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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백석문화대학교와 손잡고 구민 교육 지원 확대
강북구가 백석문화대학교와 손을 잡고 구민들의 고등 교육 기회 확대에 나선다.강북구는 백석문화대학교와 '우수 인력 양성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관학 협력 협약'을 체결, 강북구민에게 실질적인 장학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백석문화대학교에 신·편입학하는 강북구민은 매 학기 수업료의 30%를 장학금으로 지원받게 된다. 국가장학금 수혜자는 국가장학금과 함께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다.강북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구민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더 나아가 지역 사회의 교육 수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이번 협약이 구민들에게 실질적인 교육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 내 교육 격차를 해소하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백석문화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구민들이 더 나은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경직 백석문화대학교 총장 또한 “강북구와의 협력은 대학과 지역 사회가 상생 발전하는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며, “강북구민들의 학습 기회 확대와 교육적 성장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강북구는 이번 협약 내용을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더 많은 구민들이 장학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하고, 백석문화대학교의 입학생 모집에도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
금천구, 기후변화 안심공원 조성으로 폭염·한파 걱정 덜어
금천구가 주민들의 건강과 휴식을 위해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는 '기후변화 안심공원 조성사업'에 착수했다.대상지는 시흥4동 산138-3 일대 산기슭공원으로, 울창한 녹음 덕분에 주민들의 대표적인 휴식 공간으로 사랑받는 곳이다.금천구는 총 21억 원을 투자하여 8,412㎡ 면적의 산기슭공원을 기후변화 대응형 녹지공원으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 2026년 5월 준공을 목표로 오는 10월 공사를 시작한다.새롭게 조성될 산기슭공원은 워터쿨러테라스, 빗물순환시스템, 쿨링포그 등 기후 적응형 시설을 갖춰 폭염과 한파에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난다.공원 중심부에는 자연형 바람골 계류가 조성되어 시원함을 더할 예정이다. 지형 변형을 최소화하고 기존 지형과 녹지축을 최대한 살려 자연스러운 경관을 유지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특히 워터쿨러테라스는 기존 계단식 스탠드석과 수목을 활용, 데크와 전망 공간, 수공간을 조화롭게 배치하여 야외 카페 같은 개방감을 선사한다. 폭염 시 주민들이 시원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쾌적한 쉼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금천구는 공사 기간 동안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완공 후에는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공원으로 운영할 방침이다.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기후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녹지공간을 확보하는 것은 지속가능한 도시 환경을 만드는 핵심 과제”라며 “공사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지역의 대표적인 친환경 명소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금천구는 2023년 11월부터 설계 용역을 추진, 전문가 자문회의와 서울시 심의를 거쳤으며, 세 차례의 주민설명회를 통해 수렴된 다양한 의견을 설계에 반영했다. -
금천구, 2025년 인스타툰 공모전 개최…11월 7일까지 접수
금천구가 2025년 금천구 인스타툰 공모전을 개최하고 11월 7일까지 작품을 접수한다.이번 공모전은 금천구의 주요 사업과 행사, 숨겨진 매력을 친근하고 재미있게 알릴 수 있는 창의적인 홍보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기획됐다.공모전 주제는 금천구를 배경이나 소재로 한 모든 이야기가 될 수 있다. 참가자들은 10~15컷 이내의 인스타툰 형식으로 작품을 제작하여 제출하면 된다.지역과 연령에 제한 없이 금천구에 관심 있는 개인 또는 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인(팀)당 최대 2작품까지 출품 가능하다.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인스타툰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서와 작품을 함께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작품 규격, 유의사항, 신청 서식 등은 공모전 홈페이지 또는 금천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접수된 작품은 예비 심사와 본 심사를 거쳐 최종 8개 작품이 선정되며, 12월 3일 금천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심사는 스토리텔링, 창의성 등 작품성과 홍보 콘텐츠로서의 활용성, 재미 요소와 트렌드 반영 등 대중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진행된다.총 상금은 400만원으로, 베스트 작품상 수상자 8명에게 각 50만원이 수여된다.금천구는 수상 작품을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구정 홍보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유성훈 금천구청장은 “SNS 홍보가 일상화된 시대에 주민들이 직접 금천구의 매력과 자랑거리를 쉽고 친근하게 전달할 좋은 기회”라며 “참신하고 창의적인 인스타툰 작품이 많이 나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금천구청 소통담당관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
