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석4동, 육교 위 갤러리로 밝고 안전한 통행로 조성

통장협의회 주도, 삭막한 육교를 문화와 소통의 공간으로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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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간석4동 육교 위 갤러리 설치로 밝고 안전한 통행로 조성 (남동구 제공)



[PEDIEN] 인천 남동구 간석4동의 낡고 어두운 육교가 주민들의 손길을 거쳐 새로운 문화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간석4동 통장협의회는 최근 마을 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육교 위 갤러리'를 조성,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 환경과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주원철도육교의 어둡고 삭막한 분위기를 개선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시작됐다. 통장협의회는 육교 상부에 LED 조명이 설치된 전시 공간을 마련하고, 학생 및 주민자치 프로그램의 우수 작품들을 전시하여 육교를 따뜻하고 매력적인 문화 공간으로 변화시켰다.

박재임 통장협의회장은 “작은 정성이 모여 지역사회를 긍정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마을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윤정 간석4동장은 “육교 위 갤러리 조성에 헌신적으로 참여해주신 통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간석4동을 더욱 안전하고 아름다운 마을로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육교 갤러리 조성은 단순한 환경 개선을 넘어, 주민들의 참여를 통해 지역 사회의 소통과 문화적 교류를 활성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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