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복개천 상인회, 따뜻한 겨울 캠페인에 300만원 쾌척

빈트로 페스타 행사 중 성금 전달,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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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복개천 상인회 남동구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 후원



[PEDIEN] 인천 남동구 복개천 상인회가 저소득 가구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300만원을 기탁했다.

상인회는 최근 구월복개천 일대에서 열린 '빈트로 페스타' 행사에서 성금을 전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기탁금은 남동구 저소득 가정의 난방비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전인흥 복개천 상인회장은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게 지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상권 활성화와 함께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상인회의 따뜻한 나눔에 감사를 표하며 “민관이 협력하여 더욱 따뜻한 남동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월4동 복개천 일대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복개천 상인회는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상인과 주민이 상생하는 지역 분위기 조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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