역촌동, 이조가마솥설렁탕과 손잡고 복지 위기가구 발굴
서울 은평구 역촌동이 지역 내 음식점인 이조가마솥설렁탕과 복지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생활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발견하고 지원하는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조가마솥설렁탕은 위기가구를 발견 시 동 주민센터에 즉시 제보하고, 주민센터는 공공 및 민간 서비스를 연계하여 신속하게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이조가마솥설렁탕은 매달 설렁탕 5그릇을 복지 대상자와 위기가구에 제공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한다. 김광중, 이민구 이조가마솥설렁탕 대표는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는 소감을 밝혔다.추수경 역촌동장은 이조가마솥설렁탕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역촌동을 만들어갈 것을 약속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역촌동은 지역 주민들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 더욱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중랑구, 전국 책 읽는 도시와 손잡고 독서 문화 확산 선도
중랑구가 책을 매개로 전국 도시 간의 협력을 강화하고, 구민들의 독서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지난 10월, 중랑구는 '전국책읽는도시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중랑 북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독서 친화 도시로서의 입지를 다졌다.'전국책읽는도시협의회'는 독서 문화 확산과 공동체 사회 조성을 목표로 2018년 출범, 현재 27개 기초자치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중랑구는 2025년부터 회장 도시로서 협의회를 이끌 예정이다.이번 총회에서는 우수 회원 도시 시상과 함께 2025년 사업 계획이 논의되었으며, 중랑구의 독서 문화 정책을 소개하는 기획 전시도 열렸다. 특히, 웹툰 작가 북토크는 구민과 회원 도시 관계자들의 소통의 장이 되었다.올해 10회째를 맞이한 '중랑 북 페스티벌'은 '중랑구청으로 떠나는 가을 북캠핑'이라는 주제로 열려, 책과 캠핑을 결합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전 세대의 참여를 이끌었다.구의 대표 독서 프로그램인 '취학 전 1000권 읽기' 시상식에서는 89명의 아동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2020년부터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현재까지 누적 666명의 달성자를 배출했다.이 외에도 작가 강연, 어린이 뮤지컬, 마임 공연, 체험 부스, 도서 교환전 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제공되었다.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책은 사람과 지역을 변화시키는 힘이 있다”며, “전국책읽는도시협의회 회장 도시로서 책 읽는 도시 간 협력을 주도하고, 구민 누구나 책을 가까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중랑구는 앞으로도 생애주기별 독서 프로그램, 독서 동아리 활성화, 도서관 조성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책 읽는 도시 중랑'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
용산구, 여성 안전 문화 확산 위해 민·관·경 합동 캠페인 펼쳐
용산구가 여성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민·관·경이 협력하여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지난 10월 24일 저녁, 용산구는 세계여성폭력추방주간을 앞두고 이태원 퀴논거리와 세계음식거리 일대에서 '여성이 안전한 도시 만들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 캠페인에는 용산구청 직원, 용산경찰서 자율방범연합대, 여성친화도시 구민참여단 등 약 40여 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여성긴급전화(1366)와 용산경찰서 담당 부서 연락처가 담긴 홍보물을 배포하며 여성 폭력 예방을 강조했다. 또한, 주말과 야간에 인파가 몰리는 골목길과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합동 순찰을 실시하여 주민들의 안전을 점검했다.최근 전국적으로 여성 대상 범죄가 증가하는 추세에 따라, 용산구는 지역 사회 전반에 안전 문화를 확산시키고 여성들의 불안감을 줄이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추진했다.용산구는 지난 9월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에서 지역 주민과 전 직원을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하는 등 성평등 인식 개선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여성 안전에 대한 지역 사회의 인식이 높아지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여성과 아동이 안심할 수 있는 도시 안전망 강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은평구, 제19회 어르신 민속장기대회 성료…80명 어르신 참여
