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 아토, 창작극 '오이디푸스의 딸-안티고네' 남동소래아트홀 무대에

법과 인간의 가치 사이 갈등,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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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안티고네 14 15일 공연 (남동구 제공)



[PEDIEN] 인천 남동구 소재 극단 아토가 소포클레스의 고전 '오이디푸스 왕'과 '안티고네'를 재해석한 창작극 '오이디푸스의 딸-안티고네'를 11월 14일과 15일 남동소래아트홀 소래극장에서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법의 가치와 인간 본연의 가치가 충돌할 때 인간이 마주하는 선택의 기로를 심도 있게 다룬다. 고전 작품이지만, 현대 사회에서도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메시지를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극단 아토는 2025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에 선정된 전문 예술 단체다. 국내외 명작을 새로운 시각으로 재창작하고, 다양한 예술 교육 활동을 통해 지역 공연 예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극단은 '2025 NPAF: 남동공연예술페스타'에서 남동문화재단과 협력하여 시민 대상 예술 교육 프로그램 발표회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또한, 야외 뮤지컬 갈라 콘서트를 통해 남동구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혔다는 평가를 받는다.

'오이디푸스의 딸-안티고네'는 11월 14일 저녁 7시 30분, 15일 오후 3시에 공연되며,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예매는 엔티켓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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