진전이 열려 61명의 인물 사진과 손글씨가 액자로 전시되며, 현장에서는 정보무늬를 통해 영상 인터뷰도 감상할 수 있다.전준호 시 콘텐츠기획관은 “정책의 주인공은 언제나 시민”이라며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이 모여 도시의 역사를 써 내려간다. 손글씨 한 줄 한 줄에 담긴 진심이 우리가 나아갈 방향을 보여준다. 61명의 목소리가 300만 인천시민 모두의 이야기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인천시, 2026년 예산 15조 3,129억원 편성…시민행복·미래투자 강화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건전재정 기조를 유지하는 가운데 시민행복 체감 사업에 중점을 둔 2026년 예산안을 편성해 11월 4일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내년도 예산안은 15조 3,129억원 규모로 올해 본예산 14조 9,430억원 보다 3,699억원(2.5%) 증가한 규모이다.지방세 및 세외수입 등 자체수입은 올해보다 5.3% 감소했으나 중앙정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국고보조금과 지방교부세 등이 8.6% 증가하며 전체 예산 규모가 확대됐다.중점 투자 분야는 시민행복 체감 사업 민생경제, 약자복지 글로벌 톱텐시티 도약 미래사회 투자 등으로 핵심 시정을 뒷받침하는 동시에 민생 지원을 강화하고 특히 내년 7월 2군 9구 행정체제 출범과 인프라 구축 등 미래 인천을 위한 투자에도 역점을 두었다.먼저, 인천형 민생지원 강화와 편리한 교통환경 지원 등 시민행복 체감사업에 총 3.8조 원을 투입한다.인천형 출생정책인 i+ 1억드림 646억원, i+ 길러드림 10억원, i+ 집드림 114억원을 반영했다.대중교통비 경감을 위해 K-패스와 인천 i-패스에 658억원, 인천 i-바다패스 100억원을 편성하고 75세 이상 어르신들의 시내버스 무료 이용을 지원하는 i-실버패스를 새롭게 추진하기 위해 170억원을 반영했다.민생경제·약자복지에는 총 5.7조 원을 편성했다.인천e음 캐시백 1,351억원,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300억원 등 6,742억원을 투입해 지역경제 활력을 지원하고 저소득층,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 지원을 위해 3.8조 원을 반영했다.특히 외로움, 정신건강 회복 지원으로 건강도시 인천을 구현하고자 167억원을 편성했다.글로벌 톱텐시티 도약을 위해 총 1조 2,912억원을 투입한다.AI 등 미래산업 육성과 투자 활성화에 741억원, 세계한인비즈니스 대회 개최 등 글로벌톱텐시티 브랜딩에 1조 1,028억원, 제물포르네상스를 통한 원도심 혁신 발전을 위해 1,143억원을 반영했다.성공적인 행정체제 출범, 공공청사 건립, 철도·도로망 확충 등 미래도시 기반 조성에 총 4조 5천억원을 투자한다.서울도시철도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 3,153억원, 인천대로 일반화 도로개량공사에 421억원을 투입하고 특히 내년 7월 인천형 행정체제개편에 대비해 자치구 조정교부금을 430억원 증액한 8,670억원 반영했다.유정복 시장은 “지방재정이 갈수록 어려워지는 상황에서도 15조 3천 억원 규모의 내년도 인천시 살림을 세심히 준비했다”며 “시정의 성과가 시민의 행복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인천시 예산안은 시의회 심의를 거쳐 오는 12월 15일 최종 확정된다. -
인천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주년 콘퍼런스 개최…더 촘촘한 복지망 구축 논의
인천시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출범 20주년을 기념하여 협의체의 역할과 비전을 공유하는 콘퍼런스를 개최했다.이번 콘퍼런스는 지역 사회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사회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만들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콘퍼런스에서는 협의체 활성화에 기여한 위원 49명에게 표창이 수여됐으며, 우수사례로 선정된 부평구와 부평4동 협의체의 활동 발표가 있었다. 이들은 지역 내 복지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장애인과 비장애인으로 구성된 ‘코리아 아트빌리티 체임버’팀은 힐링 공연을 통해 콘퍼런스 참여자들에게 감동과 위로를 선사했다. 또한, 부산 생명의 전화 홍재봉 원장은 1인 가구 증가 시대에 협의체의 중요성과 역할에 대한 강연을 진행하여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2005년 사회보장급여법에 따라 도입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현재 인천시 10개 군·구와 157개 읍·면·동에서 4천여 명의 위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등 지역사회보장 증진을 위한 민관 협력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군·구 협의체는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및 평가, 사회보장급여 제공 등에 대한 심의 및 자문 기능을 수행한다. 읍·면·동 협의체는 사회보장 관련 기관 간 연계 협력을 통해 복지 대상자를 발굴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주력한다.하병필 인천시 행정부시장은 협의체 위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위기 가구 발굴 및 지원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인천시는 앞으로도 협의체와 긴밀히 협력하여 복지 자원을 발굴하고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복지 도시를 만들어나갈 것을 약속했다. -
