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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고명환 작가 초청 ‘북콘서트’ 개최
서울 강북구는 오는 11월 13일 오후 7시, 강북문화예술회관 소나무홀에서 고명환 작가 초청 북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구민의 독서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책을 통해 삶의 위로와 영감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방송인에서 작가로 변신한 고명환 작가는 ‘삶이 흔들릴 때, 나는 책을 펼쳤다’를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인생의 전환점이 된 독서 경험과 진솔한 삶의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특히 이번 북콘서트는 강연과 음악공연이 어우러진 무대로 구성돼, 책과 문화가 함께하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작가와의 대화, 질의응답, 사인회 등 다양한 관객 참여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강북구청 홈페이지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10월 30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 400명을 모집하고 있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책 한 권이 인생의 방향을 바꾸는 순간이 있다”며 “이번 북콘서트가 구민 여러분이 독서를 통해 삶의 지혜와 방향을 발견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성북구, 민·관·경 합동 아동학대·유괴 예방 캠페인 실시
서울 성북구가 10월 20일 오후 12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숭례초등학교 정문에서 아동학대 및 유괴 예방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9월 26일 숭덕초등학교에서 진행된 아동학대 및 유괴 예방 캠페인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것으로 성북구청 아동청소년과와 성북구 아동보호전문기관, 종암경찰서 청소년지도협의회,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등 민·관·경 유관기관이 협업해 진행했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초등학생 하교 시간에 맞춰 어린이들에게 아동학대 및 유괴 예방 수칙이 담긴 리플릿과 홍보물품을 배부했다. 또 배너와 피켓을 활용해 유괴 예방 안전수칙을 알리고 아동학대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최근 아동 대상 범죄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으며 이를 예방하기 위해 유관기관 간 협력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성북구는 아동과 청소년이 안전한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성북구는 앞으로도 관내 초등학교와 번화가 등에서 유관기관과 협력해 추가적인 아동 대상 범죄 예방 캠페인을 이어갈 예정이다. -
성북구, 미아리텍사스 폐쇄 앞두고 탈성매매 여성 자활 지원 나서
서울시 성북구가 하월곡동 성매매 집결지에서 생계를 유지하던 여성들이 탈성매매 후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도록 성북구 자체 예산으로 마련한 자활지원비 지급을 10월부터 시작했다. 성북구 하월곡동 일대 성매매 집결지는 재개발로 폐쇄될 예정이며 구는 해당 지역에서 생계를 이어오던 성매매 여성들의 자립을 돕기 위해 지난 10월 ‘제1회 지원대상 선정위원회’를 열고 자활사업에 참여하는 탈성매매 여성 8명을 자활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지원 내용은 탈성매매를 목적으로 자격증 취득 교육이나 진학교육 과정을 월 80% 이상 이수할 경우 월 70만원, 공동작업장·인턴십 프로그램 등 자활지원사업에 참여할 경우 월 60만원, 일반기업에 근로자로 취업해 실제 근로를 제공할 경우에도 월 60만원을 지원한다. 자활지원을 원하는 탈성매매 여성은 자신에게 적합한 유형을 선택해 신청할 수 있으며 최대 12개월간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자활사업 참여자의 경우 기존 국비·시비 자활지원금에 더해 성북구의 추가 지원금을 받을 수 있어 생계 유지와 안정적인 자립 기반 마련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자활지원비는 10월부터 지원 대상자에게 지급된다. 자활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여성은 성북구 관내 성매매피해 상담소인 여성인권센터 ‘보다’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성북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탈성매매를 희망하는 여성이 직업훈련에 참여해 자활지원비를 신청할 경우 신속히 지원이 이뤄지도록 하겠다”며 “성매매피해 여성들의 사회 정착을 돕기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자활 의지가 있는 탈성매매 여성들이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성북구는 성매매피해 여성들이 스스로 생계를 꾸리고 안전한 사회적 관계망을 형성할 수 있도록 자립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월급이 불어나는 기술…영등포구, 재테크 특강 ‘청년 머니 인사이트’ 개최