은평구가 주최하고 대한노인회 은평구지회가 주관한 ‘제19회 은평구 어르신 민속장기대회’가 지난 22일 불광천 어르신쉼터 ‘은평춘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청명한 가을 날씨 속에 진행된 이번 대회에는 은평구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 80명이 참가하여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뽐냈다. 참가자들은 승패를 떠나 서로를 격려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총 6회에 걸친 치열한 접전 끝에 상위 8명의 입상자를 배출했다. 어르신들은 장기를 두는 동안 긴장감 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으며 가을날의 정취를 만끽했다.이번 대회는 단순한 장기 대회를 넘어 어르신들이 전통 놀이를 통해 건전한 여가를 즐기고, 건강한 노년을 도모하는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기능했다는 평가다.은평구는 대한노인회 은평구지회와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어르신들의 활기찬 여가 생활을 지원하는 ‘어르신 건강증진 사업’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다. 민속장기대회 외에도 게이트볼 대회, 시니어 올림픽 참가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전한 여가 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가을의 정취 속에서 어르신들이 함께 모여 전통 놀이의 즐거움을 나누는 모습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해 다양한 여가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강남의 매력, 이젠 AI로 표현하세요! ‘강남 in AI’ 콘텐츠 공모전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구민이 직접 강남의 매력을 알리는 창작자가 되는 ‘2025 강남 in AI 콘텐츠 공모전’을 10월 23일부터 11월 12일까지 개최한다.숏폼 영상과 인스타툰 두 가지 분야에서 AI를 활용한 작품을 대상으로 하며 특히 인스타툰 분야에는 청소년 참여를 위한 ‘꿈나무 부문’을 신설했다.앞서 상반기에 진행한 ‘함께하는 강남’콘텐츠 공모전에는 총 161편의 작품이 접수돼 34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되며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하반기 공모전은 AI 콘텐츠의 활용이 일상화되고 있는 디지털 환경에 맞춰, 참가자들이 AI 기술을 창의적으로 활용해 강남의 명소와 정책은 물론, 스마트 도시와 로봇친화 도시 등 강남의 미래상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공모 주제는 ‘AI를 활용해 강남구의 매력과 도시 이미지를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것이다.예컨대 ▲AI와 함께하는 코엑스, 봉은사, 선정릉, 양재천 등 랜선 여행 ▲강남의 K뷰티, 의료관광, 패션, 스타트업 ▲가족이 함께하는 육아·교육·복지·힐링 도시 등 다양한 매력을 AI 도구를 활용해 창의적으로 담아내면 된다.응모 자격은 개인 또는 팀 단위 모두 가능하며 숏폼 영상 분야는 만 14세 이상, 인스타툰 일반 부문은 2006년생 이상, 꿈나무는 초·중·고등학생 또는 그에 준하는 청소년이면 된다.숏폼·인스타툰을 합해 1인(팀)당 최대 3개 작품까지 응모할 수 있다.숏폼과 인스타툰 일반 부문은 개인 SNS 계정에 게시한 후 네이버폼으로 신청하면 되며 꿈나무 부문은 네이버폼에서 신청서를 작성한 뒤, 작품은 담당자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공모전 관련 자세한 사항은 구청 홈페이지의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총상금은 2,300만원 규모다.베스트 작품상 일반 부문은 작품당 50만원, 꿈나무 부문에은 작품당 30만원이 수여된다.최대 3개 작품이 모두 선정될 경우 최대 15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수상작 결과는 12월 중 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발표되며 선정 작품은 강남구 공식 SNS 및 전광판 등을 통해 구정 홍보를 위해 다양하게 활용될 예정이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AI를 활용해서 보다 재미있고 창의적으로 강남의 오늘과 내일을 담아내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형식의 홍보 콘텐츠를 통해 구민과 더욱 친근하게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
은평구, 2026년 스포츠강좌이용권 신청 접수…저소득층 스포츠 참여 기회 확대
