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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화 구리시의회 의장, 재난 피해 주민 지원 총력 다짐
신동화 구리시의회 의장이 재난으로 주택 피해를 입은 시민들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구리시는 구리남양주지역건축사회와 '재난 피해주택 신축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피해 주민들의 신속한 주거 안정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으로 구리시는 재난 피해주택 신축 대상자에게 설계 감리비 감면 지원 내용을 안내하고, 건축 인허가 등 관련 행정절차를 신속하게 처리할 예정이다. 구리남양주건축사회는 재난 피해 주택을 신축하는 주민에게 설계 감리비를 50% 수준으로 감면하는 데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신 의장은 “재난 피해주택 신축을 위한 설계 감리비 감면이 사후 대책으로 이뤄져 온 것을 정례화하여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되었다”고 평가했다. 그는 주택 신축 관련 인허가 서류 우선 처리 등 기관 간 협조를 강화하여 행정절차가 신속히 이행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신 의장은 수해나 산불 등 각종 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하루빨리 내 집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재난으로 고통받는 시민들이 하루속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행정안전부는 지난 2025년 12월 대한건축사협회와 '재난 피해주택 신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를 통해 전국 어디서나 주택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일관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지방정부와 지역건축사회 간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
구리시, 2026년 1월 1일 기준 주택 가격 의견 청취 실시
구리시가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된 공동주택과 개별주택 가격에 대한 시민 의견을 듣는다. 대상은 공동주택 5만 5785호와 개별주택 4152호다.이번 의견 청취는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진행된다. 주택 가격에 대한 의견이 있는 시민은 기간 내에 의견을 제출해야 한다.주택 소유자나 이해 관계인은 구리시청 세정과를 방문하거나,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련 내용을 열람할 수 있다. 인터넷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서도 확인 가능하다.의견 제출 방법은 방문 외에도 등기우편이나 팩스를 이용할 수 있다. 시는 제출된 의견을 한국부동산원의 재검증과 부동산 가격 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30일 최종 결정 공시할 예정이다.백경현 구리시장은 “시민의 재산이 적정하고 합리적으로 산정 결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택 가격은 각종 세금과 부담금의 기준이 되는 중요한 자료이므로, 의견이 있다면 기간 내에 제출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오산 남촌동, 경로당 회장 초청 간담회…어르신 복지 논의 활발
오산시 남촌동은 지난 17일, 관내 12개 경로당 회장들을 초청하여 간담회를 개최했다.남촌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는 어르신 복지와 관련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문을 연 남촌동 복합청사에 대한 소개와 함께, 주민 복지 증진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간담회에서는 남촌동 복합청사가 행정, 복지, 문화 기능을 결합한 공간이라는 점이 강조됐다. 이로 인해 주민 편의성이 향상되고,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복지가 확대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아졌다.경로당 회장들은 운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한 개선 사항을 적극적으로 제시하며 열띤 토론을 벌였다. 정찬웅 남촌동장은 “이번 간담회는 어르신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복지 향상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평가했다.남촌동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어르신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어르신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더욱 살기 좋은 남촌동을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남양주시 와부읍, 바르게살기위원회와 함께하는 등굣길 안전 캠페인
남양주시 와부읍에서는 바르게살기위원회가 주축이 되어 덕소초등학교 인근에서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만들기 위한 캠페인이 펼쳐졌다.최근 스쿨존에서 안타까운 어린이 사고가 잇따르면서, 등굣길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진 상황이다. 이에 와부읍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학교에 갈 수 있도록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캠페인 참가자들은 등굣길 어린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활동했다. 특히 사고 위험이 높은 건널목에서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길을 건널 수 있도록 꼼꼼히 지도했다.어린이들에게는 횡단보도 이용 방법, 신호등 지키기, 좌우를 살피고 건너기 등 기본적인 교통안전 수칙을 알려주고, 올바른 거리 질서 준수를 독려했다.이갑주 위원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의 말처럼 이번 캠페인이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관심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해 본다.이백영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장은 바르게살기위원회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와부읍은 앞으로도 어린이 안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
오산 대원2동, 제6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본격 출범
오산시 대원2동이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해 제6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지난 17일, 대원2동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6기 출범과 함께 첫 정기회의를 개최하며 민관 협력 강화에 나섰다. 이번 협의체는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회의에서는 신규 위원 위촉장 수여와 함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련 동영상 강의 시청이 진행됐다. 위원들은 협의체의 역할과 기능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날 임원 선출에서는 박규완 위원이 민간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새로운 임원진을 중심으로 협의체 운영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박규완 민간위원장은 “지역 주민들과 함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다양한 복지 자원을 연계해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김소영 대원2동장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민 중심의 복지 실현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약속했다.대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6기는 앞으로 복지사업 발굴과 지역 맞춤형 지원을 통해 주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대원2동을 만들어나갈 전망이다. -