영등포구가 청년들의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자산 관리 비법을 제공하기 위해 경제 분야 특강 ‘청년 머니 인사이트’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청년들에게 관심이 높은 ‘부동산’과 ‘금융자산 관리’를 주제로 구성됐다. 실용적인 경제 지식을 쉽게 전하기 위해 인기 경제 유튜버 ‘부읽남’과 ‘박곰희’ 가 강연자로 나선다. 두 강사는 각각 구독자 163만명, 93만명을 보유하고 있으며 복잡한 경제 개념을 알기 쉽게 풀어내 청년층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첫 번째 특강은 오는 11월 7일 영등포 아트스퀘어에서 열린다. 부읽남이 ‘청년들의 내 집 마련법’을 주제로 △부동산 최신 동향 △청년층 투자 유망 지역 등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내 집 마련 전략을 전수한다. 이어 11월 18일 신길6동 주민센터에서는 연금 전문가 박곰희가 ‘한번 배워서 평생 써먹는 자산관리 방법’을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강의에서는 △자산관리 개념 및 자산 배분 전략 △상장지수펀드,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연금저축 등 필수계좌 활용법 등을 소개하며 체계적인 자산관리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영등포구 거주 또는 생활권 19~39세 청년으로 회차별 100명을 모집한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포스터 내 정보무늬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영등포구청 누리집 또는 영등포 청년 네이버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청년들이 경제를 이해하고 자산을 관리하는 힘을 기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의 도전과 성장을 응원하는 정책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
광복 80주년 맞아, 성북에서 ‘교육으로 되찾은 빛’ 조명한다
서울 성북구는 오는 10월 31일 성북문화원과 국민대학교 한국사연구소가 공동 주관하는 광복 80주년 기념 제9회 성북학 학술회의 ‘교육으로 되찾은 빛’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학술회의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국민대학교 본부관 학술회의장에서 열리며 광복 80주년을 맞아 성북 지역 독립운동가와 주민들의 ‘교육구국활동’을 주제로 진행된다. 이번 학술회의는 ‘성북의 독립운동가와 주민들의 교육구국활동’을 부제로 총 4개 세션의 발표와 종합토론으로 구성된다. 첫 발표에서는 황선익 국민대 한국학연구소장이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교육이념과 신익희의 교육 활동’을 주제로 임시정부의 교육정신과 이를 실천한 신익희 선생의 활동을 조명한다. 이어 류동연 국가보훈부 학예연구관이 ‘삼균주의의 변천과 그 안의 ‘교육균등’에 관한 검토’를 발표하며 독립운동 사상 속 교육의 균등 이념을 분석한다. 세 번째 발표에서는 백외준 성북문화원 연구부장이 ‘안재홍의 교육 이념과 그 실천’을 통해 교육을 통한 민족계몽 운동의 전개를 다루며 마지막으로 최우영 역사문제연구소 연구원이 ‘1920~30년대 성북동 주민조직과 교육운동의 전개’를 주제로 당시 지역 주민의 주체적 교육운동을 살펴본다. 모든 발표가 끝난 후에는 김영미 국민대 교수가 좌장을 맡아 종합토론이 진행된다. 본격적인 학술세션에 앞서 국민대 성악과 ‘음파’의 특별 공연도 예정되어 있다. 올해로 아홉 번째를 맞이한 성북학 학술회의는 성북 지역 독립운동가들의 교육구국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학술적으로 재조명하고 지역 정체성과 역사 인식을 높이는 뜻깊은 자리가 될 전망이다. 특히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정신을 계승한 국민대학교와 공동으로 주관함으로써 민·관·학 협력 네트워크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번 학술회의는 독립운동의 근간이 된 ‘교육의 힘’을 조명하고 지역의 역사적 의미를 재발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많은 주민과 연구자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청소년이 만드는 금천의 내일 …25일 청소년 정책 토론회 ‘N개의 공론장’