은평구가 저소득층 주민들의 스포츠 활동 참여를 돕기 위해 2026년도 스포츠강좌이용권 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스포츠를 즐기기 어려웠던 아동, 청소년, 장애인에게 스포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 증진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지원 대상은 만 5세부터 18세까지의 저소득층 아동·청소년(2008~2021년 출생)과 만 5세부터 69세까지의 장애인(1957~2021년 출생)이다. 아동·청소년에게는 월 최대 10만 5천 원, 장애인에게는 월 최대 11만 원의 스포츠강좌 수강료가 지원된다.신청 기간은 다음 달 10일부터 28일까지다. 은평구청 생활체육과를 방문하거나 거주지 동주민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스포츠강좌이용권 및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최종 선정 결과는 12월 5일 개별적으로 통보될 예정이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스포츠강좌이용권이 경제적 이유로 스포츠를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돕고, 구민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육 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중랑구 패션, '패션월드 도쿄'서 해외 시장 가능성 입증
중랑구가 지난 10월 초 일본 도쿄에서 열린 '패션월드 도쿄 2025'에 참가, 지역 패션 기업들의 해외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다.중랑구는 자치구 중 유일하게 독립 홍보관인 '중랑 K-패션 파빌리온'을 설치하고, 관내 8개 우수 패션 기업의 참가를 지원했다. 전시 참가, 부스 조성, 통역, 홍보 콘텐츠 제작 등 전방위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패션월드 도쿄'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패션 전문 전시회로, 매년 800여 개 기업이 참가해 최신 산업 트렌드를 선보인다. 올해는 지속가능패션, 패션테크, 디자이너 브랜드, 웰니스·기능성 의류 등 다양한 분야를 망라했다.전시 기간 동안 한국 중소 브랜드들은 디자인 감각과 제품 완성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중랑구 기업들 역시 경쟁력 있는 제품과 창의적인 디자인으로 바이어들의 눈길을 끌었다. 중랑구 홍보관에서는 100건이 넘는 현장 상담이 이루어졌다.특히 호야텍스는 기능성과 디자인을 겸비한 골프웨어로 일본 및 동남아 바이어와 샘플 계약을 체결했다. 씨알티원은 짐웨어 브랜드로서 일본 오모테산도 팝업스토어 협업을 논의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스튜디오 하이는 세련된 디자인과 높은 내구성의 반려견 용품으로, 자콘디자인은 패션성과 기능성을 결합한 육아용품으로 현지 바이어들의 호평을 받았다.중랑구는 이번 전시회 참가를 통해 지역 패션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도시 제조업의 새로운 성장 모델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중랑구의 패션 제조 기반과 창의적인 디자인 역량이 세계 시장에서 주목받는 계기가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2026년 준공 예정인 중랑패션지원센터를 중심으로 디자인, 생산, 유통이 연결되는 글로벌 클러스터를 구축하겠다는 포부도 드러냈다. -
은평구, 내가 만든 인생이모작 표어를 무대로- 중장년 인생재설계 특별강연과 인생이모작 슬로건 갤러리 전시 개최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지난 23일 은평문화예술회관 숲속극장에서 ‘중장년 인생재설계 특별강연’과 ‘인생이모작 슬로건 갤러리’전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은평구가 2025년부터 본격 추진하는 인생이모작 지원사업의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중장년 구민 300여명이 참석했다.은평구는 지난 8월 슬로건 응모 이벤트를 통해 60여 편의 작품을 신청받고 전문가 심사와 온라인 투표를 거쳐 최종 5편의 우수작을 선정했다.선정된 우수작 5편은 이날 행사에서 공개됐으며 향후 은평형 인생이모작 지원사업의 정책 홍보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행사 무대에는 접수된 중장년 구민이 직접 만든 표어 총 56편이 대형 현수막으로 전시됐다.표어들은 인생 2막의 희망과 가치를 공유하는 특별한 무대로 만들었으며 현장을 찾은 주민들은 슬로건과 함께 상영된 공감스토리 영상을 보며 따뜻한 격려와 박수를 나눴다.이날 현장에서는 응모자들이 직접 자신이 만든 표어를 들고 무대에 올라 기념 촬영을 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특별강연에서는 숭실사이버대학교 이호선 교수가 ‘내 인생의 리부트, 지금부터가 진짜 시작이다!‘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이 교수는 자기돌봄과 관계 회복, 재도약의 심리학적 통찰을 전하며 300여명의 참석자들에게 깊은 공감을 끌어냈다.강연 후에는 은평구 중장년의 사전질문을 중심으로 한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져 삶의 고민과 해답을 나누는 따뜻한 장면이 연출됐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주민이 직접 만든 표어가 무대에 오르고 공감이 더해진 이번 행사는 중장년 정책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구민과 함께 인생 2막을 설계할 다양한 지원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강남구, 도자공예 단체전 'Hybrid Ground: 점토 순환'으로 예술 향유 기회 제공