옹진군, 2027년 덕적 국민체육센터 개관 목표로 첫 삽
옹진군이 덕적도 주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인 국민체육센터 건립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2027년 개관을 목표로 총 113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지난 4일, 옹진군은 덕적 국민체육센터 기공식을 개최하며 도서 지역 주민들의 체육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기공식은 옛 덕적초등학교 부지에서 진행되었으며, 문경복 옹진군수를 비롯해 군의원, 사회단체장, 그리고 지역 주민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기공식은 사업 경과 보고와 시삽식 순으로 진행되었다. 덕적 국민체육센터는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도 생활체육센터 확충 지원 사업' 공모를 통해 확보한 국비 30억 원, 군비 76억 원, 특별교부세 7억 원 등 총 113억 원의 사업비로 건립된다.체육센터는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연면적은 1,925.78㎡에 달한다. 지하 1층에는 기계실과 방재실이 들어서고, 지상 1층에는 다목적 실내 체육관이 조성된다. 2층에는 헬스장, 단체 운동실(GX룸), 조깅 트랙 등이 마련될 계획이다.문경복 옹진군수는 기공식에서 덕적 국민체육센터 착공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며, 주민들이 불편함 없이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을 약속했다. 또한, 그는 거주지 근처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시설 설치를 통해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선용, 그리고 정주 여건 개선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
미추홀구, 생물테러 대비 합동 모의훈련 실시
인천 미추홀구는 생물테러 발생에 대비하여 관계기관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지난 3일 미추홀구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되었으며, 보건소를 비롯해 경찰, 소방 등 관계기관에서 60여 명이 참여했다.생물테러는 바이러스, 세균, 곰팡이, 독소 등을 이용하여 사회 혼란을 야기하는 행위로, 탄저, 보툴리눔독소증, 페스트 등 8종의 법정 생물테러감염병이 지정되어 있다.미추홀구보건소는 이번 훈련을 통해 생물테러 의심 사건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고, 초동대응요원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고 설명했다.훈련 참가자들은 이론 교육을 통해 기관별 역할을 숙지하고, 개인 보호복 착탈의, 다중 탐지 키트 사용, 검체 이송 등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습 훈련을 병행했다.미추홀구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훈련은 생물테러 현장 대응 매뉴얼에 따라 진행되었으며, 초동대응요원의 현장 대응력과 관계기관 협력체계 강화에 주안점을 두었다”고 말했다.이어 “지속적인 훈련과 교육을 통해 감염병 위기 상황에 철저히 대비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
영흥면 내리 갯벌, 안전 위해 출입 통제 시행
옹진군이 영흥면 내리 갯벌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출입 통제를 시행한다.인천해양경찰서는 옹진군의 요청에 따라 내리 갯벌 출입 통제 지정 및 공고를 신속하게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옹진군은 11월 중순 영흥면사무소에서 유관기관, 어촌계원, 주민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후 12월 초 출입 통제 계획을 최종 검토하고, 12월 중순 고시 공고 및 의견 조회를 거쳐 12월 말부터 영흥면 내리 갯벌 출입 통제를 시행할 예정이다.‘연안사고 예방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에 따라 해양경찰서장은 출입 통제 개시 20일 전까지 표지판을 설치해야 한다. 이에 옹진군은 12월 초까지 출입 통제 장소 안내판과 인명 구조함을 설치할 계획이다. 또한, 향후 위험 지역에 대한 출입 통제 구역을 점차 확대할 방침이다.문경복 옹진군수는 “영흥면 내리 갯벌 일대의 출입 통제를 신속히 추진하고, 안전 시설물 설치를 지원하는 등 해루질 및 해상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 강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인천 중구 드림스타트, 롯데월드에서 꿈과 희망을 쏘다