금천구는 25일 오후 1시 금천구청사 12층 대강당에서 2025 금천구 청소년 정책토론회 ‘N개의 공론장’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론장은 금천구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느끼는 문제의식과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자리다. 특히 올해는 2025 금천구 청소년 활동 요구조사 결과를 기반으로 △여가 △문화 △참여와 자치 △꿈과 진로 등 4가지 주제를 논의하기로 했다. 관련 정책에 대해 그룹별로 집중토론을 해나갈 예정이다. 이번 공론장은 금천구 관내 각 학교를 대표하는 학생회 청소년과 금천구 청소년시설 내 대표학생 모임 ‘금천유니브’ 가 함께한다. 지역 청소년의 일원으로 주제별 문제에 대해 논의하며 해결책을 모색할 예정이다. 정책 당사자로서 목소리를 더하며 금천구 청소년 정책의 방향을 함께 만들어가려는 시도다. 물론 청소년 정책에 관심있는 관내 중·고등학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2025 금천구 청소년 정책토론회 ‘N개의 공론장’에 참여하는 방법은 포스터 속 정보무늬 및 신청링크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금천구는 공론장이 끝난 후 제안된 의견들이 2026년 청소년정책에 공식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이번 공론장이 청소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함께 해결책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소통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이를 통해 지역 청소년들의 제안이 실현되어 청소년 정책 참여 기회가 확대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
금천구, ‘2025 인구주택총조사’ 돌입
금천구는 지난 22일부터 ‘2025 인구주택총조사’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22일 집무실에서 인터넷을 통해 ‘2025 인구주택총조사’에 참여하며 주민들에게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올해 100년째를 맞는 인구주택총조사는 5년 주기로 국토 내의 인구·가구·주택의 규모 및 특성을 파악하는 국가 통계조사이다. 조사 결과는 향후 정책 수립·평가, 기업 경영, 학술 연구 등 다양한 분야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조사 대상은 표본 20%에 선정된 가구로 금천구의 경우 2만 4천여 가구에 이른다. 조사 항목은 총 55개로 ‘결혼 계획·의향’, ‘가구 내 사용언어’, ‘가족돌봄시간’ 등 다양한 사회상을 반영하기 위한 질문이 포함됐다. 조사 대상 가구로 선정된 가구에는 10월 중순 우편으로 조사안내문이 발송됐다. 안내문에 기재된 인구주택총조사 누리집, 우편물의 정보무늬 또는 무료 콜센터를 통해 간편하게 응답할 수 있다. 10월 31일까지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가구는 11월 1일부터 11월 18일까지 통계 조사원이 방문해 태블릿PC로 면접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 기간에도 인터넷 및 전화조사 참여가 가능하다. 직접 인터넷을 통해 조사에 참여한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주민들이 인터넷과 전화를 통해 편리하게 조사에 참여할 수 있음을 알렸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주민 여러분의 응답은 국가 통계의 중요한 기초자료로 대한민국의 미래 정책을 바꿀 좋은 답이 된다“라며 ”주민 여러분의 정확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강남구, 출산·양육 가정 위한 주택 취득세 감면 제도 안내 본격화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출산·양육 가정을 위한 주택 취득세 감면 제도가 구민에게 빠짐없이 안내되도록 서울시 자치구 중 최초로 ‘출산서비스 통합처리 신청서’ 서식을 개정하고 생활현장을 기반으로 한 홍보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이번 조치는 ‘지방세특례제한법’ 제36조의5 시행에 따른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출산 전후 일정 기간 내 주택을 취득한 부모에게 최대 500만원의 취득세 공제 혜택을 제공한다. 취득세 공제 대상 요건은 △1가구 1주택 보유자 △취득 당시 주택가액 12 억원 이하 △출산 1년 전부터 또는 출산 후 5년 이내 주택 취득 △취득 후 3년간 상시 거주 △2024년 이후 취득 등이다. 매매·상속·증여·신축 등 다양한 취득 형태도 모두 신청 대상에 포함된다. 구는 출산 사실과 취득세 감면 제도의 연결성이 부족해 감면 신청이 누락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출생신고 시점부터 감면 제도 안내가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구축한 것이다. 아이를 낳은 부모가 최초에 접하는 통합신청서에 ‘취득세 감면 검토’ 항목을 신설함으로써, 출산서비스 신청과 동시에 관련 제도를 접할 수 있게 했다. 이로써 행정 효율성과 제도 홍보 효과를 동시에 높였다. 또한 보건소, 산부인과 등 생활 밀착 기관을 중심으로 안내 홍보 포스터를 비치하고 구청 및 동주민센터 출생신고 창구, 재산세과·취득세 신고 창구 등에 홍보 배너를 설치하는 등 현장 홍보를 강화한다. 이번 출산·양육 가정 대상 주택 취득세 감면 홍보는 단순한 제도 안내를 넘어서서 “행정이 먼저 다가가는 세정 서비스”라는 강남구의 새로운 지향점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이는 지난 9월부터 시행된 ‘내 취득세 알림톡’ 서비스와, 신규 아파트 입주민을 대상으로 한 ‘내 집, 내 세금 상담’ 사업에 이어 강남구가 추진 중인 ‘납세자 중심 맞춤형 세무행정’ 3단계 전략의 일환이기도 하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취득세 감면 제도를 통해 출산과 양육이라는 삶의 중요한 전환기에 있는 가정의 부담이 줄어들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 눈높이에 맞춘 따뜻하고 공정한 세무 행정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강남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성북구, 골목형상점가 축제로 지역 상권 활성화
