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드림스타트, 롯데월드에서 꿈과 희망을 쏘다

취약계층 아동 가족 121명에게 특별한 하루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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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인천광역시 중구 구청 (인천중구 제공)



[PEDIEN] 인천 중구 드림스타트가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들을 위해 특별한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지난 10월 27일과 30일, 드림스타트 아동 가족 35가구, 총 121명이 롯데월드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

이번 행사는 롯데월드 어드벤처, 아쿠아리움, 서울스카이 전망대를 묶어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패키지형 문화 체험으로 기획됐다.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놀이와 함께 새로운 세상을 경험하는 기회를, 가족들에게는 소통하며 유대감을 강화하는 시간을 선사했다.

참가자들은 롯데월드의 다양한 놀이시설을 즐기고, 아쿠아리움에서 신비로운 해양 생물을 만났다. 서울스카이 전망대에서는 아름다운 서울의 전경을 감상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아이들과 함께 특별한 하루를 보낼 수 있어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이런 가족 체험 프로그램이 계속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에게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여 공정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국가 아동복지 사업이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이번 롯데월드 체험이 아동의 사회성 발달과 자아존중감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꿈을 키우고 가족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따뜻한 복지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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