구리시, 2026년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접수 실시
구리시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토지소유자 의견 접수를 시작한다. 대상은 관내 2만 3060필지이며, 열람 기간은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다.이번 개별공시지가는 국세와 지방세 등 각종 세금과 부담금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중요한 자료다.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기간 내 열람 후 의견을 제출하는 것이 좋다.개별공시지가는 구리시청 토지정보과, 각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인터넷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열람 후 의견이 있다면, 시청 토지정보과를 방문하거나 팩스, 등기우편 등으로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제출된 의견은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구리시 부동산 가격 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친다. 그 결과는 신청인에게 개별 통지될 예정이다.특히 구리시는 의견 제출 기간에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운영한다. 검증에 참여한 감정평가사가 민원인과 직접 상담하며 궁금증을 해소하고, 공시지가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일 계획이다.최종 개별공시지가는 4월 30일 결정 공시된다. 시 관계자는 토지소유자와 이해 관계인에게 기간 내 적극적인 열람과 의견 제출을 당부했다. -
광주시, 곤지암읍 장심리 마을 진입도로 확·포장 개통
광주시가 곤지암읍 장심리 마을의 숙원 사업인 진입도로 확·포장 공사를 완료하고 18일 개통식을 개최했다. 이로써 장심리 주민들의 오랜 불편이 해소될 전망이다.개통식에는 방세환 광주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그리고 지역 주민들이 참석하여 기쁨을 함께 나눴다. 이번 사업은 장심리 지역의 고질적인 교통 혼잡을 해소하고, 주거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광주시는 2022년 6월부터 공사를 시작, 기존 폭 4m의 도로를 총 연장 2km, 폭 8.5m로 확장했다. 또한, 3개의 다리를 새로 설치하여 통행 안전성을 높였다.방세환 시장은 개통식에서 "이번 도로 확장은 장심리 주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이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공사 기간 동안 통행 불편을 감수하고 적극 협조해 준 주민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방 시장은 이번 도로 개통이 주민 통행 안전 확보는 물론, 마을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교통 여건이 열악한 지역을 중심으로 도로 개설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시민 불편 해소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광주시는 이번 장심리 마을 진입도로 확·포장 공사 개통을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살기 좋은 광주시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
남양주문화재단, 임직원 지적 성장 위한 '독서경영 미션 선포'
남양주문화재단이 임직원의 지적 성장과 창의적인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독서경영 미션 선포식'을 지난 18일 개최했다.재단 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선포식은 '책 읽는 조직문화'를 정착시켜 직원들의 업무 창의성을 높이고, 이를 바탕으로 시민들에게 더 나은 문화예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재단은 이날 '독서를 통한 성장, 문화를 잇는 지혜'를 독서경영 비전으로 제시했다. 이를 위해 직장 내 독서 동아리 운영, 온라인 독서 교육 신설, 사내 공유 책장 조성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남양주문화재단 관계자는 “사람과 문화를 잇는 플랫폼 역할을 다하기 위해서는 임직원의 끊임없는 자기 계발과 지적 성장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독서경영을 통해 유연하고 창의적인 조직문화를 구축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문화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재단은 독서경영을 통해 직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들에게 더욱 풍성하고 다채로운 문화 경험을 제공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 특히, 독서 동아리 운영과 공유 책장 조성은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독서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광주시청 펜싱팀, 전국 선수권서 개인전 1위 단체전 2위 달성
광주시청 펜싱팀이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28회 한국실업펜싱연맹회장배 전국 남녀펜싱선수권대회'에서 개인전 1위와 단체전 2위를 기록했다.이번 대회에서 광주시청 펜싱팀은 개인전과 단체전 모두에서 상위 성적을 거두며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였다.특히 김경무 선수는 대전도시공사 소속 곽준혁 선수와의 결승 경기에서 접전 끝에 승리하며 금메달을 획득했다.김경무 선수는 지난해 열린 제27회 대회 개인전 우승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정상에 오르며 2년 연속 개인전 우승을 달성했다.시 관계자는 "우수한 성적으로 시의 위상을 높여준 선수들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훈련에 전념하며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남양주시, 자유총연맹과 함께 어르신 400명에게 짜장면 나눔
한국자유총연맹 남양주시지회가 지난 17일 남양주시 진건읍 만리장성에서 어르신 400여 명을 초청해 짜장면 나눔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한국외식업중앙회 남양주시지부와 함께 진행된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에 온정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짜장면 나눔은 올해 들어 벌써 세 번째다. 1월과 2월에 이어 꾸준히 진행되는 따뜻한 나눔 활동이다.이날 행사에는 자유총연맹 남양주시지회 발전위원회 회원 20여 명이 봉사자로 참여했다. 이들은 짜장면 조리와 배식, 행사 안내 등 다양한 역할을 맡아 어르신들을 살뜰히 챙겼다. 봉사자들은 어르신들과 함께 식사하며 정겨운 담소를 나누기도 했다.배진성 지회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자발적으로 봉사에 참여해 준 한국자유총연맹 남양주시지회와 한국외식업중앙회 남양주시지부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남양주시는 앞으로도 지역단체의 공익 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민간과 연계한 맞춤형 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한편 한국자유총연맹 남양주시지회는 짜장면 나눔 행사 외에도 광복절 기념 평화통일 걷기대회, 포순이 봉사단 활동, 청소년 선도 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자유민주주의 가치 확산과 평화통일 기반 조성을 위한 노력도 꾸준히 이어갈 예정이다. -