인천 중구 드림스타트가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들을 위해 특별한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지난 10월 27일과 30일, 드림스타트 아동 가족 35가구, 총 121명이 롯데월드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이번 행사는 롯데월드 어드벤처, 아쿠아리움, 서울스카이 전망대를 묶어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패키지형 문화 체험으로 기획됐다.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놀이와 함께 새로운 세상을 경험하는 기회를, 가족들에게는 소통하며 유대감을 강화하는 시간을 선사했다.참가자들은 롯데월드의 다양한 놀이시설을 즐기고, 아쿠아리움에서 신비로운 해양 생물을 만났다. 서울스카이 전망대에서는 아름다운 서울의 전경을 감상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아이들과 함께 특별한 하루를 보낼 수 있어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이런 가족 체험 프로그램이 계속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에게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여 공정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국가 아동복지 사업이다.김정헌 중구청장은 “이번 롯데월드 체험이 아동의 사회성 발달과 자아존중감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꿈을 키우고 가족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따뜻한 복지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부평구, 지역 식품제조업체 지원 위한 특별 판매전 개최
부평구가 지역 식품제조가공업체의 판로 확대와 홍보를 위해 특별 판매전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부평에서 만든 부평의 맛잔치'라는 주제로 7일 부평구청 1층에서 열린다.(사)부평구 식품제조협회와 협력하여 진행되는 이번 판매전에는 지역 내 8개 식품제조업체가 참여한다.참여 업체들은 돼지갈비, 양념돈막창, 다쿠아즈, 히말라야 핑크소금, 지파이, 드립커피, 에어프라이어용 종이호일, 코인육수 등 다양한 제품을 시중가보다 평균 20%에서 최대 50%까지 저렴한 9천900원 균일가로 한정 판매할 예정이다.(주)행복푸드미트, (주)지에프코리아, (주)디저트앤, 라비아, 금란푸드, 자연트레이딩, (주)그린텍코리아, (주)천해무 등이 참여하여 판매와 함께 제품 홍보 활동도 펼친다.부평구는 이번 특별 판매전이 지역 식품제조업체의 생산 제품 홍보 및 판매 촉진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부평에서 만든 맛있는 식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구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
남동구, 2025 농림어업총조사 조사요원 모집
인천 남동구가 2025년 농림어업총조사를 함께 수행할 조사요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농림어업총조사는 국내 모든 농림어가의 규모와 분포, 구조를 파악하여 국가 농림어업 정책 수립 및 개발의 기초 자료로 활용되는 중요한 국가 통계조사다. 5년마다 실시되는 이번 조사에 남동구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기대된다.모집 분야는 크게 네 가지다. 각 농림어가를 방문하여 태블릿으로 조사표를 작성하는 조사원(41명), 현장 조사를 총괄 관리하고 지도하는 총관리자(1명), 현장 조사 지도 및 지원을 담당하는 조사관리자(5명), 그리고 통계상황실 운영을 위한 행정 지원을 담당하는 조사지원 담당자(1명)를 모집한다.선정된 조사요원 중 조사관리 요원은 11월 24일부터 12월 24일까지, 조사원은 12월 1일부터 22일까지 2025 농림어업총조사를 전국적으로 동시에 수행할 예정이다.모집 기간은 11월 10일부터 12일까지 단 3일간이다. 접수 방법은 농림어업총조사 홈페이지를 통한 인터넷 접수 또는 남동구청 정보통신과(2층) 방문을 통한 서면 접수 두 가지 방법이 있다.신청 자격은 만 18세 이상으로 이중 취업자가 아니어야 하며, 조사 기간 동안 조사에 전념할 수 있는 책임감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단, 총관리자는 남동구청 조사관리자 경력이 3회 이상이어야 한다.통계조사 경력자, 남동구 거주자, 전산 자격증 소지자(워드프로세서, 컴퓨터활용능력, ITQ 등), 저소득층 및 다자녀가구 등은 우대하여 선발한다.자세한 내용은 농림어업총조사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남동구 정보통신과 또는 통계상황실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미추홀구립도서관, '제1회 특화도서관 축제' 성황리에 막 내려