강남구가 10월 29일부터 11월 7일까지 역삼1동복합문화센터에서 도자공예 단체전 'Hybrid Ground: 점토 순환'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도자공예라는 전통적인 소재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하여 구민들에게 새로운 미술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문화 예술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기획되었다.전시는 '흙의 순환성'과 '재료 및 개념의 혼종성'이라는 두 가지 핵심 주제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흙은 오랜 시간 동안 인간의 삶과 함께해 온 근원적인 재료이며, 이번 전시에서는 이러한 흙이 해체, 전환, 융합의 과정을 거쳐 현대 도예 예술로 어떻게 재탄생하는지 보여준다.전시는 총 3개의 섹션으로 구성된다. 첫 번째 섹션인 '해체의 서막: 구조를 무너뜨리다'에서는 전통적인 형태를 해체하고 재구성하여 새로운 조형미를 탐색한다. 두 번째 섹션 '혼종의 장: 경계가 뒤섞이다'에서는 흙과 다른 재료의 융합을 통해 감정, 시간, 기억이 교차하는 다채로운 조형 세계를 선보인다. 마지막 섹션 '재현된 서사: 흙 위에 쌓인 시간의 층위'에서는 기억, 신화, 시대적 흔적을 담아낸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김선, 김수아, 김민정, 김찬미, 김하늘, 김혜주, 남아영, 문해솜, 박상아, 박종진, 신은빈, 장윤경, 전희은, 진윤희, 최아인, 함이영 등 총 16명의 작가가 참여하여 30여 점의 작품을 전시한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구민들이 도자 예술의 매력을 느끼고, 일상 속에서 예술과 더욱 가까워지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예술가들이 지속적으로 창작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은평구, 제8회 장애인인권영화제 개최…사랑으로 하나되는 영화 축제
은평구가 오는 30일 은평문화예술회관에서 '제8회 은평장애인인권영화제'를 개최한다.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영화제는 '사랑하는 중 이다'라는 주제로 장애인과 가족,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울리며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특히 은평구 내 장애인복지관, 단체, 시설이 기획부터 제작, 운영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여 민관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영화제에서는 은평구에서 생활하는 장애인들의 사랑과 결혼 이야기를 담은 자체 제작 영상 '둘, 그리고 하나'와 여성 장애인이 새로운 사랑을 통해 자아를 성장시키는 영화 '똥 싸는 소리'가 상영된다.모든 상영작은 화면 해설과 자막이 제공되는 배리어프리 영화로 제작되어 누구나 불편 없이 영화를 즐길 수 있다.오후 1시 30분부터 시작되는 사전 행사에서는 난타, 노래, 영유아 수어 합창 등 다채로운 문화예술 공연이 펼쳐진다.영화 상영 후에는 감독 및 출연 배우와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가 진행되어 영화 제작 과정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영화제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소통하는 따뜻한 문화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문화가 은평 곳곳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올 한해 양천을 빛낸 뉴스에 투표해주세요!..양천구, ‘2025년 10대 뉴스’ 선정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2025년 한 해 동안 구민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끈 주요 사업 중 구민이 가장 공감하는 뉴스를 선정하는 ‘2025년 양천구 10대 뉴스’투표를 10월 27일부터 11월 14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양천구 10대 뉴스 선정’은 한 해 동안 추진된 주요 정책을 되짚어보고 구정에 대한 구민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매년 시행되고 있다.올해는 공공시설 확충, 생활환경 개선, 주거지 정비, 교육문화 활성화 등 모든 분야에서 가시적 성과가 이어졌고 구민 체감도 또한 높았던 만큼 많은 순위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후보사업은 주민 삶의 질 향상, 관심도, 숙원과제 해결, 생활편의 확대, 언론 화제성, 정책 파급력 등을 기준으로 20개 후보를 선정했다.특히 ▲서부트럭터미널 도시첨단물류단지 선정 후 9년만 첫 삽 ▲1,000세대 이상 대단지 아파트 재건축 순항 ▲신월동 첫 지하철역 ‘대장홍대선’연내 착공 ▲ICAO 고도제한 강화에 선제대응 등 구민의 삶과 직결되는 굵직한 뉴스들이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이외에도 ▲지자체 최초 전국단위 ‘Y교육박람회’성료 ▲구민안전보험 시행 ▲보건소 별관 개관 ▲노후 동주민센터 4곳 재건축 본격 추진 ▲‘양천가족 거리축제’구 대표축제 자리매김 ▲보육타운 개관 ▲스마트 경로당 20개소 구축 ▲실내건축(집수리)기술자 양성 교육 첫 시행 ▲공공형 공유오피스 조성 등 다양한 분야의 정책이 포함됐다.투표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며 구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온라인은 양천구청 홈페이지 내 설문조사 게시판을 통해 가능하며 오프라인은 구청 1층 로비와 18개 동주민센터에서 참여할 수 있다.구는 온라인 투표 참여자 중 무작위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커피 기프티콘을 제공할 예정이며 ‘10대 뉴스’선정결과는 11월 중 양천구청 홈페이지에 발표할 계획이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구민 여러분의 한 표가 양천구의 정책을 돌아보고 미래를 설계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행정의 성과가 구민 삶에 닿았는지 되짚어보는 이번 투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