서울 성북구가 지난 18일 골목형상점가 축제를 개최해 지역 상권 활성화와 주민·상인 간 화합의 시간을 마련했다. 종암북바위길에서 열린 ‘종암북바위길 카니발 축제’는 상인회 부스 체험과 플리마켓, 상인회 먹거리 부스 운영,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종암동 지역 주민과 예술가들의 공연이 더해져 큰 호응을 얻었다. 종암북바위길 회장 정창양은 “이번 골목형상점가 축제를 통해 지역 주민과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무리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같은 날 월곡달빛오거리 골목형상점가 일대에서는 ‘달빛오거리 야시장’ 이 개최됐다. 상권 활성화를 위해 상인회와 진각종, 월곡종합사회복지관이 협업해 진행한 이번 행사는 어린이를 위한 체험부스와 플리마켓, 상인회 먹거리 부스, 월곡 지역 주민들의 참여 공연으로 구성됐다. 월곡달빛오거리 회장 강태이는 “가을 밤을 만끽할 수 있는 행사로 많은 주민들의 호응을 받으며 성황리에 행사를 종료했다”고 밝혔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지역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골목상권이 축제를 통해 지역경제 살리기에 힘을 모아주신 주민 여러분들의 한마음 한뜻이 바로 지역을 발전시키는 원동력이 될 것이다. 앞으로도 지역 대학 등과 연계해 상권을 활성화할 수 있는 사업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며 우리 곁에 있는 골목상권 현장을 더 자주 방문할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의 꾸준한 관심과 발걸음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겨울철 눈길에도 안심 서초구, 도로열선 31개소 설치 완료
서울 서초구는 겨울철 구민들의 안전한 통행환경 확보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추진해 온 ‘도로열선 설치 사업’의 목표치를 올해 중 조기에 달성했다고 밝혔다. 구는 당초 ‘도로열선 구간 확대 중장기 계획’에 따라 내년까지 단계적으로 지역 내 도로열선 총 30개소 설치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해 왔다. 지난해까지 23개소에 도로열선을 설치하고 올해 8개소를 추가로 설치하면서 2025년 10월 현재 총 31개소에 설치 완료하며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 주요 경사로와 통행량이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추진된 이번 사업에는 외부 재원 50억원을 포함한 약 127억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설치 대상지로는 △경사도가 높고 △보행자와 차량 등 통행량이 많으며 △어린이, 어르신 등 교통약자 보호구역 중심으로 △제설 작업이 어렵거나 △상습 결빙이 발생하는 구간을 우선 선정했다. 이를 통해 위험도가 높은 지역부터 선제적으로 대응함으로써 도로 안전망의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구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추가 도로열선 중장기 설치계획을 수립해 후속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향후 3년간 총 12개소 구간에 도로열선을 추가 설치할 계획으로 총 42억원 규모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이에 서울시 보조금과 주민참여예산 등 외부 재원을 적극 확보해 사업의 안정성과 지속 가능성을 한층 높인다는 방침이다. 한편 서초구의 도로열선은 센서 감지에 따른 자동 작동 시스템으로 적설이나 결빙 상황 발생 시 즉시 작동해 기존 제설 작업에 비해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운영되어 사고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아울러 제설제 사용량을 낮춰 환경오염도 줄이고 유지관리 비용을 절감하는 효과도 있어 친환경·경제적인 제설 시스템으로 높이 평가받고 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도로열선 설치는 단순한 도로 개선을 넘어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핵심 인프라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구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겨울철 안전 확보는 물론, 위험을 미리 예측하고 대응하는 선제적 안전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
중구, 장충동에서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운영