인천 미추홀구립도서관이 지난 2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제1회 특화도서관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독(讀)특(特): 특별함을 읽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다양한 공연과 출판 기념회, 체험 부스 운영 등으로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영어 특화 도서관인 학나래도서관의 뮤지컬 '미녀와 야수' 공연으로 축제의 막이 올랐다. 초등학생들이 3개월간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내며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이어진 출판 기념회에서는 만화 특화 한우리도서관과 그림책 특화 이랑도서관이 지역 작가 육성 프로젝트 '나는 미추홀구 작가' 참여자들의 출간을 축하했다. 작가들은 직접 기획하고 편집한 책을 온라인 서점에서 판매하며 작가의 꿈을 이루었다.2부에서는 작가 사인회, 지역 서점 연계 도서 판매, 체험 부스 운영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다. 특히 도서관별 특색을 살린 12개의 체험 부스는 아이들과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인기를 끌었다.축제의 마지막은 신나는 난타 공연으로 장식되었으며, 앙코르 요청이 쇄도할 만큼 열띤 분위기 속에서 마무리되었다.이영훈 미추홀구청장은 “미추홀구 작가들의 미래가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미추홀구립특화도서관이 지역 문화의 중심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미추홀구립특화도서관은 수과학, 영어, 레고, 만화, 역사, 그림책, 경제 등 다양한 주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각 도서관은 특화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
미추홀구, 주민과 함께하는 '줍깅' 캠페인으로 ESG 실천
인천 미추홀구가 숭의동 일대에서 주민 참여형 스포츠 ESG 캠페인 '줍깅'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캠페인은 지역 주민 110여 명이 참여하여 숭의동 곳곳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 보호에 힘을 보탰다.미추홀구 숭의보건지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단순한 환경 정화 활동을 넘어, 운동을 통한 건강 관리와 생활 속 ESG 실천을 결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참가자들은 걷거나 조깅을 하면서 주변의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통해 환경 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동시에 건강도 챙기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렸다.캠페인에 참여한 한 주민은 “평소 운동하면서 무심코 지나쳤던 쓰레기를 줍게 되어 뿌듯함을 느꼈다”며, “작은 행동이지만 지역 사회를 깨끗하게 만드는 데 기여한 것 같아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미추홀구 숭의보건지소 관계자는 “주민들과 함께 땀 흘리며 깨끗한 거리를 만들어가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ESG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미추홀구는 이번 줍깅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환경 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ESG 관련 활동을 통해 지속 가능한 도시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
옹진군 소야도, 폐교의 화려한 변신…복합문화공간 '소야랑' 개관
옹진군 덕적면 소야도에 새로운 문화 랜드마크가 탄생했다. 폐교된 소야도 분교가 복합문화공간 '소야랑'으로 탈바꿈하며 지난 4일 개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개관식에는 문경복 옹진군수를 비롯해 군의원,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하여 새로운 문화 공간의 탄생을 축하했다. '소야랑'은 단순한 관광 시설을 넘어,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를 위한 문화 커뮤니티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소야랑'은 지난 2021년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재생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총 55억 9천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대규모 프로젝트다. 