오산시, 운천중학교서 청소년 범죄 예방 캠페인…안전한 등굣길 만들기
오산시가 운천중학교에서 청소년 범죄 예방을 위한 등굣길 캠페인을 진행했다.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오산지구위원회와 함께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이다.이권재 오산시장을 비롯해 여러 기관과 단체가 참여했다. 오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오산시 초·중·고 학교운영위원협의회, 운천중학교 학생자치회 등이 힘을 보탰다. 민·관 협력으로 캠페인이 진행된 것이다.참여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학교폭력, 마약, 딥페이크 등 청소년 대상 범죄의 위험성을 알렸다. 청소년 상담전화 1388을 홍보하며 위기 상황 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상담 창구를 안내하기도 했다.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오산지구위원회는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매월 2회 관내 중·고등학교를 순회하며 등굣길 청소년 선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이권재 오산시장은 “청소년들의 안전한 성장환경 조성을 위해 함께해 주신 기관과 단체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청소년이 안심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황선명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오산지구위원회장은 “이번 캠페인이 청소년을 범죄 위험으로부터 보호하고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
구리시, 개학기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 점검 실시
구리시가 신학기를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구리시는 관내 초등학교 주변을 중심으로 민·관·경 합동 점검을 진행, 청소년 보호에 나섰다.지난 3월 17일 진행된 합동 점검에는 구리시를 비롯해 구리경찰서, 한국B.B.S경기도연맹 구리시지회 등 총 7개 기관 및 단체가 참여했다. 이들은 민·관·경 협력 체계를 구축, 청소년 보호를 위한 활동을 펼쳤다.점검단은 편의점, 일반음식점 등 청소년 출입이 잦은 업소를 방문하여 19세 미만 청소년 대상 주류 및 담배 판매 금지 준수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업소 내 안내 표시 부착 여부,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표시 부착 여부 등 청소년 보호법 준수 실태도 꼼꼼히 확인했다.뿐만 아니라, 업주와 시민들에게 청소년 보호 홍보물을 배부하며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초등학교 주변에서는 청소년 흡연 등 일탈행위 예방을 위한 계도 활동도 병행했다.백경현 구리시장은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관심과 노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관계기관 및 청소년 보호 단체와 협력을 강화해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과 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구리시는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환경 조성을 위해 3개 단체를 청소년 유해환경감시단으로 지정, 운영하고 있다. 청소년지도위원을 위촉하여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 및 선도 활동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다. -
구리시 교문2동, 청력 취약 가구에 '반짝안심 LED 초인종' 지원
구리시 교문2동이 청력이 약한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반짝안심 LED 초인종' 지원 사업을 시작했다.교문2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월 17일부터 LED 초인종 설치를 진행, 방문자 확인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돕고 있다.이번 사업은 초인종 소리를 듣기 힘든 노인이나 장애인 가구를 위해 마련됐다. 방문자를 인지하지 못해 생길 수 있는 불편함을 줄이고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것이 목표다.교문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맞춤형복지팀은 직접 대상 가정을 방문했다. LED 초인종을 설치하고 방문 알림 안내판도 함께 전달했다.LED 초인종은 초인종이 울리면 실내 수신기에서 빛이 깜박이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소리를 듣기 어려운 주민도 시각적으로 방문 여부를 쉽게 알 수 있다.박석재 민간위원장은 "청력이 약한 어르신들의 불편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고자 이번 사업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살피고 맞춤형 복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서향랑 교문2동장은 민관 협력을 강조하며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촘촘한 복지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역 복지안전망을 강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교문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CMS 모금액을 활용, 특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
강남 코엑스, 점심시간에 울려 퍼지는 행복…'봄맞이 콘서트' 개막
강남구가 3월 23일부터 25일까지 코엑스 메가박스 스퀘어에서 '봄맞이 행복콘서트'를 개최한다.이번 콘서트는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음악을 통해 쉼과 여유를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된 문화예술 사업의 일환이다. 특히, 유동인구가 많은 코엑스 실내 공간에서 점심시간을 활용한 문화 공연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이번 공연은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나마 음악을 즐기며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별도의 공연장을 찾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수준 높은 공연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3월 23일, 콘서트의 첫날은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가 품격 있는 클래식 공연으로 시작을 알린다. 쇼핑몰 안에서 오케스트라 연주를 만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둘째 날인 24일에는 국가무형유산 가야금산조 이수자 기숙희 명인의 가야금 연주와 퓨전국악팀 아리모리의 공연이 펼쳐진다.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국악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무대다. 국악 특유의 깊이 있는 울림이 코엑스 공간에 색다른 분위기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마지막 날인 25일에는 재즈밴드 애쉬안 퀸텟과 팝페라팀 스텔라가 출연하여 경쾌하고 감성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코엑스에서 클래식, 국악, 재즈를 만날 수 있다는 것이 이번 공연의 가장 큰 매력”이라고 강조했다.강남구는 앞으로도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더욱 가깝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