서울 중구가 오는 28일 장충동 주민센터에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찾아가는 마을세무사’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마을세무사’는 전문 세무사가 주민 곁으로 직접 찾아가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생활 밀착형 서비스다. 중구에서 활동하는 9명의 마을세무사가 지방세와 국세 전반에 대해 1:1 무료 상담을 진행하며 어렵고 복잡한 세금 문제 해결을 도와준다. 상담은 선착순 사전신청자를 우선으로 진행된다. 중구민뿐만 아니라 중구에서 생활하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중구 세무관리과로 유선 신청하면 된다. 구는 주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고자 관내를 6개 권역으로 나누어 ‘찾아가는 마을세무사’를 격월로 순회 운영 중이다. 또한, 구민들이 세금에 대한 정보를 몰라 불이익을 겪는 일이 없도록 ‘중구민 세금교실’, ‘야간 세무상담실’ 등 다양한 세무 지원 프로그램도 추진 중이다. 구 관계자는 “복잡한 세금 문제를 혼자 고민하지 말고 마을세무사와 함께 해결하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 한 분 한 분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세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구로구, ‘지역 상권 이용촉진 이벤트 지원사업’ 운영
구로구가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5년 상권 이용촉진 이벤트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골목형상점가를 대상으로 상인회 주도의 자체 기획 행사를 지원해 고객 유입을 확대하고 상인 간 연대감과 자생력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구는 올해 3개 상권을 대상으로 상점가별 2,000만원의 예산을 지원해 상권별 특성에 맞는 다양한 이벤트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오는 24일 25일 이틀간 개봉중앙 골목형상점가에서 ‘가을맥주축제’를 개최해 지역 주민들의 상권 이용과 참여를 높인다. 축제에서는 상점가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맥주부스와 식사공간을 제공하고 달고나 만들기 등 참여형 이벤트와 거리문화공연이 함께 진행돼 상인과 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상권 이용촉진 이벤트 지원사업은 상인회가 직접 참여해 기획하는 사업으로 지역 상권의 자생력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상권별 특성을 살린 다양한 행사 지원을 통해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6월 그라운드고척 골목형상점가, 개봉입구 골목형상점가에서도 축제가 열려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했다. -
'인쇄·포장 천국' 방산시장에서 박람회 열린다
서울 중구는 오는 2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방산시장에서 ‘제8회 방산시장 인쇄·포장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박람회는 방산시장상인연합회가 주최하며 방산시장의 전통과 경쟁력을 재조명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자리다. 방산시장은 오랜 세월 전국 유일의 인쇄·포장 전문시장으로 자리해왔다. 인쇄·인테리어·제과포장 등 관련 업종이 모여있어, 최근에는 소상공인과 디자이너, 창작자들이 개성 있는 패키지를 제작하기 위해 찾으며 사랑받고 있다. 행사는 오전 10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상인과 지역주민, 방문객이 함께 참여하는 전시·체험 프로그램, 먹거리 부스, 경품 이벤트 등이 진행된다. 특히 스탬프 투어형 전시·홍보 부스에는 14개 점포가 참여해 방문객을 맞이한다. 방문객은 점포를 방문해 PE·PP 케이스, 종이박스, 테이프, 비닐포장지, 벽지·바닥재, 인쇄 지류 등 방산시장의 대표 품목을 살펴보고 설명도 들을 수 있다. 스탬프 투어에 참가하면 소정의 기념 선물이 증정된다. 현장에는 타투 체험과 먹거리 부스 등이 마련돼 누구나 즐기며 참여할 수 있다. 또한 방산시장 카카오톡 채널 친구를 추가하면 선물이 주어지고 2만원이상 구매한 고객은 룰렛 게임을 통해 경품을 받을 수 있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방산시장은 오랜 세월 인쇄·포장 산업의 중심으로 자리해온 도심산업의 상징”이라며“상인들의 열정으로 마련된 이번 박람회를 통해 방산시장의 매력이 더욱 널리 알려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앞으로도 중구는 전통시장과 지역상권이 활기를 되찾고 매력적인 공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동대문구, 동절기 대비 자동차 무상 안전점검 실시
서울 동대문구는 겨울철 한파로 인한 자동차 고장 및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KIA 동대문지점 주관으로 자동차 무상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무상점검은 동대문구민 소유의 비사업용 승용 및 SUV 중 KIA 제작 차량을 대상으로 하며 오는 11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동대문구청 광장에서 진행된다. 점검 항목은 안전운행을 위한 기본 성능 점검 및 정비 상담, 워셔액·부동액 점검 및 보충, 와이퍼 및 타이어 마모도 점검 등이다. 전문 정비사가 참여해 차량 상태를 꼼꼼히 점검할 예정이다. 무상점검을 희망하는 구민은 10월 27일부터 10월 31일까지 동대문구청 교통행정과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자동차 고장 위험이 높아지는 동절기를 대비한 이번 무상 안전점검이 정비 불량을 예방하고 구민의 안전한 운행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