총 부지면적 6,715㎡에 3개 동이 건립되었으며, 각 동은 다채로운 기능을 수행한다.1층 INFO동은 관광 안내소와 마을 박물관으로 운영되어 소야도를 찾는 이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2층 WORK동은 도예 체험장으로 꾸며져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3층 EAT동은 카페와 공유 주방으로 조성되어 편안한 휴식과 소통의 공간을 제공한다.옹진군은 '소야랑'이 청소년의 건전한 여가 활동, 가족 단위 문화 활동, 예술인 창작 활동 등을 지원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지역 콘텐츠와 정체성을 공유하는 지속 가능한 문화 공간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문경복 옹진군수는 “소야랑이 소야도의 역사와 특성을 보존하고 문화 역량을 높여 관광객 유치와 주민 소득 증대에 기여하는 관광 거점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계양구, 안전문화운동 추진협의회 개최…구민 안전 최우선
계양구가 구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안전문화 확산에 나섰다.구는 지난 3일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안전문화운동 추진협의회' 회의를 열고,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윤환 구청장을 비롯해 지역 공공기관장 및 민간단체장 등 19명이 참석했다.협의회는 지속가능한 안전문화 확산을 목표로, 구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캠페인과 홍보, 안전교육 발굴 등 지역사회 안전문화 진흥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이번 회의에서는 2024년 안전문화운동 추진실적 보고와 2025년 시행계획 보고가 진행됐다. 또한 겨울철 자연재난(대설) 대응계획을 공유하고, 안전문화 실천방안에 대한 심도 깊은 의견 수렴이 이루어졌다.참석 위원들은 실효성 있는 안전문화운동 실천 방안과 민관 협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열띤 논의를 펼쳤다.윤환 구청장은 “재난 유형이 다양해지고 복잡해지는 상황에서 모든 기관과 단체의 유기적인 협력이 중요하다”라며, “민관이 함께하는 안전문화운동 추진협의회를 통해 실질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계양구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계양구는 이번 협의회를 통해 재난 대응력을 강화하고 구민 안전 문화 확산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
미추홀구청소년수련관, ‘자·몽·청’ 청소년들이 예술로 표현한 마지막 인사
인천 미추홀구청소년수련관(관장 고석찬, 이하 수련관)이 운영하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자·몽·청(자신이 원하는 꿈을 꾸는 청소년)’은 지난 1일 수련관 농구장에서 4차 주말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이번 활동은 기관 이전 기념식 ‘헤어질 준비’와 함께 열렸으며 오랜 시간 함께한 수련관의 공간과 자연을 돌아보며 청소년들이 감정과 추억을 예술적으로 표현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청소년들은 ▲‘나무에게 바치는 헌사’, ▲떼창 무대 ‘바람의 빛깔’공연, ▲‘안녕, 수련관’사진 공모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각자의 방식으로 이별의 순간을 긍정적으로 기념했다.특히 하반기 ‘떼창의 미학’수업을 통해 연습한 ‘바람의 빛깔’을 무대에서 직접 공연하며 자연과 생명의 다양성을 음악으로 표현하고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사진 공모전에 출품한 작품이 담긴 피켓을 들고 함께하는 퍼포먼스를 통해 느낀 감정과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표현하며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변화의 순간을 함께 공유했다.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자연에 둘러싸인 수련관을 보며 프로그램을 즐기고 나니 예전 활동들이 생각나서 뭉클했다”라며 “마지막 무대에서 친구들과 함께 노래를 부르니 아쉽지만 즐거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수련관 관계자는 “변화의 과정에서도 청소년들이 정서적으로 안정되고 공동체 속에서 자신을 표현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과 예술 활동을 운영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한편 ‘자·몽·청’은 성평등가족부와 미추홀구, 성산청소년효재단이 지원하는 청소년 방과후 종합 돌봄 서비스로 중학교 1~3학년 총 40명을 대상으로 교육, 예술, 문화 체험 활동 및 생활 관리를 지원하고 있다.현재 2026년도 신입생을 모집 중이며 자세한 내용은 수련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